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엘
시간의 신. 열두 주신 시대에 동쪽을 담당했으며 아이온 탑의 수호자였다.천년 간 계속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이스라펠이 제의한 용족과의 화평을 수락했다. 하지만 용족이 아이온 탑을 공격하는 것을 보고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스스로를 희생해 아트레이아의 붕괴를 막았다.
트리니엘
죽음의 신. 마계의 주신이며 궁성과 살성의 수호신이다. 얼음처럼 차갑고 비정한 성격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는다. 상대의 약점을 찾아내고 눈에 띄지 않게 은밀히 접근하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어서 방심한 상대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퍼붓는다.
아리엘
빛의 신. 과거 열두 주신 시대에는 남쪽을 담당하던 최고신이었고 현재는 천계를 이끄는 다섯 주신의 수장이다. 사려 깊고 온화한 성격으로 다른 주신들을 이끌고 있다. 어떤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는 다른 주신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브리트라
제4 용제. 이스라펠과 함께 화평을 논의한 용제이다.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진 암흑의 존재라서 어둠과 혼돈의 주관자라고 불리고 있다.
메이화링
메이화링 발굴조합의 창설자. 작은 실수에도 부하들에게 채찍을 휘두르는 냉혹한 성격이지만 엘리시움에서 유물 발굴권을 따낼 정도로 사업 수완은 뛰어나다.
유클레아스
엘리시움의 대신관. 신성의 보호자로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다 아리엘 주신의 눈에 들어 대신관으로 발탁됐다. 다섯 주신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고 있다.
스파탈로스
베르테론 요새의 군단장. 대크랄 전쟁 때 인간인 아내와 아들을 잃었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크랄에 대한 격렬한 증오심을 불태우고 있다.
이스라펠
공간의 신. 열두 주신 시대에 서쪽을 담당했으며 아이온 탑의 수호자였다. 용족과의 화평을 처음으로 제의하고 시엘 주신을 설득하여 화평 조약을 맺게 만들었다. 대파국 때 아트레이아의 붕괴를 막고 시엘과 함께 사라졌다.
카이시넬
환상의 신. 천계의 주신이며 정령성과 마도성의 수호신이다. 음침하고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성격 때문에 다른 주신들도 카이시넬과 교류하기를 꺼린다. 오드를 자유자재로 다루기 때문에 원하는 형태를 만들어 소환하는 능력이 있다. 제1차 천마전쟁 때 마계의 루미엘 주신에게 패배한 것을 가장 큰 수치로 여긴다.
아스펠
운명의 신. 마계의 주신이며 치유성과 호법성의 수호신이다. 탑의 수호자인 시엘 주신과 각별히 친한 사이였으며, 파괴의 신 지켈과는 껄끄러운 사이이다. 강직하고 과묵한 성품으로 언제나 한결같이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다. 보는 사람을 압도할 정도로 거대한 체격이다
티아마트
제5 용제. 용제 중에서 가장 늦게 각성했지만 용족의 본능에 가장 충실한 편이다. 전투가 아니라 피와 살육을 즐기는 파괴의 화신으로 피와 분노의 주관자라고 불린다.
젠카카
고대 라이칸의 영웅. 여명의 젠카카라고 불리기도 한다. 부족별로 뿔뿔이 흩어져 용족의 지배를 받던 라이칸을 하나로 규합한 위대한 지도자이다. 대파국 이후 마족과의 전쟁에 패해서 사망했다.
타라니스
에레슈란타 천족 총사령관. 가디언 생활의 대부분을 어비스에서 보내다 마침내 에레슈란타 총사령관 자리까지 올랐다. 엄격한 성격으로 군율을 중시한다.
네자칸
정의의 신. 천계의 주신이며 검성과 수호성의 수호신이다. 과묵하고 결단력 있는 성격이며 아리엘 주신의 뜻에 묵묵히 따르는 편이다. 육체적 능력이 뛰어나 어떤 공격도 견딜 수 있는 강한 체력과 힘을 가지고 있다. 왼쪽 손에 항상 들고 있는 방패 '이지스'가 네자칸의 상징이다.
루미엘
지혜의 신. 마계의 주신이며 정령성과 마도성의 수호신이다. 호기심이 많은 성격 탓인지 오드의 본질에 관해 깊이 연구한 결과 주신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마법 능력을 가지게 됐다. 과거 열두 주신 시절에 아리엘 주신과 매우 친밀한 관계였다.
