마이트앤매직6 를 따라해서.. 인던 형식의 던전탐험을 메인 컨텐츠의 하나로 잡고.
일명 파티형 던전탐사.. 즉 트레저헌터 컨텐츠에
던전형 인던은 항상 지도가 바뀌고 함정 , 특수 능력을 랜덤으로 가지게되는 희귀 몬스터 등등,
존나 전부 랜덤으로 갖춰지게 하고, 난이도 애미없게 만들면 재밌을 것 같은데..
보상은 디아블로 시리즈처럼 여러가지 옵션 짬뽕으로 섞인 무기가 랜덤으로 얻을 수 있게 하면되고..
마이트앤매직6 처럼 구석구석 뒤지다보면 비밀 보물상자도 얻을 수 있게, 그리고 득템은 파티원 랜덤 득템으로,
도시에 거래소 따로 만들면되겠고.
아니면 문제 생길 것 같으면 굳이 던전이 랜덤형식이 아니어도 상관은 없을듯.
게임은 계속 업데이트 해나하는 것이기에..
새로운 던전을 계속 추가하면 되니깐.. 난이도만 극악으로 설정해놓으면 될듯.
암튼 핵심은 인던식 던전 탐사형 컨텐츠.
탐사로 득템을 하고, 옵션은 랜덤, 또 국산형 MMORPG 처럼 강화+10 이런식이 아닌,,
다른 방식의 속성 강화? , 또는 옵션 추가시키는 강화 이런방식으로 해나갔으면 좋겠고.
풍래의 시렌처럼 무기끼리 합성시켜도 좋고,
그리고 직업의 다양화..
기본 설정을 잡아보자면, 마이트앤매직 따라해서,
전사 - 장검 , 양손검 , 방패의 달인. 탱커겸 딜러
로그 - 단검, 활의 달인. 함정해제 , 열쇠 없이 자물쇠 해제 능력을 보유. 숨겨진 보물을 찾기 쉽게하는 역할도..
마법사 - 지팡이의 달인. 그리고 강력한 공격 마법 또는 보조마법..
사제 - 단검 , 지팡이의 달인. 각종 버프와 디버프 그리고 힐러의 역할. 그리고 적에게는 저주 계열 공격도 가능.
성직자 - 메이스, 모닝스타, 방패의 달인. 전사와 힐러의 중간형태로서 언데드 몬스터를 만나면 위력을 발휘.
드루이드 - 활의 달인 , 자연계 마법 , 소환술 등등 여러가지 마법을 구사.
이런 직업들과 추가로 더 많은 직업을 만들어서 기본으로 삼고..
여기에 생활형 직업들을 위에 직업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겜을 만들면 되겠고..
울티마온라인처럼 무차별 PvP도 가능하고 머더러 현상금 시스템 도입 등등 PvP의 다양화를 위한 컨텐츠 추가.
또 세력간에 공성 시스템과 전장 시스템 도입,
라이트 유저들을 위한,, 굳이 파티가 아닌 솔플로서 전장에 참여가능한 용병 시스템 도입.
오픈월드, 마인크래프트 만큼의 자유도의 하우징 시스템 , 인테리어 시스템 등등..
이렇게 여러가지 방식으로 컨텐츠를 섞으면..?
전세계 온라인 게임 휘어잡고 1위 차지한다에내 손모가지 걸 수 있는데 그런 게임이 안나옴.
아직 기술력이 딸리나.. 밸런스 때문인가?
이런 게임은 왜 안나오는걸까요..
ㄹㅇ 나오면 대박칠 것 같은데.. 흠.
그리고 사운드 BGM 을 존나 진짜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몽환적 판타지 느낌이 나게 존나 신경써서 만들고..
파판시리즈 , 로맨싱사가 시리즈 , 악마성드라큐라 시리즈처럼 배경음악 잊혀지지 않게 쩔게하고..
아 존나 하고싶다..
이런 겜은 안나오겠지..
물론 잡탕 느낌이 나지않게 조절을 잘 하는게 관건일듯.
아무리 잡탕이어도 이렇게 만든다면, 검은사막처럼 애매모호한 국내 MMORPG 보단 훨 나을듯..
뉴비긔여어
뉴비긔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