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내 게임이 부끄러웠습니다' 게임 산업을 흔든 한 소녀의 목소리

전 세계 10억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팬들의 사랑과 함께 개발자들을 돈방석에 앉힌 게임. 그런데 정작 개발자는 이 게임이 부끄러웠다고 고백합니다. 그녀가 자신의 게임을 부끄럽다고 느끼게 한 것. 그것은 한 소녀가 워싱턴 포스트에 전달한 노트였습니다.

■ 인벤 카드뉴스 모아보기
└ - '왜 난 똑토케질 수가 업써!' 당신이 영리해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 - '한국은 없어요'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게임 - Wii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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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고 싶은 건 뭐든 하는 진짜 RPG, 토드 하워드와 '엘더스크롤'
└ - '폭력, 다음은 ISIS' - 다시 한 번 논란을 택한 게임 'IS 디펜스'
└ - '패왕 간디의 이유 있는 Be폭력주의' 재미를 위해 남겨진 버그들
└ - '평화의 수단인가, 감시의 도구인가' 안보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
└ - '땅속에 묻힌 외계인은 죄가 없어요' - 1983년 비디오 게임 산업 붕괴
└ - 내 게임을 20달러에 팔아야 하는 이유
└ - 폭력적인 게임인데 왜 법으로 안 막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