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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수정1차) 치유성 파티 플레이 팁.(예시는 불의신전)

하이엘프디드
댓글: 18 개
조회: 4880
2009-01-01 14:31:30
먼저 이 글을 읽으시는 치유성이 아니신분들에게는 상당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건 오로지 치유성에, 치유성에 의한, 치유성을 위한 글입니다. "~입니다"와 "이다, 아니다"로 높임법이 불규칙한 곳이 많을 겁니다. 이 점은 양해 바랍니다.

마르쿠탄 서버 40랩 치유성 디드 입니다..'ㅁ' (드디 아니어라..ㅋ)

치유성 팁을 올리게 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같이 다니던 수호성은 극한의 탱킹이 가능하지만, 사실 난 내세울게 마나관리 밖에 없다...ㅋ 힐러로써의 자부심은 내겐 없었다. 그러나, 단축키 다 갈아 엎어버린후 카이단 정예랑 농담 따먹기와 "나 잡아봐~~라" 놀이를 좀 하는 동안 자신감이 쬐~~~끔 붙었다.
2. 10여일전에 옆자리에서 우리 수호성이 불신 도우미로 길안내하며 탱킹을 한다길래.. "다른 힐러들은 대체 어떻게 힐을 하길래."라는 생각에 30여분 동안 옆에서 지켜본봐.. 자주 들리지 말아야하는 찢어지는 목소리의 "쌔재비 피~스"가 남발되고, 오버힐 남발에, 마나는 반밖에 안남은 주제에 서서 한참동안 채팅하는 33랩 치유성을 보자..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 그래!! 이것이 소위 말하는 닥힐이닷..+_+"
3. 10여일전에 작성한 글이 있었으나 올린지 3분만에 자삭할 수 밖에 없었다. 왜? 치유성 팁이랄지 파티원들 역활 분담이야기랄지 좀 애매모호하게 구분이 되지 않는 내용이 많고, 내가 읽어봐도 이건 좀 아니다란 내용이 다 수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10여일전에 올렸다가 지웠던 이상하고 난해한 불신힐러팁이란 글..'ㅁ'

이 글의 포인트는 다음 세가지.
1. 마나 관리.
2. 어그로 관리.
3. 각 직업의 힐링에 대한 마음가짐.

[1] 마나 관리.
몹 1마리 잡을때는 치유성의 엠탐시간.
수호성의 피가 80%정도 떨어지면(거의 한대 스킬로 맞으면 이렇습니다. 보통 몹들이 플레이어에게 붙으면 바로 스킬을 시전하며, 아이온의 경우는 몹 피의 일정수치마다 스킬을 사용하도록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스킬을 한번만 사용하는 몹도 있고, 여러번 사용하는 몹들도 있습니다.) "재생의 빛"을 걸어줍니다. 그리고, 힐을 했을때 파티원들의 깎인 피양을 넘어서는 힐은 기본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재생의 빛이 30초간 피를 조금씩 채워주며, 그 사이 격수들의 스킬이 들어가는 등 몹이 공격을 한참동안 하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재생의 빛을 걸어주고 "치유의 빛"을 한번 사용해준 이후에는 그대로 바닥에 앉아서 엠을 채웁니다. 단, 첫 공격을 스킬로 사용하면서 디버프를 거는 몹들이 불의 신전에 많습니다. 디버프를 해제한 후 앉아주세요.
힐을 할 수 없는 무방비한 상태는 앉는 모션을 취하는 잠시동안 입니다. 일단 앉은 상태가 되면, 앞뒤좌우로 쬐끔만 움직이면, 바로 일어선 상태로 힐이 가능해 집니다.불신에서 몹 1마리와 마주하는 상황은 30여번이 됩니다.(직보스팟 기준) 그러면, 최소 치유성은 앉는 동작을 불신 한턴 동안 최소 60번 이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순찰 몹을 잡기 위한 대기시간 동안 무조건 앉아 있습니다. 그러면, 거의 항상 만엠을 유지하게 될겁니다.
몹 1마리와 마주하는 상황에는 3마리 이상 몹이 붙었을때 2마리를 죽이고 1마리가 남은 상황도 포함됩니다. 몹 3마리중 2마리를 제거할 때 까지는 SP가 줄어들지만, 마지막 1마리를 처리할때는 엠탐의 시간이라 SP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제 경우 엠이 반이하가 남았을 때는 몹이 애드되어 3마리 이상일 경우가 아니면 아예 없었습니다. 네임드 몹 잡을때도 앉아서 엠탐을 해버리기 때문에 네임드 몹 잡을때도 전투종료 후 SP가 반이하가 되는 일은 아예 없었습니다.

