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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클래식 첫 첩탑 상층돌고 현타왔네요...

아이콘 TheDeicide
댓글: 12 개
조회: 3972
2019-11-13 21:45:30
너무 오리지날때 공략했던 느낌이 안나서요...예전에 오리때 난간에서 밀려 떨어져 애드나기도하고 랜드 네파 대화에 집중하기도 하고 괴수 드라키때 엠말라서 전멸나고  암살자한테 캐스터썰려 죽기도 하고 먼가 10명이 우당탕당 모여가는 재미가 있었다면 9명팟에 법사도 없는 팟인데 전원 노다이로 그냥 다 쉽게 밀리더군요...일마 챙겨간거 쓸일도 없더군요...
애드나고 전멸나고 그런게 무슨 재미냐 짜증이지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있을텐데 오리때 그런것도 저는 재밌었거든요. 무언가 부족한 사람들이 힘을 합쳐모여 도전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성취하는 느낌 확장팩들 하드 신화 트라이하고는 좀 다른...
이미 bis템이란 개념과 각종 애드온까지 완비된 지금에와선 그냥 귀찮은 연속 작업이더군요..
  그래도 대기열 기다리는것과 렙업구간 인던들은 예전 생각도 마니나고 와린이분들 도와주는것으로 인해 즐거웠는데 4대 인던들부터는 그냥 최근 와우 느낌이네요.
오닉 라그나 한바퀴씩 돌아보고 같은 감정이 느껴지면 석달 계정끝날때까지 저랩구간 도움필요하신분들이나 좀 도와주며 놀다가 떠나야겠네요. 예전 감성을 느끼기 위해 애드온도 한개도 안깔고 플레이했었는데 역시 추억은 추억일뿐 ㅎ

Lv35 TheDei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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