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리니지M, '다크엘프의 영혼석 수집' 이벤트 13일까지 진행

게임뉴스 | 김규만 기자 | 댓글: 1개 |
자료제공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의 ‘다크엘프의 영혼석 수집’ 이벤트를 1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는 특수 던전에서 몬스터를 사냥해 ‘다크엘프의 영혼석’을 얻을 수 있다. ‘다크엘프의 영혼석’으로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조각, 카시오페아의 상자, 마법주문서(아이언 스킨) 등 5종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던전은 ▶지하 침공로 1,2층 ▶버림받은 자들의 땅 ▶몽환의 섬 ▶고대정령의 무덤이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다크엘프 전용 아이템 4종의 획득 경로를 추가 했다. 이용자는 용의 던전과 화룡의 둥지에서 희귀 등급 무기 2종(파괴의 크로우, 파괴의 이도류)을 얻을 수 있다. 고급 무기 2종(흑빛의 크로우, 흑빛의 이도류)은 제작 리스트에 추가됐다.

이벤트와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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