마나 채우기 팁.(모든 경우는 몹이 1마리 붙은 상황임, 단 섬광을 사용한 경우는 2마리라도 엠탐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1. 수호성에게 "재생->치유의 빛"으로 살짝 오버힐이 되도 좋으니 만피를 만들어 준 다음 몹에게 "섬광"을 시전한 후 바닥에 앉아서 엠탐을 한다. 이 때, 섬광으로 인한 실명상태가 풀렸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환경설정->게임에 보면, 내가 타겟한 상대가 누구를 바라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옵션이 있다. 그 옵션이 켜져있는 상태에서 수호성을 타겟팅하면, 화면 최상단 중앙쯤에 수호성의 HP바가 나온다.(파티창 쪽이 아니다) 그 HP바 아래쪽에 현재 때려잡고 있는 몹과 그 몹의 남은 HP를 확인할 수 있다. 섬광으로 인해서 실명상태라면, 그 몹의 HP바는 녹색이다. 녹색이 풀리지 않았다면, 아직 섬광상태인 것이다. 몹의 HP가 다른 디버프류 스킬에 의해서 녹색이 유지될 수도 있으니, 10여초가 지나면 수호성의 HP가 까이는지 안까이는지도 확인하라. 몹의 HP가 붉은색으로 보인다면, 확실히 실명 상태에서 벗어난 것이다.
섬광을 사용하기 위해선 전투태세로 변환되는데, 이 다음 앉으려면 비전투태세로 돌아와야 한다. 그냥 앉기를 누르면, 무기를 집어넣는 모션이후 앉는다. 이동하면서 태세변환 단축키를 사용하면, 딜레이 없이 무기를 바로 집어 넣게 된다. "이동중 태세변환 단축키->앉기"를 이용해서 조금 더 빨리 앉을 수도 있다. 대신 손이 많이 가는 컨트롤이다.
2. 수호성에게 "재생->치유의 빛"으로 살짝 오버힐이 되도 좋으니 만피를 만들어 준 다음 바닥에 앉아서 엠탐을 한다. 수호성의 피가 쾌유의 섬광으로 채워지는 HP보다 많이 빠지면, 일어나서 쾌유의 섬광을 시전한다. 여기서, 수호성의 피가 일정량 까일때까지가 짧으나마 엠탐시간이 된다.
3. 여유있게 힐을 하면서 SP가 자연회복되는 시점을 봐둔다. SP자연회복 시간은 5-6초 정도인것 같다. 대략 4초쯤 됐다 싶으면, 앉는다. 그리고, SP가 자연회복 되면 바로 일어나서 수호성에게 힐을 하고 앉는다. 앉는 모션이 시작되고 1초가 되지않아 앉은상태로 SP가 또 자연회복 될것이다. 수호성에게 걸어둔 재생의 빛이 꺼지려 한다면, 일어난 후 재생의 빛->쾌유의 빛 순서로 시전하고 바로 앉아버린다. 앉기 시작모션이 나온 1초 이내에 SP가 자연회복된다. 여러가지 힐을 이 시간에 맞춰서 집어넣을 수 있다. 재생의 빛->쾌유의 섬광 이후 앉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일어나서 힐한번하고 바로 앉아버리는 엠탐방법이다. 단 이 방법은 연속적인 힐을 넣어야 하는 상황에선 사용할 수 없다. (예 : 37랩 살성과 1:1 파티로 37랩 카이단 정예몹을 잡을 때는 이 방법은 거의 사용할 수 없었다. 수호성이라면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가능한 방법이다.)
4. 고행->재생의 빛 조합을 사용한 후 자힐을 할때는 쾌유의 빛, 수호성에게 힐을 할때는 선택적으로 한다. 이것은 고육지책이다. 도저히 앉을 여건은 안되지만, 몹이 애드될 여지가 거의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여담이지만, 37 살성과 파티할때는 앉았다 일어났다 하느라 머리에 쥐가날 지경이였다.ㅋ 수호성이 탱커일땐 정예몹일때도 아무런 근심없이 앉을 수 있었다.

