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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의 임기말 지지율은 이보다 더 높은 27.9%였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080222142910682
그렇담 그들이 주장하는 5.7%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임기중인 2006년 12월에 헤럴드경제와 나농은 처음듣는 케이엠이란 여론조사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임기중 지지율 발표입니다.
m.donga.com/3/all/20061206/8381983/1
보통은 잘한다 매우잘한다 못한다 매우못한다의 4점 척도에 '보통이다'를 추가했습니다. 이 보통이다를 선택한 사람들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29%가 넘어갔습니다. 즉, 이 보통이다를 선택한 사람들은 지지한다에서 모두 배제시킨게 아니겠습니까? 참고로 같은 기간에 리얼미터에서 진행된 지지율 조사는 14.4%였습니다. 여전히 낮은 수치기는 하지만 5.9%와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까?
출처 : 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061208132906224
노무현의 지지율 5.7퍼센트로 해석을 하면, 이명박 지지율은 2.7퍼센트고 잘 모름과 그저 그렇다를 포함했을 경우, 0.3 퍼센트와 22.7퍼센트를 합쳐서 25.7퍼센트입니다. 같은 잣대로 노무현 지지율 보통이다라는 중립적인 답변을 지지율로 해석한다면 29.6 퍼센트를 합쳐서 35.3퍼센트 가 됩니다.
3줄 요약
1. 일베충들의 노무현 대통령 임기말 5.7% 선동은 거짓
2. 진실은 27% 역대 최고 지지율을 받으며 임기를 마침
3. 5.7% 지지율은 잘한다 매우잘한다 못한다 매우 못한다 외에 '보통이다'를 추가한 5점 척도를 이용한 왜곡
나하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