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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가이핀의 경험치,수익 점수가 4점이고
초승달의 경험치,수익 점수가 5점이라면
+추천 공방은 누베르 기준입니다. 쿠툼이시면 더 용이합니다.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메기맨을 두고 굳이 갈 필요가 없다. 몹 배치도가 최악이라서 위치에게는 좋지 않은 사냥터이다.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마을과 조금 멀기는 하지만 중간중간 오우거도 섞여있고 대박을 노려볼수 있다.
몹 배치도 매우 좋은 편이고 경험치 수익 또한 준수하다. 매기맨보다 요구스펙이 낮지만
오우거 때문에 살짝 애매한 감이 있다.
[Part.2: 51~55의 사냥터]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바둑판식 배열과 별사탕으로 인해 기본수익이 보장되는편.
몹의 밀집또한 위자치에게 좋은 편이며
마을이 그리 멀지는 않다.
메디아 사냥터중 하급의 난이도 이므로 경험치에 있어서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스펙이 된다면 가급적 빠르게 넘기는 것이 좋다. 1/2인 플레이 추천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폐철광산에 이어 중하급 난이도의 메디아 사냥터.
몬스터 캠프 배열이 띄엄띄엄있어서 위치에게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드롭템들로 인해 경험치/수익 모두 폐철광산을 웃도는 수준.
거대갈기와 별사탕은 바운드를 시키므로
방어가 낮다면 훅 하고 죽을수도 있다.
몹배치도, 마을과의 거리가 매우 준수하다.
초승달 신전의 체험판 같은 곳.1/2인플 추천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갈기와 비슷하지만 조금더 강한 사냥터이다.
드랍템덕에 수익도 좋은편이며 경험치도 준수하다 별사탕도 많으며
몹 밀집도 또한 위치에게 최상급배열을 자랑한다.
혼자서 독식하기보다는 최저스펙이라면 2~3인 팟꾸리는걸 추천.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경험치 상으로 상당히 괜찮은 사냥터.
몹 밀집도 또한 2~3인팟을 꾸려도 될만큼 위치에게 좋은 곳이다.
하지만 마을이 너무나도 멀리 있으며 단시간 사냥러는 오지 않는게 좋을 정도로 이동시간이 길다.
별사탕 골렘은 혼자 잡기엔 빡신 편이며
투구족 지하는 수익은 좋지만 스펙을 조금더 올리고 들어가는 것을 권장한다.
별사탕/지하던전을 제외하면 기대수익은 낮다.
1~3인 플레이 추천.
10. 부패의 협곡(엘릭사원) 130/140 이상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메디아 중상급의 사냥터. 소산강병을 제외하면
기본몹들의 체력이 오히려 소산보다 높은편에 속한다.
사원보다는 협곡을 도는게 좋으며 소산에 비해
사람이 적고 잡템보관이 용이하다는 이점이 있다.
경험치는 투구족보다 높으며 소산보다는 부족하다.
하지만 수익면에서는 소산의 반밖에 안될만큼 피폐한 곳이다.
쿠샤 마을이 가까우며 몹 밀집도 역시 위치에게 좋은편 .
비각으로 몹젠을 따라갈수 없을 만큼
파티플레이를 해도 젠이 충분하다.
각성후엔 혼자서 솔플로도 57까지 효율이 나오는 곳이다.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메디아 상급사냥터
최저스펙은 솔플 기준이므로 조금 부족하더라도
파티플레이를 추천하는곳.
부패와 마찬가지로 마을이 가까우며 쿠샤창고는 필수이다.
메디아 기준 경험치는 독보적인 원탑이며
각성후 솔로플레이시 가장 많은 수익과 경험치를 동시에 챙길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다만 잡템 교환이 불편하고 펫 비중을 크게 탄다는 점에서
편의성에는 아쉬움을 보이는 사냥터.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발렌시아 입문단계의 사냥터.
오로지 경험치 만을 보고 가는 곳이다.
고어 미드랍시 수익은 최하이며 거의 부패협곡과 비슷한 수준.
어차피 수익은 낮기때문에 5인팟을 하는게 좋다.
사람 많은 곳도 싫고 효율안따지는 사람이 갈만한 사냥터.
몹 밀집도는 매우 높으나 캠프 간격이 멀어
위치에게 절대 좋은 사냥터가 아니다.
