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깐 시간이 되서 불신 한판만 돌자고 생각하고 있던차에 한판 돌자는 모집글이 있길래 들어갔습니다
크메까지 잡고 운 좋게 크메 장궁이 나왔어요 저는 이미 지인이 먹어줘서 장궁이 있던 터라 쪼개서 쓸까 하다가 아침에 기분 좋게 나누자 생각하고
팔아서 팟원분들과 똑같이 분배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궁채에 장궁이 얼마쯤 하는지 여쭤 보니 어제 200에 거래가 됐다 하시길래
200에 판다고 했습니다 그러구 난뒤 울팟 호법님이 팟모집창에 200에 판다고 글을 올리셨어요
조금 기다렸는데 울팟 수호님이 바쁘셨는지 150에 올려라 하시길래 제가 그랬어요
150에 팔꺼면 제가 먹고 쪼개겠다고 200이하론 안판다고 했습니다
아침이라 사람이 없나 하시길래 그럼 180에 팔아요 제가 궁채에 여쭤 볼게요 하고 180에 궁채에 얘기 하니까 관심있어 하던분이 어 좀전에 150에 올라왔던데 하시는거예요
상의하기전 수호님 얘기 듣고 호법님이 먼저 올리셨나봐요 저랑 상의도 한것두 아닌데...
그런던 찰라 귓말이 저래 왔습니다 귓말 내용 스샷에 있는 그대로 입니다 수정안했어요
누가 거지 ㅅ ㅐ 뀌 인지 눈으로 똑바로 봐라 내 대가리에 똥찬건지 니 대가리에 똥찬건지도 잘 보고
내가 내 룻권한 있는 템가격을 내가 정해서 파는거지....니 귓말 받고 수호님한테 내가 얘기 했다 내껄 님들이 정하냐고
팔아서 뽀찌를 주던 내가 다 묵던 그것 또한 다 내 맘이고 다같이 고생해서 잡은거니까 똑같이 나누자고 한거야 그렇다고 니가 G롤 할 문제가 아니야
그렇게 30만 더 주고 사는게 아까웠으면 안사면 그만이지
왜 귓해서 거지 새 뀌네 이런글을 싸질러???!!!! 그리고 할말 없으니 내 템 얘기 하는데.....개념도 없고 대가리 똥찬건 너야
눈달렸으면 잘봐 누가 거지 근성인지....눈이랑 머리는 장식이 아니야
레굔 달고 행동머리 그따구면 니네 레굔 욕먹이는거야
p.s 레굔도 똑같네 저런걸 감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