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레슈키갈서버에 32 수호성을 키우고있는 달빛의여신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그저 파티사냥을 하면서 꽤 간단한 자기 담당 파트에 대한
운용을 잘 모르는분들이 많아보여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미약한 지식이나마 보탬을 하기위해서 입니다.
글을 본격적으로 쓰기전에, 한가지 부탁드리고싶은점은... 제가 아이온이 벤치마킹한 와우를 했던 사람도
아닙니다. 게다가 전 클베도 아니고 그냥 오베첫날부터 시작한 평범한 유저입니다. 이 글을 읽게되실
여러분들보다 경험이 그다지 많지도 않으며, 각 직업에 대한 이해도가 아직 많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제가 잘못된 정보를 말하고있거나 영 아니다 싶은것은 댓글로 친절히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검성
검성이 암울하다, 어중간하다고는 말해도, 파티사냥에서만큼은 아주 도움이 되는 존재입니다.
뎀딜도 어느정도 잘하고, 3링크몹을 잡을때 부탱으로 활약할 수 있으며 가끔 수호분이 어그로를 잡지 못했을
경우 도발스킬로 어그로를 대신 잡아줄 능력도 있습니다. 몸빵과 뎀딜이 동시에 적절히 배분된 캐릭터는 아이온에서 검성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령성의 정령의 몸빵+도트뎀딜도 어느정도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제가 정령성을 어느정도 키워봤지만 땅,불의 정령조차 결단코 정예몹의 탱을 할 수 없는 부실한 체력입니다.
검성이 파티사냥에서 갖춰야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은 당연히 메즈몹 광역기로 깨우지 않기가 1순위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숙련되고 센스있는 검성분이라면, 지금 어그로시스템이 상당히 불안정하므로 수호성분이
세마리 이상까지 모두 어그로를 가져오는것을 아주아주 힘드므로 위험한 경우에 적당한 녀석을 골라 부탱을 한다고 하고 (또는 리더의 지시를 받고) 부탱을 하면 아주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합니다. 만약 불가피한 애드상황에서는 불안한 메즈보다는 차라리 애드몹을 검성분이 탱킹해주는것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마도분이 레벨이 낮아서 수면 속박 나무 뭐고 할거없이 모두 삑사리가 나다보면 어그로는 어그로대로 다 튀고 메즈는 안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기때문입니다. 파티에 검성 한두분만 계시면 수호성의 입장에서 얼마나 든든해지는지 검성분을 제대로 리드해본 수호성이라면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2.수호성
파티에서 가장 개념이 충만해야하는 클래스입니다.
치유성과 함께 한 파티의 필수 불가결한 존재라고 할수도 있으며, 많은 수호성분들이 검성보다 맺집이 대단히
좋을게 없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판금+방패착용 가능여부는 검성과 같지만 어그로관리면에서는 당연히
수호성이 앞서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지금 파티사냥에서 수호성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맺집강화보다는 어그로 강화입니다. 치유성 한분으로도 동렙 정예몹 두마리정도에게 같이 맞아도 맞아줄만하지만 애당초 무슨짓을 해도 두마리가 동시에 수호성을 보는일은 어그로가 아주 잘 잡힌 경우입니다. 이는 파티 조합에따라서도 달라지는데, 수호성이 똑같은 운용을 하더라도 3살성+1마도+1치유 조합으로 했을경우와 1살성+1검성+1호법+1마도+1치유의 조합으로 했을 경우, 후자의 경우가 훨씬 안정적인 어그로관리가 가능했습니다.
물론 어그로가 튀었을때도 후자의 경우가 훨씬 안정적입니다. 잡는속도는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마법증폭력 20을 위해서 마법적중률 20을 버리지 않는듯이 후자의 조합정도로 안정적으로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는 물론 수호성의 능력에 따라서 달려있으며, 파티원의 능력에도 달려있고, 파티를 짜는 개인적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표기합니다.)
