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1주 60만 원 돌파, 연일 신고가 기록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37개 |


▲ 엔씨소프트 주가 흐름

엔씨소프트가 주당 60만 원 선을 돌파했다.

8일 한국거래소 증권정보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1.68% 오른 604,000원에 장마감했다. 엔씨 주가는 최근 4거래일 동안 급등했다. 지난 3일부터 엔씨 주가는 매일 1%대 이상 올랐다. 3일 568,000원을 기록한 엔씨 주가는 매일 큰 폭으로 올랐다. 6일 587,000원과 7일 594,000원에 장마감했다. 비교적 주가 변동 폭이 적은 코스피 시장에서는 드문 일이다.

특히 엔씨 주가는 지난달 3일 474,000원과 비교하면 27.3% 차이 난다.

엔씨 주가 상향은 리니지2M 덕이란 평가다.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연구원은 "출시 초기 노이즈에도 불구하고 리니지2M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며 장기 흥행을 위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신작 출시와 리니지2M 해외 진출이 예정대로 이루어질 경우 2020년이 엔씨소프트의 이익 규모가 크게 올라가는 새로운 원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엔씨 기대 주가를 기존 70만 원에서 91만 원으로 상향하는 분석도 나왔다. 미래에셋대우 김창권 애널리스트는 "리니지M의 확고한 시장 지위는 2020년, 특히 리니지2M이 온기로 반영되는 1분기에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대케 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가운데 목표주가는 기존 70만 원에서 91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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