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총각들이여 자신감을 가지십시요...
아리따운 샥시들 (뭐 레걸들의 비쥬얼을 가진 샥시들...) 돈이나 차로 승부(쑈부라 칭하죠...)나는것으로 혹시 오해하십니까?
아입니다(제 경험입니다...) 여자들이 호감을 가지는건 외모,쩐,돈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나와 대화가 통하는것같고 코드가 맞는 경우입니다...
물론 나중에야 코드건 뭐건 될대로 되란식으로 무대뽀로 밀어붙히는 수도 생기겠지만,일단은 우리 코드를 맞추는 경우로 밀어붙힙시다. 물론 아니야 그건 특정인의 경우의 수에 해당될거야 하지만 여자라는 고등,아니 하이엔드 생물은 의외로 엉뚱한 코드에 자기 뇌의 배수가 꽃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통념적으로 그걸 꽁깍지가 끼였다고 합니다.
자기의 차가 소형차다.사는곳이 지방이다.연봉이 즈질이다.물려받을 재산이라고는 빚이아니면 천만 다행이다...
그런것 다 무시하고 일단 대쉬부터 하고 봅시다.옛말에도 있지요...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우리 한 2-300번 찍어봅시다 그게 안넘어가는지 아님 넘어가는지...
p.s 나름 성공(?)했다고 콧대높던 올드미쓰,골드미쓰...의외로 옹뚱한 면에 훅가서 콩깍지 끼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총각들이여 고지가 저 앞이다.일정 피해는 감수한다 무조건 돌격앞으로...내일의 우리는 승리자다...
한방에휘리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