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보스상자를 기간제로 바꿔도 의미가 없는 이유

 

 

한때 보스상자가 매물로 풀리지 않는 문제점을 풀기 위해 많이 제안된 방법중 하나가 바로

 

상자에 기간제를 부여하자는 것이었다.

 

난 그때 당시에도 이 방법론에 대해서 굉장히 의아하게 생각하였는데

 

이게 기간제로 바뀐다고 해도 전혀 바뀔게 없기 때문이었다.

 

 

 

 

 

 

 

까서 보관하면 되는데 ㅇㅂㅇ;

 

무엇이 달라질까?

 

기간제로 바꾼다고해도 인기 직업 무기로 까서 혹시 모를 가격상승 시기까지 갖고 있으면 되는것이다 ~ㅅ~;

 

저 방법론은 효과가 크게 없다고 생각하고..

 

ㅇㅅㅇa 그리고 상자를 저만큼 먹기위해 저 사람이 투자했을 노력과 시간도 고려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저 사람의 경우 기운이 500개가 넘고

 

냥꾼의 인장이 1만5천개가 넘었다.

 

그 정도의 노력을 해서 모은것이라면 나는 인정해 주고 싶다고 생각한다 ㅇㅅㅇ

 

이제와서 보스상자의 가격을 올리는것은 후대에, 가격이 또 올라갈 수 있으니 안팔아야지..하는 유저심리를 부추기는 행위가 될 수 있으니 자제하고 누베르 대체용품으로 쿠툼이 나왔듯이 단델리온등도 쿠툼과 같은 대체 보스무기가 추가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