[2] 어그로 관리.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다. 수호성을 포함한 격수들이 몹의 어그로를 어느정도 땡겨주지 않는다면, 치유성에게 어그로 관리란 개념은 넣을 수 없는 것이다.
요즘의 일반적인 파티에서 돌아가는 형태는 이렇다. 수호성과 검성이 어그로 관리가 어느정도 되지 않는다면, 치유성은 어그로란 단어를 언급할 수도 없을 정도로 몹에게 얻어터지다 눕는다. 땡겨준 어그로 만큼만 정확히 힐해서 몹이 치유성을 보지 않게 하려면 수호성 눕히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이다. 치유성이 최소한의 힐을 하더라도 몹이 치유성을 본다면, 다음 몹 잡을때 점점 힐하는 회수가 줄어들고 결국에는 수호성이 누워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보통은 치유성이 힐하다 탱킹하는 것이 수순이 된다. 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내가 우리 팟 탱커다..ㅋ"
(위 언급한 일반적인 파티는 "불의신전"입니다. 카이단 이상의 경우 쬐끔 나아보이긴 합니다.'ㅁ')

치유성은 먼저 몹의 공격 특성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첫 공격을 무조건 스킬 공격하는지, 스킬 공격은 몹 HP가 어느정도 일때 발동되는 것인지, 스킬 공격의 부가효과로 어떤 디버프가 언제 걸릴지를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당연히 그 공격의 위력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 수호성 또는 탱커에게 재생의 빛을 항시 유지시킵니다. %%

2마리의 몹이 수호성에게 붙었을 경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30랩이하 힐계열 스킬의 힐어그로를 낮추는 패치가 있었습니다. 치유성의 힐스킬 중 "치유의 빛 III"이 22랩 힐 스킬입니다. 25랩에 "치유력 강화 II" 패시브 스킬이 있기 때문에 스킬에 표시된 회복량보다 10% 더 회복될 겁니다. "치유의 빛 III"의 회복량은 770정도이며 "치유의 빛 IV"의 회복량은 880정도 입니다. (인벤에 나와있는 회복량은 패치되기 이전의 것인것 같습니다. 직접 힐하면서 수치가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작 100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힐 어그로는 훨씬 낮은것이라 생각됩니다.
불의신전의 대부분의 몹이 첫 공격이 디버프를 동반한 스킬 공격입니다. 재생의 빛이 수호성에게 없다면 재생의 빛을 걸어주고, "정화"를 통해 디버프를 해제해 준후, "치유의 빛 III"로 힐을 합니다. 몹 2마리의 스킬 공격으로 인해서, 수호성의 랩에 따라 2000~2500 정도의 데미지를 입습니다. 힐이 들어가기 전까지 수호성은 몹 2마리에게 한대씩 보통 더 맞습니다. 힐이 들어가기 직전에 피가 40%정도 남을수도 50%정도 남을 수도 있습니다. 첫 힐이 들어가도 60%이하의 피일 것입니다.
연속적으로 "치유의 빛 III"를 사용합니다. 힐량이 따라가지 못한다면, "치유의 빛 IV"를 사용해 주고, HP가 30% 이하로 떨어지면 "쾌유의 빛"과 "치유의 빛 IV"을 이용해서 60~70%정도의 HP를 유지시켜 줍니다. 수호성의 랩이 33랩이하이고, 마석 세팅이 솔플형(치명타 마석 위주)으로 되어있고, 수호성의 HP가 비교적 낮은편이라면, 이 악물과 탱킹할 각오하면서 "쾌유의 섬광"을 사용해야 될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3-4번 정도의 힐이 끝나고, 수호성의 HP가 60~70%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격받지 않는 몹이 치유성을 바라보고 달려든다면, 어그로 관리가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쾌유의 빛"과 "쾌유의 섬광"은 그 영향 만큼이나 시전시간이 빠른만큼 힐어그로도 조금 이 점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럴 때, 행동양식은 2가지 중 하납니다.
1) "어그로 관리 안돼는 파티는 사양합니다. 막판하고 빠지겠습니다."
사가지 없다는 소릴 듣겠지만, 정말 힘듭니다. 이런 파티는 몹 애드되면 바로 보통 전멸입니다. 마을에서 뛰어오기 바쁘고, 이렇게 저렇게 보스를 잡아면 1시간이상 걸릴겁니다. 파티에 마도성이 있다면 이야기는 조금 다릅니다.
2) "수호성님은 나중에 잡을 2번만 공격해 주시고, 나머지 분들은 검성님이 탱하시면서 1번 공격해 주세요."
라고 말하면서 방법을 제시합니다.
2마리 잡을때 마도성이 매즈 스킬을 사용하는건 좀 낭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도성이 있는 팟이면, 이렇게 3마리까지는 무난히 해결 가능합니다. 4마리이상 애드될때는 누군가 하나 희생하는게 차라리 났습니다. 혹여 수호성이 몹을 4마리를 땡겨버린다면? 거침없이 힐하다 눕도록 합니다. 파티원중 한 두명은 살아남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치유성 사망->수호성 사망->마도성 사망은 필연입니다. 혹시나 마도성이나 호법성의 활약으로 살아 남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죽었다고 생각하고, 마음껏 자신의 힐어그로 관리를 연습해보세요.
-> 이런 행동에도 전혀 아무변화 없이 어그로관리 안되는 사냥만을 수호성과 검성이 한다면, 남은 것은 귀환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인 푸념이지만, 어떻게 하라고 정중하고도 친절하게 알려드리면, "니가 먼데 감나라 대추놔라. 정 그러면 니가 몸빵해!" 이러는 사람 꼭 있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파탈/리스 입니다. 불의 신전에서 한 40-50번 정도 누우면 다른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가 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전 일말의 재고 가치도 없습니다. 한번 누우면 영치비 5만... 37랩되고 인벤에 남은 돈으로 영치비가 모자라 영치도 못하는 치유성... 내가 무슨 좋은 아이템을 경매장에서 구입한 적이 있어, 아니면 누구한테 돈 빌려준게 있어.. 37랩 올 불꽃셋에 그넘 목걸이에, 쿠티센 귀걸이, 로탄 반지.. 1업 퀘스트로만 했더니 가뿐히 100만이 모이더군요..ㅡ.ㅜ 아이템 먹은거 몇개 상점에 팔고, 밀렸던 퀘스트 보상으로 받은 돈이 우째 100만이야..ㅡ.ㅜ

