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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살성과의 피케이후 느낀점

고고123
댓글: 7 개
조회: 1170
2009-02-22 00:24:03
어제 인벤서 살성스킬 보고 지인에게 물어가면서 살성과의 피케이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동굴 파티 구하면서 같은 파티원 살성이랑 결투를 10번정도 했습니다.
결론은 8:2정도로 제가 이겼습니다.
결투시 보통 5미터에서 근접해서 시작했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방법은 시작과 동시에 시공쓰고 혹한 도트 속박 겨울의 속박 이것만 써도 살성 바닥에 붙어 있더군요.
그다음 결빙연속기 다음 나무 지연 공중 쓰니 거의 이기더군요.
2번 진것은 공중미스 나서 졌습니다.
공중미스는 4번정도 났는데 피를 많이 빼고 제가 한방에 안 죽어서 이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필드전 실전은 다르더군요.
상대방전투를 채팅창에 눈에 들어 오도록해서 뒤치기를 좀 덜 당해도 많이 당했습니다.
버프 받고 피 5천에 강막에 냉기로브에도 불구하고 시공도 못 써보고 죽네요 ㅎㅎ
일단 한대 맞으니 기절하고 기절 풀릴쯤에 공중 뜨니 답 없네요.
마도 공중속박으로 피 4~5천 데미지 나온다고 살성들 말 많던데 오늘 해 보니 살성도 공중속박으로 데미지 3~4천정도
나오는것 같더군요.
제가 키도룬 마족인데 천족의 할부지?님 하고 술먹은호구님이 주로 오시던데
다른 살성은 50:50정도인데 이 두분은 1번 빼고 다 누웠네요.
1번은 그나마 할부지님이 방심하고 막 덤비다가 나무걸고 공중속박으로 이긴것 빼고는 없네요.

솔직히 살성 은신 뒷치기 이해하고 공속 무기도 이해하고 마법회피도 이해하는데 제발 첫타에 기절은 패치 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순간이동 같은것좀 없애 주던가요. 살성이 법사도 아니고 순간이동은 왜 하는지 ㅠ.ㅜ
마증 포기하고 피작 했는데 시공은 한번 써 봐야죠.

오늘 피케이로 느낀점은 살성하고 결투는 이길수 있으나 필드실전 피케이시는 부처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입니다.

Lv78 고고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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