왠만하면 굳이 가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바자르 위의 사막 파티 사냥터.
위자치는 정제수/팔각자 없이 가도 되며
사막임에도 마을이 가깝고 나침반이 필요없다.
파티사냥터기에 요구 스펙이 눈치가 보이는 편이다.
몹 배치도가 위치에게 좋지 않으며 이동거리가 길다.
드랍템 세랍의 목걸이 또한 현재 가격이 너무 낮아서
잡템과 고어 이외의 수익은 거의 없는 편이다.
수문장이라는 필드보스가 있긴 하지만 피해서 돌면 되므로
존재 자체만 알고 가면 충분하다.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위치에게 거의 최상급 솔로플레이 사냥터.
경험치 수익 모두 상당히 괜찮은 사냥터이지만
마을이 너무 멀고 나침반 없이 초보가 찾아가기는 힘들다.
야영지 없거나 메이드가 많지 않다면 추천하지는 않는다.
그만큼 경쟁은 적으며 한적한 곳에서 사냥 하고싶은 사람이 오기 좋은곳.
장시간 사냥러가 오는게 좋다.
마찬가지로 수문장이라는 필드보스가 있으므로
피해서 돌면 되겠다.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솔플기준 경험치 최상급 수익도 평타이상 치는곳이다.
줌찢을 하지 않아도 잡템수가 동일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배를 타고 가야하며 나오는데는 시간이 걸리므로 잘 찾지 않는곳.
폐관수련하기 좋은 곳이며 나올떄는 50만원 짜리 [여행자의 지도]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몹 배치는 좋으나 캠프 간격이 멀어서 결론적으로는 아쉬운 사냥터다.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경험치/수익 모두를 잡을수 있는 사냥터.
잡몹은 150공도 쉽게 잡을수 있지만
수호자는 매우 단단한 편.
방어력과 별개로 저항세팅이 없으면 땅바닥에 자주 눕기때문에
잦은 딜로스가 생길수 있다.
마을간 거리가 멀긴 하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이곳의 메리트는 충분히 차고 넘친다.
굳이 초승반지를 득하지 못하더라도
준수한 경험치&다량의 잡템과 고어로 기분나쁘지 않다.
하지만 자리가 너무나도 좁으며 사람들이 붐비기 때문에
혼자 독점하기에는 힘들다. 캠프간격도 제법 있는 편이라
어느 정도 경쟁을 각오하고 가는 것이 좋다.
마찬가지로 수문장 필드보스가 존재한다.
+번외 검은 초승달 60렙 쿠툼 240공 이상
초승달과 비슷하나 보상과 스펙에서 확연한 차이가 난다.
마찬가지로 바운드 저항을 꼭 맞추고 가야하며
몹의 피통은 아크만보다 조금 적은 편이다.
쿠툼 240공 이상이면 젠에 맞춰 딱딱 잡을만 한 곳.
스킬 포인트를 엄청 퍼준다.(일반 초승몹 대비 5배~10배 되는듯 하다).
그렇게 아픈편은 아니지만 피통이 너무나도 커서
도핑하고 가는 것이 좋다.
잡템을 주지 않으며 오로지 득템만으로 수익을 뽑아야 하는 곳인데
본인이 운에 자신있다면 가도록 하자.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초승달을 가기 싫다면 가하즈로 우회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모든 것이 좋은 밸런스형 사냥터인데
왜 초승달보다 스펙 제한을 높게 두었느냐 의아하다면
별사탕의 존재 때문이다. 잡몹 자체는 140~150 공에도 충분하나
별사탕을 잡을 것이라면 적어도 180공 이상에서만 잡기를 권장한다.
등대로 인해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잡는데 시간손해가 너무 크기 때문.
잡는속도가 느려도 괜찮다면 150공에 와도 상관없다.
경험치 수익 모두 좋으나 유저가 꽤 있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이다.
더불어 요정 성장시키기에 좋은 장비템들이 우르르 떨어진다.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위치에게 몹배치도는 최고를 자랑하며 마을거리도 나쁘지 않다.
가하즈와 마찬가지로 장비템들이 우수수 드랍되므로 요정 성장에 좋다.
다만 먹일 요정이 없거나 메이드가 없을경우 무게/가방 제한에 시달리게 된다.
경험치는 최상급이며 수익도 나쁘지는 않으나
잡몹들의 전방가드로 인해 잘 죽지 않는 편이며 기본 피통도 높다.