특성상 수호가 풀링을 하는일이 대부분이므로 징표찍기와 운전은 대부분 수호성이 하게됩니다. 리더를 맡고있으므로 애드관리나 젠관리같은것도 수호성이 전담하는편이 수호성의 입장에서도 편합니다. 물론 리더역할을 다른 클래스가 할 수도 있지만 수호성이 초행길이거나 실력이 좀 좋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면 수호성이 하는것이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수호성이 갖춰야할 덕목은 상당히 많습니다.
첫번째, 몹의 특성을 잘 알아야 합니다. 몹의 잡는 순서를 정하는데에도 당연히 효율적인 순서가 있습니다.
공격력이 강하고 원거리인 몹들은 대체적으로 체력이 약하므로 제 1 점사 상대입니다. 대표적으로 창던지기와 넉백과 스턴에다가 범위공격에 함정설치에다 피가 빠지면 뒤로 슬쩍 빠져서 애드위험을 불러일으키는 경계병 종류는 빠르면 빠르게 잡을수록 좋습니다. 이보다도 우선시 하여 잡아야 하는녀석은 주술사 계열인데, 공격이 마법공격형이라 수호성이 맞아도 수천씩 체력이 빠지며, 원거리 공격이라 풀링도 신경써야하며, 체력도 낮은편입니다. 이렇게 몹을 잡는 순서는 징표를 찍는 파티장이 정하며, 여러번의 사냥이 이루어지면 징표 없이도 알아서 점사하고 메즈하게되는 개념파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두번째, 젠 자리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이는 자리를 잡고서 한자리에서 풀링해가면서 사냥할때의 경우인데,
어중간하게 풀링하여 젠자리에서 몹을 치고있는데 젠이 되어서 우수수 애드가 된다면 파티 전체가 실력자여서 애드몹 어서어서 메즈하고 부탱하고 하지 않는이상 힘든 상황이 오기 마련입니다. 한 자리에서 지속적인 사냥을 할때,(ex카이단) 수호성은 젠이 안되는 자리까지 몹을 풀링해올 의무가 있습니다.
세번째, 로머들의 경로를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로머는 일정한 경로를 순찰하는 몹들을 말하는데, 젠자리부터 이동하는 경로와 터닝하는점이 언제나 일정합니다. 로머를 풀링할때 근처에 고정몹이 있다면 고정몹까지 전부 붙어버리고, 물론 고정몹을 풀링할때 근처에 로머가 있다면 그 즉시 모두 애드가 되어버리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다만, 이 부분은 꼭 로머의 경로를 전부 파악해야할 필요는 없고 풀링을 의도한 몹과 링크되지 않은몹의 애드만 피해주면 되는 부분입니다.
네번째, 어느 상황에서도 당황해서는 안됩니다. 사회에서든 게임에서든 한 집단의 머리를 담당하는 사람은 어떤상황이 오더라도 침착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게임내의 길드(아이온에서는 레기온)원끼리 시비가 붙었을때 평정심을 유지하고 좋게 말로 해결해야 할 의무가 있는것이 그 집단의 수령입니다.
파티도 작은 집단입니다. 다른 파티와 시비가 붙었을때, 평정심을 잃지말고 냉정히 상황을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되도록이면 말로써 해결해야합니다. 정 상황이 안좋게 흘러가면 배틀 한판...(...)