자힐->탱힐->자힐->탱힐을 반복하다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약을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무개념이 기본인 바닥이 되어버린지 오래인지라... 그냥 그려려니 하시기 바랍니다. 혹여나 물약사용하면서 몹 때리는 살성이나, 전체 도트힐 넣는 호법성, 2마리 몹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수호성, 3마리 애드되면 잽싸게 한마리 땡겨가는 검성분이 보이시면 친하게 지내세요. 불의신전이 조금은 편안한 곳이 될 겁니다.

하지만, 애드 사고는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살아남는 수단을 우리는 강구해야 합니다. 물약사용은 기본이다.
탱킹할때는 다음 팁을 참조하라.

1. 20랩 스티그마 스킬 "섬광" 과 10초 쿨타임의 "속박"
섬광은 20초 동안 대상을 실명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속박은 대상을 5초간 묶어둔다.
아이온의 TAB키를 이용한 몹 타겟팅은 인던에서 수많은 사고를 부른다. 그러나, 힐러에게는 유용한 면이 있다. 일반적으로 힐러는 파티원을 타겟팅 하고 있다. 위기상황에서도 이 점은 변하지 않는다. 힐어그로로 인해서 몹이 날 향해 달려들때, 속박이든 섬광이든 시전하기 위해선 몹을 타겟팅해야 한다. 몹이 내게 붙는 다는 생각이 들면 TAB키를 누른다. 2번째 이상 타겟할때는 저~~~기 골짜기에 제발 무시하고 싶은 몹들까지 타겟팅이 되지만, 첫번째 타겟팅은 무조건 가장 가까운 몹으로 된다. 치유성이외에 몹을 타겟팅하고 있는 사람들은 인던에서 TAB키를 누르면, 전혀 엉뚱한 대상을 타겟팅 할때가 많다. 그러나, 파티원을 타겟팅 하거나 아예 타겟 대상이 없는 것이 대부분인 치유성에게 TAB키를 통한 첫 타겟 대상은 가장 가까운 몹이 된다. 접근한다 싶으면, 바로 "TAB->속박" 이것으로 몹을 매즈 시킬 수 있다. 약간 이동후 힐을 두번 정도하면 속박되었던 몹이 어느덧 자신을 때리고 있을 것이다. 다시 "TAB->속박" 이렇게 도망다니면 어느정도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재생이 빛이 치유성 자신에게 걸려있지 않다면, 첫 속박을 넣을 때, "TAB->속박->이동중 재생의 빛"이 가장 권장할 만한 컨트롤이다. 속박이 아니라 "섬광"을 사용할 경우는 20초 동안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 혹시나 몹 2마리가 치유성인 자신을 향해 돌격 한다면, "섬광"을 사용하는 것으로 몹 1마리를 탱킹하며 20초는 그나마 여유있게 보낼 수 있게된다.
속박이든 섬광이든 그 시간동안 내게 붙은 몹을 떼어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런 노력을 해주는 검성이나 수호성이 파티원이 아니라면 조금은 그 들에게 실망해도 좋다.
참고로 본인의 섬광 단축키는 "C"이고, 속박 단축키는 "5" 다. 속도가 생명이다.