그래서 다른사냥터보다는 공격력이 많이 필요한 사냥터.
그 점만 제외한다면 괜찮은 곳이다.
루트에 수문장이 있다면 샛길 계단 루트로 돌면 마주치지 않는다.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몹들의 공격력이 상당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몹 캠프 간격이 매우 멀리 있으므로 엄청 좋은편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엄청 나쁜 사냥터도 아니다.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어둠의 틈으로 인해 바실가격이 떡락한 지금으로서는 예전과 같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가 없다.
마을은 가까우나 몹 개체수가 너무 적고 캠프 간격 또한 최악이다.
경험치는 거의 없는 편이며 수익만을 기대하고 가는 곳이였는데
바실리스크 허리띠의 가격이 치솟지 않는 이상은 현재 추천하지는 않는 곳이다.
하지만 정 갈곳이 없을때 돈이라도 벌고 싶다면
가는 것도 괜찮기는 하다. 1층이나 2층이 좋다고 생각한다.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지도작을 할때 가야하는 곳이며 경험치 자체는 나쁘지 않다.
다만 편의성이 최악이며 수익 또한 그리 높은편은 아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는 한은 추천하지 않는곳.
경험치는 꽤나 들어오는 편으로
사람없는 곳에서 61까지 찍고 싶다면 괜찮은 곳이다.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카마실비아 초입 사냥터.
기존에는 파티사냥터이지만 현재는 솔플하기에 좋다.
편의성 면에서 최상이며 몹 몰이 또한 용이하다.
다만 단점이라면 수익이 늘 일정하다는 것인데
사람 많은 곳이 싫고 적당한 사냥터를 원한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수 있다.
경험치 또한 매우 좋은 편이다.
바운드 저항을 어느정도 갖추는 것이 좋고
스펙이 된다면 틈틈이 섞여있는 그리폰들을 잡는 것을 추천한다.
잡템 5천개 이상 먹을떄 효율이 좋다.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아크만과 함께 나오는 사냥터.
아크만 보다 몹 개체수가 적고 피통이 좀더 크다.
아픈건 마찬가지로 똑같다.
아크만은 대충 모아서 처리하는 반면
히스트리아는 이쁘게 모아서 백어택으로 깔끔하게 잡는것이 정석.
원래는 최하위권 직업이었으나 최근 버프로 갈만해진 곳이라고 생각한다.
신광장/일찐방/신엘텐 3곳이 메리트있다고 생각하며
초심자는 칼키쉬방(검조방)에서 입문하는게 좋다.
그외에 구엘텐/구광장 등이 있다.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여전히 3종류 잡템은 골머리를 썩이기 때문에
무게/메이드/마차가 준비되지 않은 유저는 이곳에서 사냥할 자격이 없다.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카마실비아에 있는 소산 느낌의 사냥터.
소산보다 지리성, 편의성 등이 뛰어나다.
55~57렙 구간의 저스펙 유저가 가볼만 한 곳.
몹이 좁은 곳에 밀집해있으므로
잦은 이동없이도 원할한 사냥에 좋다.
이 곳의 별사탕은 일반 별사탕과는 다른
'수문장'급 몬스터이므로 왠만하면 피해서
다니는것을 권장한다.
추천 공방으로는 해당 별사탕을 잡기에 매우 버겁다.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폴리숲이 지겨워졌다면 조금 더 스펙업을 하고서
가볼만한 사냥터. 주류사냥터는 아니지만
운만 따라준다면 득템요소가 많은 사냥터이기에
수익은 천차만별이다.
가크투낙과 기타 수정들을 먹으면 수익이 대폭 증가하기에
초승달같은 느낌으로 갈수 있는 사냥터.
마을과의 거리도 가까운 편이고 사막도 아니기에
초승달보다 좋은 선택지가 될수도 있다.
경험치도 나쁘진 않지만 수익쪽에 더 어드밴티지가 있는 곳이다.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필라쿠보다 단단하지만
필라쿠보다 덜 아프다.
경험치가 좋은 사냥터로 수익도 나쁜 편은 아니다.
다만 접근성이 매우 좋지 않다는게 단점.
파티사냥으로 경험치만을 보고 가는것도
괜찮다고 한다.
경험치 ★★★
수익 ★★★
편의성 ★★
이니부자
술마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