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 이제 고작 3개월 지났는데 저에게 음.... 수많은 일이 있었네요....
2월 초에 슬픈 집안 일도 있었고... 이제 거의 정리가 다 댔네요..
게임은 조금씩 하긴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무너져가는 것도 보았고...
또 유저를 기만하는 운영진의 모습도 보았고....
머랄까... 이제 게임을 살릴 맘이 있는지.. 의문스러운?
암튼. 침몰한다하더라도.. 함께 하겠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요...
아흑. 이런 이야기를 하러온 건 아닌데...
이렇게 갈라버리고 싶은. 뒤숭숭한 마음을 정리하고~
차분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야겠죠 흐흐흐흐흐... //_//)aa 뵨태 아닙니다. ㅋ
이제 본론으로!! (서론이 넘 길었어요... ㅎㅎ;;;)
본론은 방패를 분양하고자 합니다~
매일은 순회를 몬 돌지만.. 주말에 한번씩 돌아서 방패 봉힘이 나오면 쟁여 놓아요..ㅎㅎ
우리 자매님 방패 만들어드리고 싶어성.... (줄 수 있는게~ 이것 밖엔 없다~~~ ♪ 노래 웅얼웅얼)
필요하신 분들은... 밑에 덧글 주시면.. 우편으로 배달하겠습니다 ^^
듀라한은 보라색도 잘 안주네요... 췌췌췌.....
그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ㅎㅎ
아! 그리고~! 마격도 좀 주세요 흐흐흐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