2. 나의 죄를 사하라. "면죄"
신성포인트 3000 소비 스킬이며, 모든 파티원의 HP를 도트힐로 100% 채워주는 스킬이다. 2초 간격으로 총HP의 20%씩 5번을 회복시켜주는 스킬로 적어도 10초동안은 모든 파티원들의 목숨을 부지시켜주는 스킬이다. 31랩에 익히는 스킬이며, 처음엔 10초 동안 총 20%의 HP를 회복시켜주는 것으로 잘 못 이해해서 사용하지 않았던 스킬이다. 요즘 경매장에 DP 2000 충전 아이템도 있으니, 만일을 위해 준비해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재시전 시간은 30분이고, "즉시시전" 스킬이다.

3. 구원
신성포인트 2000 소비 스킬이며, 자신의 HP, SP의 50%를 회복시켜주는 스킬이다. 자힐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의 스킬이며, 즉시시전에 크게 나쁘다고 할만한 스킬은 아니지만, "면죄"가 너무 좋은 스킬이라 항상 뒷전으로 미뤄두고 있다. 극박한 상황에서 신성포인트가 3000이 되지 않을 때 사용하면 나름 괜찮다.

4. 신속의 기도
이 스킬은 시전 시간을 10초 동안 50%로 단축시켜 주는 스킬이다. 보통 활용용도는 불의 신전에선 몹 2마리에게 맞을 경우 힐로 견디기가 매우 힘들다. 스킬 캐스팅 중에 캔슬도 번번히 일어나기 때문에 더욱 곤혹 스럽다. "신속의 기도->치유의 바람->치유의 은총"의 콤보로 매우 유용하다. 몹 2마리에게 맞고 있더라도 캐스팅 시간이 반감하면서, 캔슬확률이 확실히 줄어든다. 파티힐에 이은 개인힐 중 가장 큰 힐을 거의 캐스팅 방해없이 사용함으로써 몹 2마리에게 맞는 중에도 수호성에 대한 힐과 자힐을 병행할 수 있게 된다.

5. 죽을때 죽더라도
위에 저의 37랩때의 처절히도 가난한 상황의 이유가 이 환생에 있습니다. 저의 힐에 대한 좌우명은 이렇습니다.
"절대 탱커가 나보다 빨리 눕게 하지 않는다."
보통이 자힐->탱힐->자힐->탱힐 을 한참하다보면, 이넘의 몹들이 크리티컬 히트를 제게 기록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가 위기이고 신성력이 남아있다면 어떻게든 버팁니다만, 이렇게 한참을 버텨도 제게 관심 안가져주는 파티도 있습니다. 그러다, 결국 크리티컬 히트에 먼저 무너지는 겁니다. 그 다음은 보통 절 때리던 몹도 다시 수호성에게 돌아가더군요.'ㅁ' (아무도 안때렸던거야..ㅡ.ㅜ) 그럼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환생스킬로 살아나? 말아?" 전 보통 살아나는 편입니다. 살아나서 다시 바로 눕는 거죠.'ㅁ' 힐러가 살아야지 왜 부활스킬을 그냥 그렇게 무의미하게 낭비하면서 다시 한번 눕느냐구요? 애드되고 난리나도 보통 살성은 스킬 사용해서 혼자 끝까지 살아남더군요. 살성이 저 부활시키는 걸로 파티원 전원 부활 완료가 되어버리는 거죠..'ㅁ'
제가 환생으로 부활한것이 한 20번쯤이고 부활하자마자 다시 누운게 한 15번 정돕니다.'ㅁ' 그러고 보니 사망횟수가 50번은 가뿐히 넘어가는군요..(크윽 피같은 내돈..ㅡ.ㅜ) 이건머 성격의 문제입니다. 탱커 눕히면 정말 속쓰립니다. 누워서 탱커 피 빠지는거 보면 손이 떨려서요..'ㅁ' 부활 안할수가 없네요.
어쨌든 환생이라는 30분짜리 자립부활 버프스킬은 파티원 힐을 위해서는 사용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그러다, 전멸당하게 되면 정말 전인원 마을에서 뛰어와야 합니다.ㅋ 그리고, 아시겠지만, 환생버프 있을땐 조금은 안심하고 누우세요. 양지바르고 몹 애드 안되는 명당으로요. 몹들의 폭풍이 지나간 후에 유유히 부활하셔서 누워있는 파티원들 부활하는데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이런 스킬이 있기때문에 전투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부활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시는 치유성분들께 단호히 말씀드립니다. 자립부활 스킬은 치유성에게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부활석을 어비스 포인트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아마 500포인트 맞을겁니다. 누군가가 왜 부활해서 힐을 넣어주지 않았느냐고 따진다면, 그럼 당신은 부활석으로 혼자 부활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또 전투중 크리티컬이 터져서 혼자 먼저 죽으면, 부활시전할 여유없는 치유성을 위해서 부활할거냐고 되받아치세요.ㅋ 환생은 전멸한 파티를 복구하기 위한 스킬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좀 감정적으로 쓴부분도 있고, 논란의 여지가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싫으시면 말구요..ㅋ
혹시라도 나도 탱커 눕는 꼴 못본다고 환생을 통해 전투중 부활할 치유성 분들을 위해, 작게나게 팁을 남깁니다. 일단 부활하면 2-3초 정도 부활 모션이 있어서 바로 움직이진 못합니다. 부활하자마자 "SP회복 물약사용->신속의 기도->치유의 바람->치유의 은총" 콤보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절대 HP물약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부활했는데 내피는 물약으로란 생각으로 뻘건 물약 사용하고 바로 힐하기 시작했는데, "마나가 부족합니다." 미칩니다..ㅡㅡ; 파티원들 피는 조금씩 까이지. 물약 쿨타임은 아직 안돌아왔지. 마나만 있으면 해결될 상황인데, 파티원들이 눕는 그 10여초 동안 손이 벌벌 떨리더군요.ㅡㅡ;


