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평원 호드 입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억울하네요
골드팟 정공에 전딜 검둥 풀린 후 한달만에 취직해서 도핑 빨아가면서
딜 하고 생존에도 노력해서 정공 열심히 다니면서 먹고싶은 탬이 나와서
골드로 삿을 뿐인데 정공에 그것도 출발직전 시간 10분전에 짤렸습니다.
이유는 오색장화를 입찰 진행하다가 ㅈㅈ
친 후 상위 입찰분 카운트 하기전에
제가 다시 먹어야 겠다고 생각해서 골드 상위 입찰을 하였고, 그
상황에선 처음에는 의견이 조금 나뉘다가 골드 많은 사람이 승자라며 아이탬을 건내 주셧습니다.
문제가 됬었으면, 그 당시에 제지를 하시던, 인정을 하지 말던 하시면 되는데 매주 금요일
출발 정공인원을 정확히, 정당하지도 제대로 된 설명조차도 없이 당일 출발전 귓말이 오셔서
우선 죄송하다라면서 더 이상 앞으로 공대에 못나오실 것 같다는 죄송하단 딸랑 한마디로 끝나네요.
고정 취직에서 갑작스러운 해고가 억울하고 슬픕니다. 또한 정공시간에 마춰서 줄구룹도 시골썹이라
엄청 안모이는 거 14명까지 모았다가 더 이상 귓말도 없었고 시간도 애매해서 약 5시 45분쯤 쫑을 냈는데
정말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