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핵전쟁으로 폐허가 된 세상 끝에서 NPC가 된 동생을 만나다

카드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24개 |




핵전쟁과 방사능 낙진으로 폐허가 된 세상의 이야기 폴아웃. 암울하기만 할 것 같은 이 세상과 함께하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앤드루. 최근 2년 새에 잃은 아버지와 동생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기 때문이죠.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