[3] 각 직업의 힐링의 마음가짐.

1. 수호성
HP가 가장 많고, HP증가 스킬도 가지고 있으며, 신성력 3000을 소비하여 HP를 100프로 채워주는 스킬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항상 "재생의 빛"을 유지시켜 둬야 한다.
위급한 상황에선 수호성에 대한 힐 순위를 급격하게 낮추는 방법도 있다. 신성력이 일정이상 쌓이면, 몸에서 오오라가 뿜어져 나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치유성이 사냥중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하는 것은 수호성이 주신이 사용가능한 상태인지와 신성력이 충분한지 이 두가지다.
혹시나 오오라가 뿜어져 나오지 않는다면, "환경설정->그래픽->쉐이더"가 4단계이상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것은 정확하지는 않다. 쉐이더 레밸에 따라서 뿜어져 나오는 오오라가 차이가 나는 것은 확실하다.)
치유성의 힐중 "쾌유의 빛"과 "쾌유의 섬광"을 제외하면 충분히 수호성에게 의사전달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 것이다. 수호성의 HP가 40~50% 정도가 남았을때 필요한 경우 주신 사용을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수호성은 이미 1-2마리 정도를 탱킹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수호성에게 밑천이 남아있는지 없는지를 관심있게 지켜보면서, 수호성에게 요청을 하는 방법이 괜찮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치유성이 하는 말을 수호성이 듣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실제로 못 볼경우도 있고, 요청을 해둔다음 다른 파티원들의 힐링에 집중하려는 것을 모르고, HP회복 스킬을 수호성이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머 어쨌거나 가장 튼튼한 것이 수호성이니 파티플시에는 수호성의 몸빵을 믿어라.

2. 검성
검성이 부 탱킹에 나선다면, 일단 재생의 빛을 걸어준다. 검성또한 HP회복 및 증가스킬이 한가지 있다. 수호성과 동급으로 생각하고 힐을 하면 문제없다. 애초에 검성이 몹 2마리를 탱킹하는 일 따위는 거의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3. 살성, 궁성
살성과 궁성의 경우 방어구가 가죽 셋이며, 아이온에서 방어력의 차이가 실제 받는 데미지의 크기와 크게 상관없다는 말도 있지만 힐하는 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판금류들에게나 먹힐만한 말이다. 깎이는 양을 보면 간담히 싸늘해 진다.
인던과 필드에서의 대응이 조금은 다르다. 필드의 경우 도망을 통해 몹을 회피하는 방법도 있고, 인던보다는 행동 반경이 넓기 때문에 살성이나 궁성에게 몹이 붙으면, 일반적으로 힐을 하듯이 해버리면 된다. 단 HP와 방어력이 낮은 점을 고려하여 살성과 궁성에게는 "치유의 빛" 보다는 "쾌유의 빛"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 방법은 조금이나마 수호성 힐에 여유를 가지게 한다.
하지만, 인던에서는 다르다. 보통 필요한 몹들만 처리하고 다니기 때문에 움직임에 제한이 있다. 랩이 중요한데, 몹랩보다 2랩이상 높다면 일반적인 힐을 권장한다. 하지만, 동랩이거나 랩이 좀 낮은 경우라면 닥힐로 어그로를 땡겨서 치유성이 잠시동안 탱킹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 보통 몹들이 첫타를 스킬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첫타 이후의 공격은 그나마 견딜만 하다. 몹의 첫 공격으로 살성이나 궁성이 피가 빠진것을 힐하면 몹이 치유성에게 덤벼들 수도 있지만, 일단 스킬 공격이 아닌 평타 공격이기 때문에 맞아도 크게 아프진 않다.

