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저격형 캐릭터 '비앙카' 예고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자료제공 -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고 IMC게임즈가 개발한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신규 캐릭터 '비앙카'를 예고했다.

'비앙카'는 기술과 민첩 능력치가 다른 능력치에 비해 높게 설정된 원거리 딜러 포지션으로 무기는 장총을, 방어구는 코트를 착용한다.

이 캐릭터는 범죄 조직의 현상금 사냥꾼이 된 귀족이라는 배경 스토리를 갖고 있으며, 전용 스탠스로 저격에 특화된 '마스터 플랜'을 사용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이와 함께 '레티샤야 레티샤야 아이템을 부탁해' 이벤트를 3월25일까지 진행한다.

유저들은 이벤트 종료 전까지 '레티샤의 페소 선물상자'를 개봉해 월장석 2개 및 추가 랜덤 아이템 1종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추가 아이템은 성장석, 캐릭터 카드, 교본 등 53종으로 구성됐다. 유저들은 선물상자 개봉횟수(150회, 200회, 300회, 400회)에 따른 누적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저들의 모험과 전투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유저 친화적인 운영으로 보답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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