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성
pvp강캐 인던에서의 취급은 안좋았으나 그당시 미터기등의 부재로 그랬던것뿐 나중에 루나 카탈 마나등에서 잘하는 정령의 딜량은 제법 나온다는사실은 알려졌음 단점은 교감이 없던 시절이라 적중이 부족한데 그당시는 극심한 마저온으로 극마저마도가 원결 밀어버리면 정령 입장에서는 마저를 뚫을 수 없었다 그당시 오토들이 솬해놓은 정령들 몹으로 인식해서 쳐가지고 필드에서 개빡치는건 덤... 공포스킬 활강 버그가 고쳐진상태로 나오냐 안나오느냐가 문제 2.7당시 클라면 고치기 전일텐데...
마도성
pvp최강캐 pvp강캐인 정령마저 극마저에 원결 밀어버리는 방식으로 이기던 클래스 판금상대로 정령보다는 안좋지만 그래도 어쨌든 판금 상대로 우위에 있었음 궁성 살성? 응 마저야^^ 이당시에는 아직 물리계열 클래스 스킬들이 적중 상향 전이라서 지나가다가 살성이 퓽나고 나타났는데 유유히 지나다니던 시절임 덤으로 마법상쇄가 없던 시절이라 마법계열 pvp뎀지가 미쳐 날뛰던 시기 집기와 마력증폭(55만렙)이 있어 적중에 큰 영향을 안받아 극마저로 개꿀빨던 직업 양민상대로 영동환회(그사이에 상치 못빨던 양민)공중속박 콤보로 꿀빨기도 했던직업
검성
1대1에서 할만한 클래스는 살궁호정도? 그당시 이 세 캐릭은 발목푸는 스킬이 없었던걸로 기억함 발목 잡냐 못잡냐 싸움 떼쟁에서는 당연히 좋고 그당시 장점은 생자 체강을 같이 사용할 수 있었음(55만렙)
수호성
수호성이 상위권에 없었던적은 없는듯 근데 플레이어빨도 많이 타던 직업
살성
충해나오고 암울하던시기 당시 발목푸는 스킬도 없었고 죄다 마저온 시대라 암습삑은 일상 그나마 마저 하향 전이라 육감이 좀 효과가 있었음 그당시 침묵중 충해 사용이 안될 시기라 쌍침묵 살성도 많았고 마상이 없어서 마증살성으로 순삭을 시키는 사람들도 있었음 그나마 장점?은 침묵중 충해가 안된다는점
궁성
마적셋과 수면이 있으면 나름 할만했음 단점은 역시 그당시 발목 푸는 스킬이 없었던걸로 기억함 필드에서 오토잡으면서 dp모아서 풀라이칸으로 다니던 시기 단점은 신숨 없어서 덫 시전하면서 깔아야함 ㅋㅋㅋ 신숨이 몇렙때 나온지 가물가물하네
호법
최약체캐릭 발목푸는 스킬 없었음 자세한 설명은 패스한다
치유
치유는 항상 중간이상은 갔던걸로 기억함 치유는 관심 없어서 패스
상위
마 정 수
중간
검 살 궁 치
하위
호
싸펑피펑
싸펑피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