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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혼 각인을 해제하는 방법

아이콘 viperine
댓글: 10 개
조회: 11744
2009-10-30 23:24:01

이 글은 낚시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훈늉한 팁도 아닙니다

아이온 운영진의 해킹에 대한 대응 태도를 널리 프루나하고자 올리는 글입니다
몰라서 나쁠 거 없잖아요
저도 당하기 전까진 내가 이런 일 당할줄은 몰랐거든요

저는 최근 5소켓 방어구의 마석과 무기 신석 작업을 마치고 강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26일 새벽 불신에서 먹은 백염 보옥을 쪼개서 63 강화석 2개를 얻었고 경매장으로 검색, 8개 묶음을 사서 강화를 시작
(두번째로 싼 물품보다 10만 낮은 가격이었습니다)
원래 4강이었던 칼은 실패 성공을 반복하다가 10개를 다 쓰고 나니 결국 4강 원점이 되었고
중개인에 올려놨던 60강화석을 다시 내려서 강화, +5강까지 만들고 접종했습니다


다음날부터 일이 바빠져서 접을 못했는데 사무실 컴으로 캐릭 정보를 보는데 공격력은 그대론데 칼이 없더라구요
퇴근 후 접속해보니 계정 도용 '혐의'로 정지되었다며 튕기더군요

님희.. 뭘 했다고 혐의씩이나 씌우는지.. 단어 선택 잘 좀 하자


1주일 내에 이의 제출을 해야 한다는데
만약에 해외를 나갔다든지 해서 이 사실을 몰랐다면 영구 정지되었을 터, 아찔했습니다
(고객센터를 클릭하지 않는 이상에는 접속하지 않고 계정 정지 사실을 알 수 없습니다)


서버 게시판을 보니 같은 날 경매장에서 강화석을 샀다가 계정 정지를 당한 분이 저 말고도 4분이 더 있었고
이의 제출 시에 가격과 경로를 기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만 하루에서 이틀이나 되어야 답장이 오는'GM과의 대화'에는 구매가와 경로를 기재해 달라는,
다른 분들이 받은 쪽지와 토씨 하나 다르지 않은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님희.. 운영 오토로 하냐..

고객센터에 수차례 전화 후 28일 계정은 풀렸지만 차고 있던 칼이 압류되었더군요
무기를 돌려받으려면 보통 보름 걸린다더니 30일 오늘, 생각보다 빨리 복구가 되었는데
강화석 2개값과 '영혼 각인 가능'이며 +3강화인 칼이 들어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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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장에서 샀을 뿐인데 압류가 말이 되나

압류를 풀었으면 칼은 왜 돌려주지 않나

내 돈 내고 하는 게임 며칠 동안 썩히는 건 뭘로 보상하냐

불러도 대답없는 멜로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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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꽃 같은 운영 방식은 영각 해제로 악용할 수도 있겠네요

40 장검으로 신나게 놀고 50이 머지 않았습니다
친구놈의 노는 계정에 캐릭을 만들고 강화석 하나 미리 넣어둡니다
만렙을 찍었습니다
친구의 계정으로부터 강화석을 사서 차고 있던 무기 강화를 합니다
친구는 해킹 신고를 합니다
계정과 무기를 뺏깁니다
이의제출을 합니다
'영혼 각인 가능' 상태의 무기를 돌려받습니다
팔아쳐묵합니다


리니지2로 생각해 본다면
내가 판 데이를 적혈원이 사서 16인챈이 됐다면 고의로 해킹 신고를 해서 적혈원에게 무기 강화 주문서 값과 15강 상태인 무기를 돌려줄 수 있겠네요

경매장 냥냥이를 믿지 마세요..
마석, 강화석, 요리, 오드, 생고기까지 믿을 거 하나 없는 아이온 세상

Lv0 vipe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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