4. 마도성, 정령성
마도성과 정령성은 보통 두방을 기대하기 힘든 직업이다. 일단 파티에 로브셋중 누구라도 있다면, 무조건 긴장하라. 다행인 점은 피가 빠짐과 동시에 바로 이동을 하기가기 때문에 첫타 이후 다음타까지의 시간은 약간은 긴 편이다. 하지만, 2타가 들어가면 곧 사망이라는 점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힐은 최저 "쾌유의 빛"을 사용하고, 오버힐과 닥힐 난사로 일단 치유성에게 몹을 땡겨둔다. 일단 몹을 탱킹하기 시작했다면, 마을을 놓아도 된다. 수호성이나 검성이 몹을 땡겨갈 것이다. 그 두명이 땡겨가지 않더라도 마도성의 매즈가 날아온다. 마도성의 매즈도 오지 않는다면.... 고민 좀 하라. 파탈의 시간이 가까이 온 것이다.

5. 호법성
일단 호법성의 몹을 치유성이 탱킹하겠다는 관점에서 힐을 시전한다. 탱킹 중 호법성에게 힐을 받지도 못하고 눕는다면, 호법성을 원망해도 좋다. 하지만, 그 전에 파티의 격수들을 원망하라.
호법성이 뎀딜로 인해서 어그로를 땡겨가는 일은 절대 없다. 호법성이 피가 까이는 경우는 단 두경우밖에 없다.
1. 힐어그로로 인해.
2. 몹 애드.
힐 해서 생긴 힐어그로로 인해서 몹이 호법성을 공격할 경우, 일단 평타 공격을 주로 받기 때문에 "재생의 빛"을 넣어주고 "치유의 빛"과 "쾌유의 빛" 정도로 무리 없이 힐이 가능하고 다시 어그로를 가져올 수 있다.
문제는 몹 애드시다. 몹이 보통 첫 공격을 스킬로 하는 넘들이 많기 때문에 호법성의 피가 얼마나 남을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일단 몹 애드시는 답이 없다. 무조건 "쾌유의 섬광"을 사용하고 최저 "쾌유의 빛"을 사용하라. 힐을 한번한 시점에서 몹이 호법성을 바라보진 않을 것이다. 호법성에게 붙어있는 몹이 치유성에게 달려드는 동안의 시간을 버는 것에 의미를 두자.
여담이지만, 파티하면서 힐 안하는 호법성을 난 본일일 없다. 누구나 보조힐러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게시판에 와보니 파티에서 힐을 안하는 호법성이 있다고 하니 웃기지도 않다. 위기상황이 되면 호법성도 힐을 할지 말지 고민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호법성이 난 절대 힐을 하지 않는다." 이러면 이런넘들은 완전 초딩에 무개념이니 무시해 주자.

분명히 말하지만, "호법성이 힐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할 필요가 없는 파티가 보다 이상적인 파티인 것이다."

호법성이 "난 힐 안해" 이건 논란의 꺼리도 못 된다. (글 이해나 좀 하고 악플 좀 달아주소. 지~~발..ㅡㅡ;)
치유성들에게도 말하지만, 호법성에게 붙은 몹을 탱킹하다 누운후 누군가 원망하고 싶다면, 몹 어그로 땡겨주지 않는 격수와 힐 안해준 호법성, 그리고 자신의 생존 전략을 구현하지 못한 자신을 원망하면 된다. 하지만, 격수들이 어떻게 신경써주지 못한것도 파악하지 않고, "호법이 힐 안해줘서 누웠어요. 히~~잉" 이러고 호법성만 원망하는거.. 한 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 무개념은 무조건 원망받아도 돼!! 문두에 이 글 작성 취지에서 알 수 있듯이, 본인은 무개념 치유성 감소를 위해 이 글을 작성중임.

6. 치유성
일단 피가 빠지기 시작하더라도 절대 당황하지 말자. "쾌유의 빛", "쾌유의 섬광", "재생의 빛", 그리고 물약이 있다. 보통 HP가 50% 근처가 되기 전엔 자힐을 하지 않는다. 힐 어그로로 인해 몹들이 때리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맞기 시작한다면 "재생의 빛"정도만 걸어두자.
HP가 50%까지 내려오는 동안(그래봐야 극히 짧은 시간이다.) 파티원들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면, 섬광, 속박 등등 위에 생존 방법과 생존과 동시에 파티힐까지 해버리는 수순히 나와있다. 자신의 컨트롤이 어렵다고 생각되면, 매크로라도 만들어 두길 바란다. (흠, 그러고 보니 "신속의 계약->파티힐" 이정도는 매크로를 써도 전혀 무리가 없군..'ㅁ')
가장 중요한 것은 단축키의 셋팅을 생존 콤보를 쉽게 넣을 수 있도록 해두는 것이다. 악세사리를 피셋이 아닌 집중셋을 권장하는 것은 힐 캔슬로 인한 잠시동안의 공백을 없애기 위함이다.

