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블레이드 소울이 사람수 줄어든 이유로 생각해보는 과금제.

 

 뭐 뻔한거 아니겠습니까?

 

 RPG 게임이 소위 망하는 공식이랄까요?

 

 

 

 게임 하는데 다른 사람에게 꿀리지 않는 소위 교복조차 마련하는데 보통 과금+노가다가 아니면

 

 못 만들게 되는 시점 아닌가요.

 

 

 

 소수의 사람들이 중과금으로 좋은 장비 고 레벨을 가지는건 문제 없어요.

 

 오히려 게임 게시판을 달구고 일반 인들은 무언가 할수 있다. 또는 비난 할수 있다라는데 재미가

 

 더 생길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게 국민화 되어서 던젼 깨는데 블소 강화 패치처럼 교복화를 요구하는 순간..

 

 그때야 사람들이 접게 되는거라고 보는데요.

 

 

 사람들이 다 바보는 아니잖습니까? 현질 심하게 안하면 3개월 해도 새로운 던젼 못 깨겠다.그리고 그 3개월지나면

 

 더 새로운 던젼이 나올거 같다라는게 계산이 안될까요?

 

 

 

 따라서 과금제에서 중요한건 개인간의 불평등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4중 과금으로만 달성 가능한 높은 스펙이 모두에게 요구 되는 시점에서 문제가 터지는거라고

 

 볼수 있겠죠. 제 개인적 생각이 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