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
왜 사람들은 어비스같은 곳에서나 피셋을 맞추고 다닐까?
올마증 할것이냐 vs 피셋 할것이냐 으로
피셋이 압도적으로 승리한다는 것은
당연히 올마증보다 낫기 때문이고
이것인즉
올마증 맞춰봤자 저질 방어력과 체력이 비해 납득될수 있고 만족할 만한 공격력을 가지지 못함을 말하는 것.
메즈가 있다고 해도 별로..
올마증 맞춰봤자 피셋맞추는 것만 못하다.
nc는 '유리로 만든 검' 을 원했던 것이면서도 유저들은 이를 거부하고 피셋을 맞추고 있는 실정에
nc는 도대체 뭔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이걸 그대로 방치해 둘것인가?
만약 물리방어 +@ 마석이 나오면 피셋 마도성 유저들은 필히 이 마석을 박을 듯.
항상 '낮은 방어력과 체력을 보완하기 위해' 라는 명분을 가지면서도 '낮은 공격력을 보완하기 위해' 는 없을까?
뎀딜같은걸 원한다면 살성이나 궁성하란 말 하지 말고.. 마도성에겐 시전시간이란게 있잖아
나도 피셋 맞춰 봤다
pvp..
ㅡㅡ; 궁성이 낫겠다
그냥 다시 올마증으로 맞췄다 ㅋ
원래 마도성이란 것이
원거리에서 적을 제압하는 직업이건만은
거리유지고 자시고
피셋 맞추니까 데미지도 별로 안 들어가고 뭣도 안 됐다.
위급시 튈때만 좋은것 같다
메즈.. pvp시 7초..
메즈성?? 메즈낙사.. 메즈낙사는 좀 심하지만..
nc.. 메즈 걸려 있을때는 비행시간이 줄지 않게끔 패치를 해주던가
메즈 시간을 줄여버리다니
이건 솔직히.. 특히 다대다 전투에서
전략성을 심히 깎아 버리는 말도 안되는 패치다..
마도성은 파티나 다대다 전투에서 메져의 역할이 부각되면서 전투상황을 유리하게 만들고자 할 터인데..
메즈 시간을 줄여버리면은.. 솔직히 마도성이 있든 없든간에.. rvr? 에서 좀 쌘놈 혹은 힐러 등등 재우고 자시고 할것두 없이 걍 무식하게 난투극 벌이란 말으로밖에 안 들린다
어비스템에 메즈시간 줄여주게끔 뭐 그런 기능이라고 붙여버리던가
2:2 상황 같은 것을 보면
한쪽에서 마도성이 있다.. 라고 하면 상대편에선
조금 더 긴장하거나 뭐 그런 생각을 들게끔 만들어 놔야지..
자 일단 한번 보자..
첫번째로 무조건 마도성부터 죽인다..
왜?
둘중 하나 메즈 걸리면 각개격파 당하기 때문에 위험한 마도성을 빨리 제압해야한다..라는 이유때문에?
그거라면 쉽게 납득될수 있다 근데 ㅡㅡ;
쉽게 썰리고 몇방 안쳐도 빨리 죽기 때문에라면 ㅡㅡ;; "오예 보너스 있네"? 마도성 = 보너스........ 정말 난감하다.
nc 말마따나 상대가 근접해 있을시 마도성을 매우 위험하다
그럼 반대로 원거리경우에선 상대가 위험해야 하는게 정상 아닐까? ㅡㅡ
..
아닌가? ㅡㅡ...
내가 처음에 왜 마도성을 선택했지 ㅡㅡ;
댁들은 뭣땜시 마도성을 선택하게 된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