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환일의 요하네 2번째 게임이 발매하고 1주일만에 도착했어요

환일의 요하네 2번째 게임인 누마즈 인 미라지가 발매하고

1주일만에 도착했어요

장르가 턴제 RPG인줄 알았는데 로그라이크 RPG인데

전작과는 틀리게 한글 지원을 안해줘서 해당 국가가 아니어서

포인트 적립도 안되고 예약 특전인 의상 코드도 적용이 안되요

스위치판으로 구입을 했는데 나중에 일본 닌텐도 샵 계정도

새로 파야겠네요

잠깐 해본 결과 음성은 일어인데 자막이 영어로 나오네요

이질감이 들기는 합니다

설정 변경이 프롤로그까지는 안되고 1장 시작하기 전부터

가능한데 전 스토리 로그를 못본다는것이 단점이더라고요

카드는 매번 1장씩 뽑는데 전투에서 쓰는 마법이에요

일단 일반판으로 구입했는데 나중에 한정판으로 1개 더 구입해서

게임 소프트는 이미 갖고 있으니 팔아야겠네요

 한정판 특전인 아트북과 카드, 아트박스가 끌리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