이런 경우도 있고, 사냥시에 위급상황 즉 다수 몹들의 예상치못한 애드나 누군가가 날개를 펴고 바닥에서 잠을 청할때 등의 위기상황에서도 리더는 침착히 징표를 얼른 찍고 징표대로 행동해달라고 부탁하면 웬만하면 위기를 넘길 수 있고, 정 안되면 후퇴를 명할수도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엄청난수의 애드가 되었을때 파티원들에게는 후퇴를 명하고 자신은 범위도발과 이런저런 도발이 가능한 스킬들로 잔뜩 어그로를 먹고 수호성 혼자만 누우면 수호성 혼자 죽는것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조금 슬픈 일일수도 있겠으나 이게 바로 리더이며, 탱커이며, 남자입니다(여성 수호성 플레이어분들을 배제한것은 절대 아닙니다 ㅠ)
3.궁성
궁성분들 파티를 잘 안받아줘서 울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궁성은 파티에 참여하기 쉽지 않으며, 여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검성은 딜링+부탱입니다. 마도성은 딜링+메즈, 정령성은 딜링+디버프, 호법성은 딜링+보조힐 입니다.
수호성은 메인탱커, 치유성은 메인힐러. 그리고 마지막으로 살성과 궁성은 온니 딜링입니다.
그런데 온니 딜링이라는 같은 역할 하에 딜링은 살성이 더 뛰어납니다.
저는 궁성을 플레이 해 본적은 없지만, nc에서는 한시라도 빨리 궁성에게 파티에 도움이 되는 스킬 뭔가를 쥐어줘야 합니다.
결단코 궁성이 절대적으로 약한것이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밀릴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점샷 픽픽 날리면서 솔플하시는 궁성분 동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멋지다고 진심으로 생각했습니다. 다만 점샷을 날려야 겨우 할만한 사냥이 되는 궁성의 상황이 좋지 않은것은 압니다. 모션캔슬 즉 점샷을 수정하고 궁성의 대폭 상향이 필요합니다.)
온니 딜링이 가져야할 덕목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모든 캐릭터들이 그렇듯이 나한테 붙었다고 열심히 튀다가 어이없이 애드시키는 것은 역적입니다. 그리고 점사몹의 딜링 시작은 수호성분이 어느정도 어그로를 먼저 가져갔을때 시작하며, 내게 어그로가 튀었으면 딜링을 잠시 늦출 필요가 있습니다.
4.살성
살성은 파티의 메인딜러가 될만큼 상당히 강력한 딜러입니다.
살성의 비율이 파티에 높을수록 딜링은 좋아지겠지만, 강력한 딜링만큼이나 어그로가 튀기가 아주 쉽습니다.
맺집도 좋지않아 수호성분과 같이 범위기를 떠안는다면 거의 반피가 나가버립니다.
살성은 자신의 역할이 역할인만큼, 어그로관리도 약간씩은 해줘야하며 마나가 쉽게 녹아버리기때문에 자체적인 마나관리도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메인딜러로써 자부심을 가져도 좋은 클래스라고 생각합니다.
살성이 필요한 덕목은 궁성과 같습니다. 불필요한 애드를 피하고 극딜은 어그로가 잡힌 후 시작하며, 내게 어그로가 튀면 잠시 딜링을 쉬어줘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한가지 더 유의하자면, 캐릭 특성상 몹의 뒤통수에 위치하여 몹을 치게되는데, 여기서 몹의 덩치가 클수록 수호성-몹-살성 의 거리가 멀어지게 되므로 살성은 자신의 뒤통수쪽에 몹이 젠이되어 애드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몹을 잡는 위치는 수호성이 정하지만, 원거리몹에다가 포획스킬이 쿨타임이 돌아가고있다면(또는 포획이 삑사리가 난다면) 자리잡는게 꽤나 까다로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5.마도성
메즈와 딜링을 담당하는 마도성은 없어도 파티가 굴러가긴 하지만 없다면 있을때보다 상당히 불편해지는,
거의 필수로 여겨지는 클래스입니다. 사기라고 불리우는 31스킬 지옥화염은 2분 쿨에 상당한 화력을 자랑하지만 2분쿨마다 넣어주기에는 마나가 남아나질 않고, 갑자기 커다란 데미지를 주게되면 어그로가 튀기에도 쉽습니다. 메즈몹이 풀려가거나 메즈가 삑사리가 많이 날때, 점사몹의 마무리를 해주는 용도로 써주면 아주 좋습니다.
