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호드] 아랫글 당사자 죽기 입니다.

일단 뭐 사사게 글쓰실거같아서 혹시몰라 전체 대화내용 캡쳐 해놓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화내용 중 일부분은 역시 삭제하고 올리셨구요

일단 하나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치 1넴에서 2명죽고 본인이 혼자 다잡은걸로 심각한 기억에 오류가 

있으신것 같기에 그냥 미터기 올려드립니다.

어디에서 2명이 죽고 겨우겨우 잡았을까요..  참고로 저분은 법사님이십니다. 

탱이랑 제가 죽었던 곳은 그 이후 쫄에서 죽은거구요.

일단 제가 저렇게 말을 한 이유는 1넴이후 쫄구간에서 죽탱 죽부에 원숭이 애드나고 원숭이가 오니까 

"원숭이는 죽이는게아니고 풀어주는거다" 부터 시작해서 

또 다른분이 원숭이풀어주려다가 평타쳐서 풀리니까 그게 아니고 풀어주는거라고 말하지 않았냐 라는둥

계속 채팅만치고 쫄은안치고(이후로 계속됨 모든 패턴 구간마다 물어보지도 않은 TMI 시전) 채팅만침

문제는 로봇에서 생겼는데 갑자기 법사이신 부끄미님이 로봇을 탔으면 용암을 쳐야지 뭐하냐는식으로 꼽을줘서 

못참고 말했습니다.(물론 본인은 로봇타고 용암 잘쳐줬음, 갑자기 용암 두마리가 신기 법사보고 달려가서 대응못해줌) 

정말 폐광 안그래도 여러가지 패턴에 길고 지루한네임드인데 매 넴드 매 쫄구간마다 저렇게 아는척에 꼽주고 

뭐하냐는식으로 말하고 쫄딜도 안하고 채팅만 치는데참고 게임 하실 수 있는 분들이 보살같습니다. 

정말 조용히 그냥 지나가려고 했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다른사람들 다 쫄잡고있는데 채팅으로 비아냥거리는걸 

못참은 제가 잘못이면 욕먹겠습니다. 저분이 생략하신 스샷 첨부합니다.

판사님들 영던와서 쫄은 안치고 채팅으로 딜하는 딜러가 갑자기 저한테 칼을꼽는데 참아야되나요? 

정상참작 부탁드립니다.

저분은 시작부터 나가기 전까지 물어보지도않은 TMI 훈수질... 아 다시 생각해도 어질어질하다.

아 그리고 저 용암바위 열심히 쳤어요 . 모든게 법사 기억이랑 다르네요 

아무리 법사님이 중간에 추방당해서 나갔다지만, 막넴앞쫄까지 잡았는데 종합딜량 이정도면 ..

좀 심했다 그치? (참고로 쿵쿵냥님 으르렁니 바로앞에서 들어오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