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넷마블 "신작 개발은 '크로스 플랫폼'을 고려한다"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21개 |
넷마블이 2020년 3분기 실적 발표를 위한 컨퍼런스 콜을 11일 진행했다. 넷마블의 3분기 실적이 공개됐으며, 해외 매출 비중과 2020년 하반기 라인업에 대한 발표 이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 일시: 2020년 11월 11일(수) 16:00 ~ 17:00
  • 참석: 권영식 대표, 이승원 대표, 백영훈 부사장, 도기욱 상무, 최찬석 상무
  • 주요 안건: 3분기 실적 및 라인업 공개



  • ■ 넷마블 2020년 3분기 실적 발표




    넷마블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출 6,423억 원, 영업이익 874억 원, 당기순이익 925억 원을 기록했다. 넷마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조 8,609억 원, 영업이익 1,895억 원으로 집계된다. 3분기 매출(6,423억 원)은 전 분기 보다 6.3%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3.6% 증가했다. 영업이익(874억 원)은 전년 동기 대비 3.6%, 전 분기 대비 7.0% 늘었다. 당기순이익(925억 원)은 전년 동기 대비 9.2%, 전 분기 대비 8.6% 상승했다.







    3분기 매출 중 해외매출(4,787억 원) 비중은 전 분기와 같은 75%로 2분기 연속 분기 기준 역대 최고기록을 이어갔다. 올해 3월 북미와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 좋은 성과를 보이는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를 필두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Kabam)’와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쿠키잼(Jam City)’ 등 인기 게임들이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인다.




    넷마블 올해 3분기 영업비용은 5,549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8.1% 감소했다. 지급수수료는 2,638억 원으로 매출 감소에 따라 전 분기 대비 8.3% 감소했다. 인건비는 북미 자회사 인력 증가에 따라 전 분기 대비 5% 증가한 1,378억 원이다. 마케팅비는 북미 유럽에서 증가했던 마케팅 비용이 정상화됨에 따라 전 분기 대비 31.4% 감소한 857억 원이다.




    앞으로 넷마블은 11월 18일 '세븐나이츠2'를 국내에 출시한다.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12월 17일 출시 예정이다. 넷마블은 2021년 1분기 중에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일본, 중국, 아시아를 제외한 글로벌에 출시한다. 이어 넷마블은 2021년 상반기 내에 '제2의나라'를 한국, 일본, 대만에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시기에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한국과 일본에 선보인다.



    ■ 질의응답

    Q. 모바일 신작 일정과 성과 기대치, 내년 게임 출시 라인업이 궁금한데.

    = 내년 신작은 5~6종을 예상한다. 분기별로 출시 시점, 지역 차이에 따라 타이틀과 장르를 잘 조정해 출시하도록 하겠다.


    Q.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 성과는?

    = 초반 반응은 좋은 편이다. 세븐나이츠 IP 팬들의 응원과 아쉬움을 확인하고 있다. 콘솔 첫 작품으론 나쁘지 않은 반응이라고 본다. 타임원더러를 시작으로 모바일 게임에만 한정하지 않고, 점차 넷마블 IP를 PC와 콘솔로 확대할 것이다. 현재도 PC와 모바일 플랫폼의 다른 게임을 개발 중이다. 향후 적절한 기회에 공개하겠다.


    Q. '세븐나이츠2' 출시가 임박했다. 회사가 기대하는 매출은?

    = 목표했던 사전가입 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정성을 들인 게임이라 내부적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마케팅도 3분기보다 비용을 높혀 집행갈 예정이다.


    Q. 엔씨소프트와 리니지 IP 계약 연장 상황이 궁금하다.

    = 리니지 IP 계약에 관한 사항은 파트너사와 협의 중이어서 구체적인 답변이 어렵다.


    Q. 넷마블 향후 투자 계획을 소개한다면?

    = 넷마블은 게임 외에도 좋은 기술과 산업에 관심이 많다. 다방면으로 탐색하고 있다.


    Q. 최근 추세인 크로스 플랫폼에 대한 넷마블의 생각은 어떤지.

    = 많은 신작을 크로스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다. 2022년 이후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신작은 크로스 플랫폼을 고려해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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