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2014] 패미콤 조상님부터 오큘러스 리프트까지, GDC2014 첫 번째 풍경기

포토뉴스 | 이동원 기자 | 댓글: 2개 |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인 GDC2014(Game Developer Conference)가 지난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총 5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GDC2014에서는 세계 유수 개발자들의 강연을 비롯해 다양한 토론, 시연행사 및 네트워킹 이벤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업계 각종 이슈를 살펴보는 자리 외에도, 여러 행사와 시연 공간에서 수많은 인파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벤 역시 샌프란시스코 현장에서 직접 취재에 한창입니다. 반가운 것들을 한껏 만날 수 있었던 레트로 게임 박물관을 비롯해 'GDC 플레이' 공간 역시 볼 거리가 가득했습니다. 굵직한 게임사들이 인재를 찾아 마련한 채용관을 비롯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꽉 찬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 입장과 함께 기다리고 있는 등록대






▲ 현장 관객과 실시하는 퀴즈 쇼 시간






▲ 퀴즈쇼의 취지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 추억의 게임기기가 가득한 레트로관



▲ 게임보이를 비롯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















▲ 여러 추억의 타이틀이 전시되어 있기도



▲ 국내에서도 소장하거나 거래하는 마니아가 꽤 있죠. '트윈패미콤'












▲ 어서오세요, 닌텐도 월드에









▲ 바비인형이 방긋 웃어주는 곳



▲ 옛 게임들을 시연할 수 있는 공간



▲ 여기서는 햇병아리 취급을 받을 수 있는 게임보이 어드밴스



▲ NES 테스트 공간



▲ 왼쪽 아저씨의 옷이 탐납니다









▲ 1967년산 울트라 핸드








▲ 해외 유명 게임사들의 채용관이 자리잡은 GDC 플레이로



▲ 여긴 리그오브레전드의 전설, 라이엇게임즈 채용 부스?



▲ 현장에서 바로 담당자와 면접이 가능합니다



▲ 라이엇 면접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굉장한 줄






▲ 소규모 게임사들의 작은 부스들



▲ 지렁이 게임입니다. 특수 바지를 입고 몸을 뒤틀면서 레이싱을....






▲ 오큘러스 리프트를 쓰고 가상현실에서 체험하는 리듬게임






▲ 독특한 컨트롤러를 사용해 인상적이었던 게임



▲ 미국의 중심에서 넥슨을 외치다,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 Xbox 채용관



▲ 그 옆에는 워너브라더스도 채용관을 열었네요



▲ 최고의 핫 아이템 오큘러스도 빠질 수 없죠



▲ 엑스포 플로어로 가는 길, 풍경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