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 확률상 대박이지만 "원하던 바"를 이루지는 못했습니다...ㅠㅠㅠㅠ
돌은 160여개 있었습니다.
첫 11연챠부터 빨간티켓이!!
핑크빛 가방을 들고 뒤를 돌아보며 활짝 웃는 치카가 나오길 바랐지만 계단에 앉아 악보를 보는 루비가 나왔습니다.
예전에 하나 뽑아둔게 있어 스킬업 & 각성 가능합니다.(하지만 아쿠아 퓨어 판강은 구름천사 리코 쓰고 있음...)
울레는 좋지만 원하던 치카가 아니라 "아흐흐흐흐...ㅠㅠ"
오늘은 여기서 스톱하는게 좋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카 확률업은 며칠 더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때 하나 지금 하나 같지않나는 생각이 들고 더 굴렸습니다.
결과는...ㅠㅠ
2번째 연챠부터의 기분이 2.5년전 일쿠에서 소악마니코 처음 나왔을때 하루 핵과금해갈때의 기분이었습니다.
결국 그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창고하트를 합쳐)50개를 맞추고 마지막 도전 - 실패...
코토리 & 루비 슈확/쓔확 가챠는 모두 쓔레 나왔습니다.
그렇게 원하던 해변가피크닉 치카가 나왔으면 신이나서 확정제외 울레몇 쓔레몇 정리해 적을텐데 원하던 결과가 아니라 아쉽습니다.
인어치카는 다음 기회에,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