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이번에 만랩 상향을 하면서 유일템의 확산을 제한하지 않겠다고했습니다
이는 무슨 말일까요 바로 달인템을 말하는겁니다
지금도 개사기인 살성이 더 사기가 될거다?
이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처사 입니다
그토록 불신이며 카이단 본진(안개 갈기) 노가다 드라웁 노가다를 통해서 컨텐츠 소비를 막고
일부 1% 살성에 대한 원성이 자자 해도 쌍공속 무기 쌍신석 을 통해서 지존이 되고 싶다면 개노가다 or 현질 해라
를 고집하던 엔씨가
왜 장특제련석 시리즈를 도안까지 만들어가면서 제련석 변환 서비스까지 장려 하고 잇는 걸까요?
캐스터 들이 불리 하다고 아무리 말해도 장기 계획 예정에 있다고만 하고 캐스팅 감소 템을 만들지 않을까요?
새로 추가된 지역은 왜 시공이 없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이 모든게 유일템 끼고 싶은 만큼 끼고 노가다 그만하고 어비스로 와라 이겁니다.
어비스가 쇄퇴하고 시공이 번성중이라는거는 다들 아는 내용이죠
테섭에 어비스 경비 만큼의 엄청나게 센 경비들이 추가ㅤㄷㅚㅆ습니다 필드 매 구석 구석 마다요
이제 시공에서 놀지말고 어비스로 오거라 이겁니다
만랩이 50랩이 됩니다
시공잇는 인테르디카 와봐야 40랩 찔질이들 밖에 없겠죠 인드라투 가봐야 43-44랩입니다
만랩들은 전부 테오보모스 가겠죠
쪼랩들 잡아봐야 어포도 안오를거고 경비도 쩔고
테오보모스는 시공이 없으니
어비스 가서 놀아라 이거죠
물론 어비스 떡밥은 이제 차차 준비 될겁니다
이미 말이 나왔듯이 요새내 인던이라던지
어비스에서만 나오는 템이라던지
원래 어비스 rvr 전투를 컨셉으로 잡았던 아이온
근데 45랩 이전에 비행스킬이 있었나요?
패시브 스킬 한두개 빼고 있었나요?
이상하게도 46랩 부터 각 직업마다 비행 스킬이 다수 추가 됩니다
46랩 이후 기술들은 이미 오베 때 부터 인벤에 디비가 있었죠
애초에 엔씨는 45랩까지는 지상전 위주로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잇었다는거죠
46랩 이후로는 아템 맞추고 싶은거 다 맞추고 빨랑 50랩 찍고 어비스에서 싸우고 놀아라
이게 원래 부터 컨셉이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비스에서 마도성이 유리한건 아시죠?
아무리 캐속템 달라고 해도 안주고 원거리 마법 캐릭 적중을 꾸준히 너프를 시키는 것도
아마 어비스를 감안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좀만 참아 보세요
아마 50랩 찍고 유저들 어비스로 몰리고 마도성이 몰린 유저들 잡아먹는 강자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