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결승] 또 다시 맞붙은 GEN VS T1, 결승 오프닝 세레머니

포토뉴스 | 김수진 기자 | 댓글: 2개 |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내 KSPO돔에서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결승이 진행됐습니다.

따스한 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에서 맞붙는 팀은 다시 한 번, 젠지 e스포츠와 T1입니다. 무려 다섯 스플릿 연속으로 결승에서 마주하게 된 젠지와 T1, 과연 어떤 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게 될까요. 뜨거웠던 오프닝 세레머니와 선수들의 세팅 현장,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 결승 트로피를 가운데 두고 양 선수들이 세팅중입니다



▲ 먼저 T1의 '제우스' 최우제 선수



▲ '오너' 문현준 선수



▲ '페이커' 이상혁 선수






▲ '구마유시' 이민형 선수



▲ '케리아' 류민석 선수



▲ 다음은 젠지, '리헨즈' 손시우 선수



▲ '기인' 김기인 선수



▲ '캐니언' 김건부 선수



▲ '쵸비' 정지훈 선수






▲ '페이즈' 김수환 선수



▲ 전용준 캐스터와 함께 본격 오프닝 세레머니가 시작됩니다



▲ 입장하는 T1 선수들















▲ 결승에서 기다리던 젠지



▲ 선수들이 등장합니다



▲ 무려 리프트에서!!!









▲ 과연 우승팀은 어디일까요









▲ T1



▲ 젠지



▲ 이번 결승에서는 이렇게 응원봉으로 멋진 모습도 연출됐습니다









▲ 올림픽 공원 KSPO 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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