"파티 플래이 중 치유성이 챗을 하는 것은 독이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글은 치유성에, 치유성에 의한, 치유성을 위한 글입니다.'ㅁ'


%기타 짧막한 숙지 사항들

- 불의신전 호법성과 같이 들어갈때, 전곤, 지팡이 같이 굴리세요. 방패는 나오면 수호성 우선, 있으면 호법성, 치유성 둘이 굴리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써보니 지팡이가 더 낫더군요. 망치는 41랩 유일퀘 망치로..
- 내가 말이여. 쿠티센 귀걸이랑, 로탄 반지랑 다 차고, 피 좀 늘었다고 좋아했는데 말이여. 다 필요없~어. 귀걸이, 반지는 무조건 집중 껴..'ㅁ' 힐 할때 캔슬나바~ 그게 더 문제여.'ㅁ'
- 내가 해보니껭, 수호성은 한 34랩 정도면 충분하드만, 어렵지도 않고, 문제는 말이여 개념이여. 33랩이하 수호성이랑 하려면 바짝 긴장을 좀 하도록 혀~어. 중요한건 말이여 34랩에 수호성이 도발III 배운다는겨..'ㅁ' 머 32랩도 투탱은 가능한께. 교육을 좀 잘 시켜서 데리구 가든지 햐~아. 아니면 머 지하신전 보내야지 머..'ㅁ' 하지만, 말이여. 노력하는 사람은 제외여.. 그런 사람이 나중에 대성햐. 머 길러서 잡아묵으란 말이제.
- 자신의 컨트롤이 별로 신통치 않다고 생각되면, 일단 단축키 위치와 설정을 전부 뒤엎어 버리고, 매크로화해도 무리없는 스킬은 매크로화 해 두시길.
- 보통 파티 사냥시 전투중 시야는 치유성이 가장 넓은 것 같습니다. 이견이 있을 수도 있지만, 힐 스킬 쿨타임은 간간히 봐두면 되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수호성 피만 보면 되기때문에 힐을하고 힐이 들어가는 3초정도 시간에는 주위를 한번씩 둘러볼 여유도 있습니다. 머 챗팅하시는 상황에서는 힘들지만요.
- 불의신전 초반에는 파티시에 레기온 창에 "불의신전 들어갑니다. 채팅 힘듭니다." 한마디 처 놓고 들어갔었습니다. 이건머 성격 급한 친구넘 때문에 "잠수냐" "왜 대답이 없노!!" 이러니...ㅋ
- 마나물약 사용하지 않고, 마나 관리를 하게 되면 치유성 여유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랩이 좀 오르면 마나물약 값 부담이 전혀없습니다. 편하게 쉬고 싶을때나 사용하는게 마나 물약입니다. 적어도 제겐 말이죠.'ㅁ'
- 아.. 잊을뻔 했습니다만, 파티힐 시전 시전이 너무 부담되기 때문에 파티힐은 거의 시전하지 않습니다. 힐 우선순위대로 빠르게 개인힐을 해버리는 방식으로 불의신전을 넘겼기 때문에 파티힐 사용방식은 거의 문외한이라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입니다만, 경험치 부분은 몹 리젠 시간 등을 고려했을때 3-4인팟이 가장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무개념 치유성들에게 한마디
- 다시한번 말하지만, 무개념은 무조건 악이야!! 원망받아도 돼!!
- 무개념인지 아닌지 파악하는 법은.. 어느순간 파티원들에게 "와~~ 님 힐 잘하시네요." 란 말을 듣거나 파티중 쉬는 시간에 다른 직업군에게 "친구 초대" 요청이 들어오는 일이 종종 발생할 때, 이제 자신은 무개념은 벗어난 상태라고 생각해도 됨.

% 무개념이 아니신 분들에게 한마디
-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만, 저도 아직 힐 컨트롤은 중급 수준이라 생각되기에 써먹을만한 컨트롤 법 있으시면, 올려주셔요. 저도 랩업 좀 합시다.'ㅁ'

악플이건 머건 이견을 올리시는 건 좋습니다만, 이유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군요. 밑도 끝도 없이 "니가 먼데" 이런건 상대하지 않습니다.

Lv11 하이엘프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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