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 글쿠에 캐릭시스 도입
08/04 에리-쿨프리마
08/23 우미-쿨슈터
08/25 우미-쿨슈터
09월 초 추정 논땅-퓨어포츈
10월 중순 추정 에리-쿨프리마
12/04 호노카-스마일파워풀
12/11 니코-스마일갤럭시
01/02 마키-쿨디바
01/08 마키-쿨디바
02/04 코토리-퓨어처프
02/21 우미-쿨슈터
파밍은 10월초부터 12월초 두달간은 거의 못했고
그외 기간은 4배수런 나름 시간날때 많이 했습니다
젤 오래걸린건 호노카시스가 거의 두달 걸렸고
젤 짧은건 8월말 우미시스 삼일동안 두개 겟입니다
역시나 쓰고보니 규칙성 따윈 없네요 ㅎㅎㅎ
걍 꾸준한 파밍만이 운을 조금이나마 끌어오는
원동력이라보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