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복귀하는 유저입니다. 다시 아이온시작하는데 도움을 주세요 ㅠ

아이온이 만렙50일 시절 호법을 키우다가 딜러가 하고싶어서 살성

40고정작을 했었던 유저입니다.

그때당시에 호법을 끓용때문에 접어버렸던기억이 아직두 나는데요

지금 다시와서 아이온을 접해보니까 어마어마하게 바뀌었더라구요

예전에 저는 시공타고 솔로어포작을 하거나 아니면 지인과 하층몰아주기 어포작하면서

아이템을 꽤 좋게 맞췄었습니다

현재 레벨은 44구요

종족은 마족입니다.

서버는 콰이링입니다.(여친때문에 아스칼론으로 이전합니다)

장비는 10+빛흑단 공5작 침묵작 10+크메 은장도 공5작

악세사리는 전부 십부장이구요 장비도 정예십부장 셋입니다.(조끼는 지금 다시 돌아와서 구입을해서 아직 공작을 못했구요) 

공격력은 오른손 415 왼손 373 입니다.

그때당시에는 왠만한 만렙살성보다 훨씬 데미지는 좋았었는데

요새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감도 안잡히고..

파티를 맺고 해보지를 않아서 아직도 어리둥절한 상태입니다. 

제가 했을때가 그때 암포 s랭을 깬 서버가 한두개정도였을때라 제가 기억하는건

어비스인던, 강철, 동굴, 암포 이정도의 인던정도만 기억이 나고있네요 ㅎㅎㅎ

그때는 맵리딩을 제가 호법으로 했을정도로 이해력이 좋았는데 지금은 완전 새하얀종이조각이라서 

어떻게 다시 시작을 해야할지,,, 인던은 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네요 ㅠ

그리고 용계?라는 곳이 생기면서 어비스쟁은 거의 비활성화되있다는데

예전에는 시공타고 넘어가면서 닭잡는맛에 고정어포작도 많이했었고 그랬는데

요새는 시공도 거의 안하듯이하고 어비스는 뒷전이고 용계?라는 곳에서 논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지금의 아이온의 추세와 어떤식으로 케릭을 맞춰나가면 좋을지 알려주셨으면합니다.

아스칼론이나 콰이링 서버 유저분이 계시다면 잘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