마도성에게 필요한 덕목은 일단 스티그마 나무 스킬의 보유, 그리고 법서의 보유정도는 옵션으로, 없어도 되긴 하지만 최대한의 메즈 확률을 높이기 위한 마도의 최소한의 노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마도는 뎀딜도 좋긴 하지만 딜보다 중요한것이 메즈입니다. 메즈가 연속해서 삑사리가 나면 자칫하다 위기의 순간이 올 수도 있고, 마도 자신도 곤혹스러워집니다. 검성을 제외한 모든 딜러들이 그렇듯이, 자신에게 어그로가 튀면 딜링을 잠시 쉬어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6.정령성
궁성과 함께 파티를 구하기 쉽지 않은 직업군입니다.
정령성이 파티가 잘 되지 않는 이유도 궁성과 마찬가지로 이유가 있습니다. 정령성은 일단 강력한 디버프
스킬인 강화스킬을 날려버리는 스킬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자신 강화스킬을 쓰는 보스나 정예몹이 많지 않습니다. 있어봤자 투르신의 덩치들 정도. 상황이 이런데, 메즈능력은 마도성이 더 뛰어납니다.
영혼의 절규도 물론 좋지만, 정령으로 변하여 지멋대로 둥둥 떠다니다가 다른몹들을 애드할 위험성이 농후한데다가 수면+나무+속박의 마도성의 메즈 능력을 이길 수 있을리가 없습니다. 또한 많은 정령성분들이 정령컨트롤을 세심히 해주시지 않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정령성도 궁성과 마찬가지로 파티에 기여할수있는 스킬이 나와야 하거나 몹에게 자기강화버프가 있는 정예몹 사냥터가 필요합니다.
정령성에게 필요한 덕목이라 하면 역시 1순위는 정령컨트롤입니다. 물의 정령을 제외한 정령들은 모두 근접형 정령인데, 체력이 떨어지면 동료에게로 도망가는 몹들이 종종 있는데, 정령은 특별한 명령이 있지 않는한 도망가는 몹들을 열심히 쫓아가서 애드를 시켜버립니다. 정령성의 입장에서도, 파티의 입장에서도 아주 난처하죠.
이는 조금만 정령성이 신경써주면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정령은 수동상태로 놓아줍니다. 자동상태라면, 이동키를 눌러도 금새 공격으로 정령 자신이 전환해버립니다. 수동상태로 놓았으면, 체력이 빠졌을때 도망가는 몹이 체력이 많이 빠졌을때 정령 이동 명령키를 누를 준비를 하고있다가, 빠지는 낌새가 보이면 바로 이동명령을 내리면 정령성에게 돌아와 살포시 안깁니다. 정령의 명령키는 단축창에 드래그로 넣을수도 있으므로, 그럭저럭 어렵지않게 컨트롤을 해낼 수 있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되도록이면 무기는 법서를 선호하는편이 좋으며(정령성은 주력 뎀딜이 도트데미지인데 도트데미지는 마증의 영향을 받긴 하지만 아주 미비합니다. 차라리 명중을 높여주는편이 훨씬 이득. 가장 강력한 뎀딜인 xx의 기운 시리즈는 마증에 영향을 눈꼽만치도 받지 않는다고 실험결과가 나왔습니다.)도트스킬은 계속 유지시켜줘야 한다는것입니다. 도트스킬만 계속 유지시켜줘도 파티의 메인딜러가 될만큼의 화력도 기대할 수 있는것이 정령성입니다.
7.치유성
수호성과 더불어 가장 개념이 요구되는 클래스입니다.
