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0/17~10/18 데레포

10/17

안즈:여러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하루, 힘내자!

(후타바 안즈 bot)

미야비:좋은 아침이야! 미야비, 엄마가 해 준 아침밥이 제일 좋아♪ 모두들 아침밥은 제대로 먹자~.

아야카:레슨에 늦어버리니까, 과일 쥬스만 먹으려고 했더니 엄마한테 혼났어. 밥은 중요해~.

미사키:가끔 점심으로 야키니쿠 먹고싶어~. 하지만 냄새가 배니까~. 

히로미:로케로 후쿠야마에 왔어요.

(일 풍경)

츠바키:와, 정말 멋져요! 후쿠야마는 지금이 딱 좋은 시기네요.

페이페이:요시노, 정말 예뻐! 단풍이랑 일본 옷차림이 정말 어울려! 좋다!

요시노:계절은 정신차리고 보면 지나가 있는 것. 후쿠야마의 좋은 점을, 마음껏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히로미:후쿠야마를 좋아해줘서 기뻐요. 저도 이번 로케는 정말 즐거웠어서, 돌아가는게 아쉬워요.

요시노:돌아가는 신칸센까지, 이 소중한 시간을 즐겨요.

페이페이:조심해서 돌아와!

나츠미:조금 전에, 페이페이쨩 일행이 공항에 갔었어. 좋겠다. 나도 하와이 근처에 놀러가고 싶어.

미사토:좋네요~♪ 하와이♪ 정말 좋아~♪ 싼 때는 2월이려나~♪

10/18

안즈:여러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하루, 힘내자!

(후타바 안즈 bot)

사쿠라: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힘내요! 수업에서 지명당하지 않기를!

아야메:인법! 조퇴의 술!

아즈키:아즈키도 조퇴 대작전! ...아, 제대로 일하러 가는 거니까 말이야?

유키미:토키코가 사무소에 고양이의 액상 과자를 줬어. 페로한테 주라고 말이야. 토키코 고마워.

미리아:와! 잘됐네 유키미쨩!

니나:니나도 저번에, 사무소의 의자에서 멍하니 있었더니, 토키코 언니가 놀아주어서, 무지 재밌었어요!

노리코:신작 도너츠 사왔는데, 토키코씨 사무소에 안 계신가요? 타이밍 놓친건가~.

토키코:필요없어.

토키코:어린애들끼리 먹으라구. 남기지 말고.

노리코:그러면 니니쨩도 있고, 유키미쨩이랑 치카쨩이 레슨 끝나면 같이 먹을게요!

히나코:망상에도 새로운 영감이 필요해요... 슬슬 수집하러 돌아다녀봐야겠어요.

페이페이:왕자랑 차를 마시면서 릴렉스하면 좋을거 같아! 다음에 중국 차 줄게!

토키코님 도넛 공포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