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크로메데섭 정령성을 키우고있습니다.
아이온을하면서 게임을 접으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접으시는분들중에 ‘아이온은 너무 할것들이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한번 쭉 잃어주시길 바랍니다 ^^
제가 중점적으로 말하고싶은것은 용족입니다.
아이온에는 천족과 마족 그리고 용족이 등장합니다.
이 용족은 아트레이아의 최초의 피조물이면서 천족과 마족의 전쟁의 시작을 시작시킨 종족입니다.
때문에 이 게임에서는 용족이 단순히 몹이 아니라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 용족 직계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이온 메카, 아이온 파워북 참고)
*용제: 드라칸이 드래곤으로 각성된것 (우리로 치면 인간에서 데바로 각정된거랑 같습니다)
제 1 용제 : 프레기온
5용제의 수장, 최초로 각성한 후 스스로를 용제라고 불렀다. 더 강해지는 것을 끊임없이 갈망하여 마침내는 아이온의 힘을 손에 넣어 더 뛰어난 존재가 되려고 했다. 육체적 능력과 마법 능력 모두 뛰어난 아트레이아 최강의 존재이다.
프레기온 밑의 군단
-루드라 군단 (X, 파워북 검색 안됨)
제 2 용제 : 메스람타에다
호쾌하고 불같은 성격으로 프레기온에 버금가는 힘을 지녔다. 전장을 휩쓰는 엄청난 능력으로 죽음과 공포의 주관자라고 불리게 됐다
메스람타에다 밑의 군단
-라흐마나 군단(X)
-쿠니나샤 군단(퀘 몹)
제 3 용제 : 에레슈키갈
냉혹하고 복수심이 강하지만 지적 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마법에 능하다. 용족 최고의 전략가로 용족의 법령과 제도를 만들어 냈다.
에레슈키갈 밑의 군단
-우나바룬 군단 (X)
-크라슈나 군단 (X)
-찬달라 군단 (X)
-오릿사 군단 (lv9 데바퀘, 데바의 기억을 봉인시킨 장본인)
-마카라흐 군단 (X)
제 4 용제 : 브리트라
이스라펠과 함께 화평을 논의한 용제이다.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진 암흑의 존재라서 어둠과 혼돈의 주관자라고 불리고 있다. (대파국때 전사, 하지만 안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
브리트라 밑의 군단들
-즈뉴기쉬 군단 (X)
-바카르마 군단 (드라웁니르 동굴)
제 5 용제 : 티아마트
피와 분노의 주관자로 5용제 가운데 가장 늦게 각성한 존재로 그 만큼 드라칸의 본성인 힘에 대한 갈망과 분노가 가장 강해 피와 살육을 즐기는 파괴의 화신이다.
티아마트 밑의 군단들
-인드라투 군단 (인드라투 요새 퀘)
-아누하루트 군단 (1.5 업뎃)
(현제까지 밝혀지지 않은 군단들도 있음. 아이온메카)
보이십니까?
수많은 군단들 중에 지금 우리가 싸우고 있는 군단들이 몇 개입니까?
퀘 때문에 만난 용족 빼면 바카르마, 인드라투, 아누하루트 이렇게 3개입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이 어떤건지 감이 오시나요?
아이온은 이제 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현제 말많은 타하바타... 제 5용제 티아마트 밑에있는 아누하루트 군단일뿐입니다...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않은 군단들...
어떤 모습과 어떤 방식들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모릅니다. 기대되지 않나요?^^
‘기대는 무슨... 인던뺑뺑이 절정이겠구만’ 라고 생각하시면... 좀더 읽어주세요ㅎㅎ
다음은 텔레마커스 섭의 원술님 글의 일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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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있는 어비스는 에레슈란타 뿐입니다.
용제와 어비스의 이름이 약간 닮았다고 생각되는데요.
또한 심층부 수호신장의 이름이 에레슈키갈 제1 수호신장인것으로 보아서
어비스의 이름과 용제가 밀접한 관련이 있다구 생각됩니다.
그렇다 치면 앞으로의 어비스는 총 5개로 이루어 진다고 생각되는되요
우선 밑의 소스는 에레슈란타의 아트워크 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나올 지상형 어비스등은 이름이 프레기란타,메스람타란타,브리트란타,티아마란타??
이런식으로 갈거 같구요
어비스가 5개라는 증거는 아이온 홈피 게임소개 란에
어비스 아트워크가 총 5개라는 점에서 찾을수잇습니다.



또한 요즘 어비스 활성화로 제의되는것중 하나가 바로 요새를 점령했을때
점령한 레기온만 쓸수있는 인던을 만드는 것인데요.
제 생각에는 한 예로 에레슈란타 심층부 요새를 점령했을때
인스턴트 던전이 생기고 그 인던의 최종보스는 용제 에레슈키갈이 아닐까..하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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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비스에 대해선 생각을 못했는데 이글을 읽고 아차 했습니다.
어비스하면 용족인데 잊고있었습니다, 우연히 원술님 글을 읽고 상당히 그럴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심층 요새에 대해서는 전 다른 생각을 가지고있긴하지만..ㅎㅎ)
아이온 공홈에 있는 아트웍들은 한지역당 하나씩밖에 그림이 없습니다.(가서 확인해보시면 압니다)
하지만 어비스만 사진이 5장입니다.
우연일까요... 얼마전 지상 어비스를 선보인다고 NC가 발표했습니다.
아마 11월 수능 맞춰서 선보일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때 지상어비스가 에레슈란타 처럼 5용제의 이름을 따서 나온다면
정말 앞으로 아이온이 갈길은 무궁무진합니다.
어비스 종류만 5가지가 되고, 드러나지 않은 군단들의 등장과
그 군단들을 거느리고있는 용제들의 출현
아이온은 기대할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온을 하면서, 아이온이 뭔지도 모르고, 천족과 마족은 왜 전쟁하며
용족은 왜 천족과 마족을 공격하는가
1.5 패치에 암흑 포에타가 등장했는데
천족은 포에타가 천족땅이니깐 지키러간다고 쳐도, 마족은 왜 포에타를 지키러 가나?
한번쯤 생각해보셨습니까?
이딴거 알아서 뭐하냐라고 생각하신다면... 좀 슬퍼지는군요
아이온 생각보다 스토리에 신경 많이쓴게임입니다. 알면 알수록 재미있습니다^^
너무 삭막하게 게임만 하는것이 아니라 이런 아이온 세계관들을 알고 하시면
아이온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것입니다^^
(글 내용중 틀린 내용이 있으면 지적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