치유성이 너무 쉽게 누워버리면 바로 파티전멸의 지름길로 내닫는것이며, 지금 아이온의 어그로시스템은 지나치다싶을정도로 힐 어그로가 높습니다. 와우건 뭐건 게임마다 힐러를 해왔다던 지인분의 말씀으로는 아이온만큼 힐 어그로가 높은 게임은 처음이라십니다. 이 글을 빌어, 언제나 고생해주시고 든든한 힐러역할을 해주시는 치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치유성에게 필요한것은 딱 두가지입니다. 최대한 탱커의 만피를 유지하는것과 힐 어그로 관리. 제가 치유성을 높은레벨까지 키워보지 못했기때문에 뭐라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경험상, 개념힐러를 만나면
두마리, 세마리 탱까지 가능합니다. 주술사에게 스킬맞고 순식간에 만피에서 개피가 되더라도 금방 체력이 차더랍니다. 그런데 힐링이 너무 느린분을 만나니 수호성과 동렙인 정예몹 한마리만 풀링해서 딱 한마리와 싸우고 있는데 수호성을 눕히더랍니다. 이미 수호성의 피가 바닥을 치기 시작한지 5초가 넘으려고하는데 주신 쿨은 돌아가고있고, 물약쿨도 돌아가고있는 상황... 또, 치유성은 일단 자신이 죽으면 파티가 모두 전멸한다는 느낌으로 플레이 해야 합니다. 수호성이 없어도 다른분들이 맞아가면서 극딜해서 위기를 모면할수는 있지만 치유성이 없다면 수호성이 있어도 금방 전멸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어그로를 잘 끌지 못하는 수호성분과 만났을 경우를 대비하여(제 얘기일지도 모릅니다 ㅠ) 맺집좋은 사슬셋과 방패정도를 구비하는것도 좋겠습니다.
바람의나라처럼 닥힐이 아니라, 도트힐과 전체힐, 큰힐과 작은힐 적절히 섞어가면서 쓰는 힐러가 아이온의 힐러입니다.
8.호법성
하이브리드 캐릭터, 호법성.
요즘 버프의 너프때문에 말이 아주 많지만 어제 오늘 파티를 구하는데도 호법성의 수요는 아직 아주 많습니다.
버프도 좋지만, 보조힐+딜링의 메리트가 크기때문일겁니다. 또한 사슬+방패사용이라는 메리트는 어그로가 튀기 쉬운 직업군중 하나인 호법성에게 커다란 강점입니다. 파티에 수호성+치유성+호법성 이렇게 셋이서만 버티고 있어도 웬만큼 삽질을 하지 않는이상, 파티전멸은 하기 힘듭니다.
수호성을 플레이하는 필자의 입장에서, 필수인 치유성을 제외한다면 파티에 있다면 가장 든든한 클래스입니다.
호법성에게 다른것은 별로 필요가 없는 듯 합니다. 평소에는 딜링을 하며 가끔 보조힐을 해주다가, 3링크몹을 상대할때나 지금 파티상태가 위험하다 싶을때는 힐러모드로 변신하면 됩니다.
아이온은 힐의 어그로가 무식하게 높으므로 웬만큼 관록있는 수호성이라도 치유성에게 어그로를 튀게 할 수도 있습니다.이때 치유성분의 힐링을 담당해주고 안죽게 해주는것이 호법성의 가장 큰 의무입니다.
9.마치며....
역시 제가 키보드를 잡기 시작하면 하나의 레포트 분량이 완성되는군요...(스압 죄송...)
제가 고렙도 아닌데다가 경험도 많지않아, 틀린 정보도 있을 수 있고 납득하시기 어려운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저는 파티에 도움이 안되는 직업은 절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며 파티에 들기 힘든 궁성과 정령성이라 할지라도 당연히 플레이하는 플레이어에 따라 최고의 캐릭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직업군 것만을 보실게 아니라, 이글을 모두 읽는다면 초~중수 여러분의 파티플에 있어서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 자부합니다. 어쩌면 고수분들께도 조금은 도움이 될지도...
그럼 언제나 평온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