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고 싶은 피사체는 가급적 조명이나 색채를 통해 배경과 분리해줄 것. 그리고 다리우스는 매우 근육질일텐데 거기에 갑옷까지 걸친 것 치곤 너무 왜소해 보여서 아쉬워. 강인한 느낌을 내세우고 싶으면 앉아있는 포즈부터 좀 더 변형이 돼야 할 듯. (보통 저렇게 근육발달된 애들은 대충 앉아도 어깨 쩍 벌어져 있고 광배때문에라도 저렇게 어깨가 말려서 앉아있진 않을거야. 다양한 사진 포즈들을 보고 함 연구해봐)
조명치는걸 오래 공부한 상태가 아니라면 HDRI Studio같은걸 찾아서 사용해봐.
개인적으론 다리우스의 얼굴 상처를 좀 더 돋보이게 (키우거나 더 길고 좀 크게 찢어버리거나) 해도 좋았을 듯.
그리고 다리우스는 매우 근육질일텐데 거기에 갑옷까지 걸친 것 치곤 너무 왜소해 보여서 아쉬워.
강인한 느낌을 내세우고 싶으면 앉아있는 포즈부터 좀 더 변형이 돼야 할 듯.
(보통 저렇게 근육발달된 애들은 대충 앉아도 어깨 쩍 벌어져 있고 광배때문에라도 저렇게 어깨가 말려서 앉아있진 않을거야. 다양한 사진 포즈들을 보고 함 연구해봐)
조명치는걸 오래 공부한 상태가 아니라면 HDRI Studio같은걸 찾아서 사용해봐.
개인적으론 다리우스의 얼굴 상처를 좀 더 돋보이게 (키우거나 더 길고 좀 크게 찢어버리거나) 해도 좋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