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과 노하우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사냥] [공홈펌] 치유 엠탐에 대해

아이콘 에너맥스
댓글: 41 개
조회: 3137
2008-12-22 18:38:19
딱 짤라 말해 아이온엔 리니지 하다가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인 분위기가 재미가 없어도 미친듯이 닥사냥 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인지 많은 수호들이 파티원의 엠을 아예 안 보거나 봐도 모른척 합니다. 또라이들이죠. 힐러는 엠 없으면 힐을 못하고 격수는 엠 없으면 딜이 안 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또라이들이죠.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건데 이때 치유가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파티에서 치유가 힐을 하고 보호받는 입장에 있으니 어쩐지 약해보이는 입장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귀족이긴 한데 뭘 잘 모르고 온실속의 화초처럼 약해보이는 이미지.. 물론 몇몇 치유들은 힐 조금 하는 것 외에는 컨트롤도 떨어지고 그런 분들도 있습니다. 나는 힐러다라고 외치는 분들이죠.


아닙니다. 파티에서의 효율을 위해 역활을 분담하는 것이지 치유라고 힐러라고 사제라고 힐말곤 빌빌거리던 개념의 온라인게임은 이젠 없습니다. 오히려 힐러의 부담감 희생 이런것을 대신해서 강력한 힘을 주죠.


잘 아시겠지만 치유성은 강한 케릭터입니다. 파티 없어도 먹고 사는데 큰 지장 없구요. 무개념 수호가 있으면 가르치면 됩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드리지요.


앞서도 말했지만 수호를 제외한 모든 파티원은 엠이 필요합니다. 엠이 없으면 광사냥도 못합니다. 엠 안 보고 달리는 팟을 보면 웃기는게 자신은 안 쉬고 잡으니 빠르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실은 엠의 딸려서 한마리 잡는데 조금 더 오래 걸립니다.


빨리 잡고 잠시 엠탐 하는게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사냥속도도 똑같습니다. 한마디로 멍청한 짓을 하고 있는데 본인만 모르는 겁니다.


파티에서 엠이 가장 딸리는 것은 치유입니다. 그래서 그 치유의 엠 관리에 따라 사냥의 속도가 달리집니다. 능력있는 치유라면 최소한의 엠으로 힐을 하면서 되도록 짧은 엠탐을 가집니다.


그것은 혼자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리를 잡고 사냥을 할 경우 툭 하면 살성에게 어글이 튄다던지 에드가 난다던지 한번에 두마리를 잡는다던지 힐이 많이 필요하게 되면 그만큼 엠 소모가 커지고 결국 그것은 사냥 속도의 저하를 초래한다는 걸 이해 못하는 수호가 있다면 정신 차려야 됩니다.


개념 수호는 몹을 잡아보고 한바퀴 돌고 엠탐을 하기까지 몇마리를 잡는게 적합한지 판단을 합니다. 이걸 수호가 못할 경우 치유가 해야 됩니다.


만약 이런 개념이 없는 수호가 있다면 이번거 잡고 30초 엠탐을 하자라고 말을 해주십시요. 마나가 많이 필요한 치유성인만큼 마나를 관리하는 스킬도 많아서 필사의 교환이 있고 체력이 높다면 자리 잡고 사냥할때 전체적으로 30초 이상의 엠탐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물약은 돌발 상황에서나 빠는거지 물약을 계속 빨고 사냥을 할수는 없죠. 이처럼 사냥속도 똑같으면서도 마나를 관리할 수가 있는데 이걸 모르는 경우 파티내에서 콧대만 세우지 말고 알려주십시요.


마지막으로 사냥을 하다보면 누군가 눕는 사태가 생깁니다. 젠 타임을 잘 조절해서 사냥을 해도 본인의 실수로 파원이 눕기도 합니다. 왜냐면 치유도 인간이기 때문에 잠시 한눈을 팔다가 크리 연속으로 터지는 상황이 가끔 생깁니다.


이럴때는 죄송합니다. 잠시 한눈을 팔았네요. 이렇게만 한마디 해주십시요. 무슨 뜻이냐면 누군가 누우면 고렙들은 엄청난 치유비를 사용하게 됩니다. 누구든 눕기 싫죠? 그런데 치유비에 비하면 정말 저렴한 비약하다도 안 빠는 님들이 많습니다.


특히 수호성이 많이 그렇습니다. 마도 살성 등은 피통이 작기 때문에 치유가 맨탱 힐에 집중하다 보면 자신들이 누울 수 있다는 걸 압니다. 그래서 물약을 빱니다. 이것은 평소때의 버릇이기도 한데 생명비약 없이 사냥하는 것은 너무나 위한한 클래스이기 때문에 물약을 잘 빨고 살아남습니다.


반면에 치유나 수호는 평소때 물약을 잘 안 빱니다. 그래서 누울때조차 깜빡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한데 치유비보다 물약이 훨 저렴하니 눕기 싫으면 빨아야겠지요.


아시겠지만 웃기는게 평소땐 5초만 힐 안 해도 죽을둥말둥 하던 분들이 치유가 눕고나면 잘 버티면서 물약 빨면서 버티는 경우가 종종있죠? 지금의 아이온은 치유에게 과도하게 혹독한 그런 단계라고 봅니다.


전체적으로 개념이 올라가고 특히 수호분들의 컨트롤과 클래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 치유는 점점 편해질겁니다. 저는 수호성이 가장 어려운 클래스라고 생각합니다. 풀링 그런건 몇번 와보면 아무나 합니다.


다수 몹에 대한 어그로 관리 힐러 보호 그리고 피 적게 빠지면서 탱킹하기 이것은 무지 힘들고 많은 컨트롤과 집중을 요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대부분의 수호성이 거저먹고 그들의 나태함때문에 치유는 졸라 바쁘고 피곤하고 힘듭니다.


치유가 자주 눕는다고 치유비로 잡템 하나 던져주는 거 못 봤습니다. 아이온 유저들의 성향은 그야말로 리니지 입니다. 고로 치유가 희생해야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무개념은 가르치고 주장할 건 주장하고 파티는 모두가 만들어가는 것이지 수동적이 되지 마십시요.


적지 않은 수동적인 치유 때문에 전체가 피곤해집니다. 힘을 가지고 잇으면 사용하세요.


원문: http://aion.plaync.co.kr/board/class/view?articleID=78324&page=&rootCategory=1307

Lv63 에너맥스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