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수호성.
1) 언제나 선빵 시작은 수호성이 시작한다.
2) 다수가 몰려있는 경우 메즈를 걸어줄 몹을먼져 도발한 후 공격할 대상에게 어그로 많이 먹는 스킬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3) 메즈가 실패하여 여러 몹을 상대해야 할 경우 수호성은 한놈만 패는것이 아니라 전투 태세중인 모든 몹을골고루
공격하여 무조건 자신에게 붙어 있도록 관리한다. (절대르 자신은 뎀딜을 위해 칼질을한다는 생각을해서는 안된다.)
4) 몹이 기술을 사용하려고 할때는 스턴을 넣어 방해를 한다. (단. 맞으면 위험하겠다 싶은 스킬이아닐 시에는 그냥 냅둔다.
그 스킬 막으려다가 그 후에 날아오는 진짜 위력적인 스킬을 막고싶어도 스킬 쿨이 돌아가고 있으면 gg)
2. 마도성.
1) 꾸준히 마법을 날려주되. 지나친 폭격은 자제한다. 무조건 데미지를 많이 입히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호성보다 어글을 많이 먹지 않는것을 유지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2) 메즈를 다양하게 활용한다.
마도성은 메즈기가 1개가 아니다. 하나 삑났다고 손 놓고 있지 말고 상황에 따라 사용해줘야 한다.
특히 원거리 공격을 사용하는 몹에게 속박을 사용하는건 무슨 경우란 말인가..
3) 기본적으로 다수의 몹이 몰려있을경우 메즈를 넣지만. 수호성이 선빵도 치기전에 먼져 가서 메즈 걸고 오는 만행은
저지르지 말자. 아무리 메즈가 중요하다 한들 파티원 목숨과 맞바꿀수는 없다.
4) 메즈 걸어놓고 자신이 광역기 사용해서 다 풀어버린다거나... 그런사람은 없겠지.
(종종 있다. 위기 탈출용으로 빙판 사용해서 주변 메즈 다 풀어버리는 사람이....)
3. 검성
1) 검성은 수호성 다음으로 스킬 사용에 비해 어글을 잘 먹을수 있는 직업(솔직히 맘먹고 폭힐 폭딜하는 사람 따라가겠는가만)
단순한 뎀딜이 아닌 부탱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직업이니 만큼 그 역할을 해야한다.
예를들어 치유성이나 마도성에게 어글이 뒬 경우 도발을 사용하고 스킬 연타를 넣어 몹을 자신에게 붙여야 한다.
솔직히 이럴 바에는 메즈를 사용하여 묶고 말겠지만. 가끔 메즈마져 바닥이 나고 정신없는 때가 있다.
2) 치유나 마도에게 어글이 튀어 몹이 달려갈때 여유가 된다면 스킬 한번 날려 넘어뜨리거나 공중 속박을 걸어버리자.
그 잠깐의 시간 치유성과 마도성은 메즈를 걸어 위기 탈출을 할수있는 시간을 얻는다.
물론 넘어져 있거나 묶여있을때 수호성이 공격해서 어글을 다시 가져오는것이 재일 이상적.
3) 정예몹 잡으려 파티플 할떄는 아예 광역기를 단축키에서 지워버리자. 메즈를 풀어버리는 1등공신은 가만보면 항상 검성이다.
4) 역시 상대가 기술을 사용하려고하면 넘어뜨리거나 공중 속박으로 끈어버리는 쏀스를 보여주자.
4. 치유성
1) 치유양이 많다고 좋은것이 아니다. 치유 스킬은 마도성의 마법과 동급, 혹은 그 이상가는 어글 먹는 괴물이다.
2) 파티원들의 피를 100%로 유지하는데 너무 집착하지말자. 중요한 것은 그들이 위험하지 않을 정도로 생명을 유지 시켜주는
것이므로 구지 100%가 아닌 80%만 유지해줘도 그다지 죽을 일은없다.
하지만 살성 마도성 정령성 처럼 1격에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파티원은 얻어맞으면 무조건 100%로 힐해줘야 한다.
3) 힐을 해줘야 할 순위는 그때그때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수호성 -> 치유성(자신) -> 마도성 순으로 한다.
