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주의] 리미트 브레이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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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데이터주의] 리미트 브레이크 이야기

꿈의해석

댓글: 23 개

추천: 41

2018-06-14 08:32:49

* 대부분의 출처는 레딧입니다

탱커

나이트 : 철벽 요새

○ 파티원들을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나이트의 의지는, 가장 거대하고 강력한 철벽을 만들어 냅니다

전사 : 원초의 대지

○ 엄청나게 강력한 힘으로 도끼를 내리쳐서 충격파를 만들어 냅니다. 거대한 울림으로 인해 생성되는 대지는 마치 벽처럼 생성되어 파티원을 보호합니다.

암흑기사 : 어둠의 힘

○ 암흑기사는 모여진 강대한 힘(Aether)에 자신의 어둠을 주입한 후, 하늘을 가릅니다. 찢어진 하늘에서 흘러나오는 어둠은 복잡한 무늬의 장벽을 형성하여 아군을 보호하지만, 이러한 검은 그림자는 흔히 "불안정한것"으로 묘사됩니다.

딜러

몽크 : 파이널 헤븐

○ 모인 힘을 한 손에 집중시킨 후, 엄청난 폭발을 일으킵니다. 이 기술은 필멸자의 한계를 뛰어넘어 신의 영역에 도달한 몽크들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용기사 : 창룡 강타

○ 내면에 있는 용의 힘을 해방하여 적을 향해 도약합니다. 모인 힘(Aether)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푸른색 WYRM(팔과 다리가 없는 용)과 함께 불타오릅니다. ( 움짤에서 보이는 붉은색 기운이 aether인듯 )

닌자 : 피의 축재

○ 복잡힌 인을 맺으며 자신의 주위에 무수한 달빛 칼날을 소환합니다. 인을 맺는 동작이 끝나면, 검날이 공중에 잠시 정지한 후 적을 섬멸하기 위해 날아갑니다.

사무라이 : 생자필멸

@▽@?

음유시인 : 궁수자리 화살

○ 태양이 지나가는 자리인 황도 12궁 중, 제 1궁 궁수자리의 힘을 빌어 1000개의 화살을 전장에 쏟아붇는다.

기공사 : 위성 저격

○ "떠다니는 기구? 아, 위성! 네.. 폭발은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인상적이었어요!! 크리스탈 구동 장치의 에너지 방출은 정말이지 눈부셨지요! 단지.. 그 끔찍한 타는 냄새는... 흐음.." - 기공사의 위성의 여파(냄새)에 대한 논의 中 -

소환사 : 테라플레어

○ An offensive magick that echoes the ruinous blasts of light unleashed by the elder primal Bahamut. All those who bathed in the dreadwyrm's scattered aether during the Seventh Umbral Calamity posses the latent potential to master this mighty summoner spell. (요약 : 바하무트)

흑마도사 : 메테오

○ 흑마도사는 모인 힘(Aether)을 바탕으로 적들의 머리위로 거대한 크기의 결정화된 에너지를 떨어뜨립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엄청난 파괴를 목격한 사람들은 이 기술을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타는 별"로 묘사하기도 합니다.

적마도사 : 붉은 재앙

@▽@?

힐러

백마도사 : 생명의 고동

○ 백마도사는 자신을 중심으로, 반짝이는 치유의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이 강력한 주문은 백마도사의 순수한 생명력을 전달하여, 가장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사람들조차 치유 및 소생시킬 수 있습니다.

학자 : 천사의 깃털

○ "그 요정은 자신의 천사같은 날개를 펼쳤고, 아른아른거리는 빛은 온 전장을 감쌌다. 그 빛은 나를 씻어주는 듯 하였고, 나의 고통이 사그라드는 것 같았다. 치명적이라고 생각됐던 나의 부상도 완전히 회복됨을 느꼈다" - 익명의 모험가가 학자의 요정에 대해 묘사한 글 中 -

점성술사 : 천궁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