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템운이라곤 쥐꼬리만큼도 없어서 50찍을때까지 유일이라고 크메은장 하나밖에 못먹어본 허접 살성입니다.
(크메 은장도 못드신분 계시면 죄송;)
요새 살성 많이 암울하죠? 팟도 잘 안껴줘 쟁도 힘들어 근데 돈은 많이 들고 ㅎ 저도 살성 접고 궁성 키울까 수도없이 고민했지만 그놈의 손맛 때문에 접지못하고 아직도 하고있네요. ㅎㅎ 아직도 부족한건 많지만 그래도 첨하시는분들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몇자 적어봅니다. ㅎ
ch1. 평캔은 무엇인가
몹을 일반공격을 하면 살성은 오른손으로 한번 왼손으로 한번 평타 공격을 합니다. 하지만 아이온 시스템상 선데미지 후 모션을 이용하여 공격데미지가 뜬 순간 바로 스킬을 쓰면 평타 데미지는 들어가되 평타 모션은 취소되고 스킬 모션만이 보이게 됩니다. 이걸 평타 모션 캔슬 줄여서 평캔이라고 합니다. ㅎ
ch.2 평캔은 왜 쓰는건가?
가장 큰 이유는 몹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잡기 위해서 입니다. ^^ 일반 몹을 잡을때는 어짜피 한쿨에 몹들이 죽기 때문에 그다지 필요성을 못느끼실지도 모르겠지만 인던 사냥시 평캔을 쓰는 사람과 평캔을 쓰지않는사람의 딜량은 하늘과 땅차입니다. 공 400살성이라도 평캔을 쓸줄 모른다면 공 300대 살성한테도 어글을 못가져 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딜러로써 자존심 무지상하죠 ㅎ. 부수적으로 마나 물약값이 꽤 절약됩니다 ^^;
ch.3 평캔은 어떻게 쓰는건가?
처음에 말했다시피 아이온 시스템상 선데미지 후 모션이기떄문에 모션이 나오기전에 데미지가 뜨는순간 스킬을 쓰면됩니다. 무지 어려워 보이지만 그냥 오른손 나갈때 스킬을 쓰면 캔슬이 된겁니다. 차차 익숙해지면 오른손이 나가는 모션이 거의 안보이게 됩니다. ㅎ
그럼 평캔을 언제 넣느냐? 저같은 경우 솔플시 평캔문양>연쇄문양>평캔맹수>맹수포효>평캔 맹수 뒷발>평캔공중포박>빠른베기>평캔절혼배기>살극>전념>평캔기습>배후강타 이순서로 씁니다. 보시면 스킬 두개당 하나씩 묶여있는게 보이실껍니다. 두개씩 묶어 쓸 경우 스킬 후딜레이 줄어들어 스킬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평캔 넣기도 쉽구요. 빠베와 절베는 이동하면서 스킬사용이 가능하므로 공중포박쓰고 빠베와 절베를 쓰면서 뒤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ㅎ
ch.4 그외 팁
살성은 dp스킬이나 평정등을 제외한 모든스킬을 단축키로 지정해야해요. 회피했을때 반격기나 버프두요. 저 같은 경우 컨트롤키와 알트키 포함해서 12345까지쓰고 좌판 rtygf도 컨트롤키를 지정해서 버프및 스위칭등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살성은 무빙스킬들이 많아요. 맹수외 몇가지 빼고는 거의다 무빙이 되요. 솔플사냥시에는 전진 화살표로 인한 공격력 증가효과를 받으시고 파티시에 몹이 탱에게 붙었을때 탱이 파원과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는 센스를 발휘하지 못한다면.. 스킬을 쓰면서 몹의 뒤로 돌아가세요. 몹의 뒤를 공격시 치명타확률이 꽤 높아집니다. 그냥 공격안하고 몹뒤로 간다음 공격해도 좋지만, 살성은 메인 딜러 잖아요. 어글이 튀지않는 한도내에선 최대한 극딜을 해줘야 되요. 어짜피 몹뒤로 지나갈꺼면 문양각인 넣으면서 지나가는게 좋겠죠? 물론 무빙하면서 스킬쓸때도 평캔은 넣는게 좋습니다.
또 풀공속 나올시에는 스킬 하나하나에 죄다 평캔을 넣어주세요. 버프두요. 아니면 스킬 다쓰고 평타때리는 케릭을 보실꺼에요. 첨엔 갑자기 빨라진 공속에 어떻게 평캔을 넣지? 정신없고 적응하기 쪼금 힘들지만 적응되면 딜량이 어마어마 하게 차이납니다. 어짜피 아이온 공속에는 한계가 있기떄문에 한번 풀공속에 적응해두면 두고두고 편해요.
때문에 모든 스킬에 단축키를 지정해야해요. 버프고 반격기고 다 평캔을 넣어야 하는데 단축키를 지정하지 않으면 평캔이 깔끔하게 들어가기 힘들거든요.
마지막으로 이동은 마우스 클릭이 아닌 마우스 왼쪽 오른쪽 동시에 눌렀을때 이동하는거로 바꾸세요. 첨엔 무지 어색합니다.. 보통 온라인게임에 적응하셨던 분들이라면 더더욱 힘들어요. 하지만 살성은 그렇게 이동해야지만 무빙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 w키를 누르면서 스킬들을 써야 하는데 무지 힘듭니다. ㅎ
일하다가 심심해서 적은게 엄청 많아졌네요 ㅋ 담에 기회되면 동영상 첨부해서 올리겠습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