프레기온
5용제의 수장. 최초로 각성한 후 스스로를 용제라고 불렀다. 더 강해지는 것을 끊임없이 갈망하여 마침내는 아이온의 힘을 손에 넣어 더 뛰어난 존재가 되려고 했다. 육체적 능력과 마법 능력 모두 뛰어난 아트레이아 최강의 존재이다.
챈가룽
천계 제일의 상단인 챈가룽 상단의 창립자. 원래는 큐브 장인이었으나 큐브 제작으로 축적한 부를 바탕으로 거래 중개에까지 손을 뻗쳐 현재의 챈가룽 상단의 기틀을 닦았다. 의심이 많고 꼼꼼한 성격으로 자신이 만든 음식만 먹고 1키나짜리 거래 내역도 모두 장부에 기록했다고 한다.
카사카
안개갈기 라이칸의 족장이었던 라이칸의 영웅. 여명의 젠카카의 뒤를 잇겠다는 결심으로 라이칸을 규합하여 마족과 전쟁을 벌였다.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하며 오랜 시간 저항했지만 모르헤임 대전투에서 사망했다.
아스칼론
에레슈란타의 천족 레기온인 네자칸의 방패 군단장. 템페르 시절 공중전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 어비스로 차출되었다. 다양한 형태의 장검을 모으는 취미가 있다.
지켈
파괴의 신. 마계의 주신이며 검성과 수호성의 수호신이다. 모든 무기를 능숙하게 다루지만 특히 검 실력은 따를 자가 없는 정도로 뛰어나다.오만하고 불 같은 성격으로 때로는 스스로를 통제하기 못하고 광포하게 돌변하기도 한다. 네자칸 주신의 오른팔인 델트라스를 처형한 일은 제1차 천마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다.
유스티엘
생명의 신. 천계의 주신이며 치유성과 호법성의 수호신이다. 온화하고 정이 많은 성격으로 적이든 아군이든 생명은 모두 다 소중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천계와 마계로 갈라진 현재의 상황을 매우 안타까워하며 대파국 이전의 아트레이아로 돌아가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있다.
메스람타에다
제2 용제. 호쾌하고 불 같은 성격으로 프레기온에 버금가는 힘을 지녔다. 전장을 휩쓰는 엄청난 능력으로 죽음과 공포의 주관자라고 불리게 됐다.
콰이링
마계 제일의 큐브 장인. 뛰어난 큐브 제작 기술을 지닌 데다 성격도 호탕하여 그를 따르는 슈고가 많았다. 그중 큐브 명인을 중심으로 콰이링 무역단을 만들었다. 저돌적인 추진력으로 마계의 상권을 단기간에 장악했으며 어비스로 진출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루그부그
아이온 탑 안에서 살던 존재인 레이보의 우두머리. 대파국 때 아이온 탑이 부서진 후에는 에레슈란타에서 시원의 아티팩트를 지키고 있다.
사크미스
에레슈란타의 천족 레기온인 잿빛 바람의 군단장. 자신이 있을 곳은 전장뿐이라고 생각하지만 데바의 영원한 삶을 축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율배반적인 면이 있다.
바이젤
자유의 신. 천계의 주신이며 궁성과 살성의 수호신이다. 외면적으로는 자유분방하고 장난기가 넘치나 본성은 냉정하고 날카로운 편이다. 빼어난 활 솜씨와 변신 능력이 있다. 엘리시움에 머물지 않고 변신한 모습으로 천계를 떠돌며 인간의 삶을 관찰하기를 즐긴다.
마르쿠탄
운명의 신. 마계의 주신이며 치유성과 호법성의 수호신이다. 탑의 수호자인 시엘 주신과 각별히 친한 사이였으며, 파괴의 신 지켈과는 껄끄러운 사이이다. 강직하고 과묵한 성품으로 언제나 한결같이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다. 보는 사람을 압도할 정도로 거대한 체격이다.
에레슈키갈
제3 용제. 냉혹하고 복수심이 강하지만 지적 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마법에 능하다. 용족의 최고의 전략가로 용족의 법령과 제도를 만들어 냈다.
키도룬
전설의 보물 사냥꾼. 보물을 찾는 것 자체에 희열을 느끼며 비슷한 사람들을 모아 키도룬 도굴단을 창설했다.
파시메데스
엘리시움 총사령관. 대파국 이전에 각성해서 천년전쟁과 천마전쟁을 모두 겪은 백전노장이다. 어비스에서 마족과 용족을 물리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라비린토스
엘리시움 총사령관의 근위부대이자 엘리시움 최정예 부대인 미라젠트 성기사단의 단장. 대대로 데바였던 가문 출신으로 데바의 명예와 소명을 중시한다.
[펌] -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http://aion.playn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