4) 작은 힐을 연사하는것이 아니라 적당히 피가 유지될 정도만 톡톡 넣어준다. 도트힐은 항상 돌아가고 있어야 한다.
5) 자신에게 어글이 튈 경우 도망가지말고 제자리에 서서 자신에게 힐을 넣는다.
구지 도망다닐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도망다니다가 주변몹이 에드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수호성이 다시 어글 먹으려고 달려오기 바빠 스킬 쓰기가 어렵다.
6) 수호가 어글먹고 있는 몹 외에 메즈가 걸려있다 풀렸다거나 에드가 된 몹이 자신을 공격해 올 경우.
속박을 사용하여 묶어준다.
치유성의 속박은 지속시간은 짫으나 쿨타임도 짫다.
이것의 용도는 메즈가 아니라 마도성이 메즈를 걸어줄 시간을 벌기위한 용도가 된다.
7) 수호성이나 검성의 피가 45%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는 큰 힐한방 넣어줄 필요가 있다.
이정도가 되면 정예몹의 큰 공격기술 한방에 녹아버릴수가 있다.
8) 만약 피가 30% 이하로 떨어져 있다면 큰 힐이 아닌 작은 힐을 먼져 사용한다음 큰힐을 사용하자.
큰힐의 케스팅 시간은 엄청 길기 떄문에 케스팅 도중 대상이 죽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작은힐로 최소한 큰거 한방은 견딜수 있게 만들어 준다음 큰힐을 시전하는 것이다.
9) 범위 힐은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다. 종종 광역 공격을하는 몹이 있는데 그때 광역기에 맞은 사람이 3명 이상일때만
사용해 준다. (최소가 그렇다는 것이다. 4명이상이 잴 나은듯 하다 3명까지는 일반 힐로도 어떻게든 다시 만피로 만들수
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사용해주는 쏀쓰가 필요하다.
5 . 호법성.
1) 호법성의 공격은 데미지를 넣음과 동시에 디버프를 걸수 있는것이 장점이다. 스킬 연사 보다는 주기적으로
꾸준히 몹에게 디버프를 유지할수 있도록 한다. 그러면 뎀딜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다.
2) 수시로 도트힐을 사용해주자. 눈에 띄지 않아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
3) 파티원과 상황에 따라 진언을 바꿔주는 쎈스도 필요하다.
4) 호법의 치유는 도트힐 몄개와 작은 힐만 존제함으로 검성과 수호성에게서는 일단 손을 땐다.
정말 위급한 상황. 수호성이나 검성의 피가 30% 이하로 떨어졌을 경우 치유성이 큰 힐을 넣을수 있는 시간을 벌기위한
힐 한방을 넣어주는 것 외에는 뎀딜들의 허약한 피통을 100% 유지시켜주는 쪽으로한다.
5) 치유성이나 마도성이 공격을 당하기 시작하면 무조건 공격을 멈추고 그들을 지원해 주어야 한다.
다급한 경우에는 치유성의 어글을 뺏어올 각오로 폭힐을 해버리는 것도 과히 나쁘지는 않다..
6. 정령성
1) 정령이 딴짓해서 파티원에게 민패가는 일이 없도록 관리하자. 아예 소환을 안해도 큰 지장은 없을듯.
2) 스킬을 사용하려는 몹에게 침묵을 걸어 끈어준다. 상대가 마법몹일 경우는 더더욱 치명적이다. (6초 마법 사용불가 ㄷㄷ)
3) 자신에게 버프를 거는 몹이 은근히 많다. 사용할때마다 상대 버프르 지우는 마법연소를 사용해주자.
7. 그외 뎀딜들.
1) 다른거 바라지 않는다. 상대가 스킬을 사용할 경우 넘어뜨리거나 공중속박 스턴을 걸어 끈어주고
자신에게 어글이 튀지 않을 정도로만 공격하는것. 그리고. 몸빵보다 먼져 선공치지 말자.
파티원 모두는 다른 파티원과 적들의 전황을 꾸준히 파악하고 대쳐하는 능력을 가지자.
(특히 수호성 치유성 마도성)
<<이상. 별로 게임 많이 해보지도 않고 여기저기 스킬 안내와 약간의 파플을 해보고 대략적으로 생각한 이론들 이었습니다>>
틀린점. 고쳐야 할점. 무족한점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호성보다 먼져 선빵 지지 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