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D 아이돌의 성지에 등장한 2D 아이돌! 'Aqours In Seoul' 풍경기

게임뉴스 | 강은비 기자 | 댓글: 6개 |




2016년 12월 10일, 애니플러스에서 주관한 '러브라이브! 선샤인!! 스페셜 이벤트!! Aqours In Seoul' 이 COEX SM TOWN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러브라이브! 선샤인!!' 공식 이벤트였고, '사쿠라우치 리코' 역의 아이다 리카코, '쿠니키다 하나마루' 역의 타카츠키 카나코, '오하라 마리' 역의 스즈키 아이나가 이벤트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는 정보가 공개되어 이벤트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벤트의 메인 구성인 에피소드 감상회와 토크쇼 외에도, 인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러브라이브! School idol festival' 코너도 마련되어 있었으며 행사 현장에서 캐릭터 상품 판매가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성우에게서 직접 네임 카드를 전달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개최되었는데,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개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가한 팬들의 뜨거운 마음을 한껏 느낄 수 있던 이벤트였다.


국내 '러브라이브! 선샤인!!' 팬들의 애정을 실감할 수 있었던 열정적인 이벤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 행사가 개최된 장소인 COEX SM TOWN




▲ 이른 시간이었음에도 많은 팬들이 도착해 있었다




▲ 티켓 배부를 위해 애니플러스에서 마련한 부스




▲ 애니플러스 직원들이 분주하게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 네임카드 전달 행사가 진행될 포토존




▲ 오늘의 주인공은 저희랍니다!







▲ 입장권은 도장 형태로 손목에 받을 수 있었다




▲ 펜라이트 커스텀용 필름을 나눠주던 한 팬




▲ 선배 그룹에 해당하는 뮤즈의 팬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 상품을 수령하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




▲ 상품 및 네임카드 전달 이벤트 번호표를 받아 가는 모습




▲ 곳곳이 '러브라이브! 선샤인!!' 캐릭터로 장식되어 있었다




▲ Aqours 9명의 등신대 POP가 한자리에!




▲ 행사장에 설치된 'School idol festival'을 즐기는 한 팬의 모습




▲ 팬들이 질서를 지키며 행사장으로 입장 중이다




▲ 이벤트 개최 후 마련된, 굿즈 판매대




▲ 상품을 사려는 사람들로 순식간에 긴 줄이 생겼다




▲ 지름은 계획적으로!




▲ 선착순 300명이라는 경쟁을 뚫고 네임카드 전달 행사에 참가하는 팬들




▲ 아이다 리카코를 위해 팬들이 준비한 선물들




▲ 타카츠키 카나코를 위해 팬들이 준비한 선물들




▲ 스즈키 아이나를 위해 팬들이 준비한 커다란 선물들




▲ 네임카드 전달 행사를 구경하려고 모인 팬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