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턴이 넥서스의 마법 에너지를 얻어 모습을 드러낸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였다.
녹턴은 아이오니아에서도 신전의 챠크라를 이용하여 모습을 드러낸 적이 있었다.
악몽에서 나온 존재여서 그랬을까 녹턴의 모습은 각기 사람마다 다르게 보였고 위 그림은 아이오니아 최 동단의 조선의 땅에 살던 화가가 녹턴을 멀리서 본 직후 그림을 그려 남긴 것이다.
그 때의 녹턴은 호기심에 바라보다 극심한 두려움에 빠져 멍하니 쳐다보게되면 멀리있던 악몽이 급속도로 자신의 존재를 누를만큼 커져서 자신의 앞에 나타나(r) 사람을 해치고 다녔기에 현재 전해내려오는 어둑시니 전설을 만들어 내었다.
" 나를 느끼는 순간 그대의 앞에 선 나는 한없이 커져버린 악몽이니라(피해망상r) "
OP(Oriental Project)
조선궁수 바루스
개마무사 헤카림
염라대왕 다리우스
거북선 코르키
검무 카타리나
신녀 소라카
선녀 잔나
부월수 올라프
쇠뇌부대장 베인
어둑시니 녹턴
부적술사 트위스티드 페이트
지젼 갓벤
또 나도 마녀사냥몰르겟지
일베충 왜 감싸줌? 너도 일베충이지?
이러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