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고픈 말은 비슷하다 -_-ㅋ
1. 직업구성
4가지 전직전 직업과 10랩때 전직하고 난후 직업구성이.....
같다 -ㅁ-;; (물론 아칸 말고 휴먼 종족이..;;)
RYL에서도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갑자기 생각이 -_-;; 아무튼 이걸 영어로 하면 되는;; 정찰자를 로그, 법사를 메이지등등)
전사는 10랩때 전직후 공격형 전사(워리어)와 방어형 전사(디펜더)로 나뉘고... (같죠?)
정찰자는 10랩때 전직 후 단검 중심의 근접(어쌔신)과 활을 주무기로 하는 아처로 나뉘며.. 자동 스텟이 덱스(민첩)이라 가장 빠른 클레스에 해당 됨
법사는 10랩때 엔챈터와 마법 공격 중심의 법사(위자드 였나? 소서 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엔챈터는 워낙 특이한 클래스라서 이 부분은 다름 ㅎ)
사제는 10랩때 버프 중심의 막강 방어력 프리스트와 꽤 많은 힐량의 클레릭으로 나뉨(근데 클레릭은 비 추천 클레스 였음 ㅋ)
*엔챈터란? 활을 주무기로 쓰는 마법사로 데미지+이상상태유발 마법이 주 공격마법이지만 파티에서의 효율은 일명 뽕이라 불리우는 인챈트 웨폰 계열 마법 ! (타클레스 공격력 올려주는 버프 예를 들어 워리어 클레스의 워크라이등도 있지만 뽕이 최고인)
2. 대결구도..
삼국지 처럼 3개 종족(혹은 국가)이 다투는 형상이 아닌..
아칸과 휴먼의 대결 구도..
3. 잘만 점프하면 집위에도 올라 갈 수 있다 는 점?
물론 점프 기능이 있는 타게임도 많지만.. 그 중 대부분은 왜 있는 지 조차 의문인... 점프해서 크기가 허리정도까지 박에 안돼는 상자위에도 못 올라가는 게... 점프 왜 만든거냐? 라는 의문이 들게 하는 겜이 더 많음 -_-;;
4. 릴에서도 어쌔신은 강했다..하지만 법사를 잡는데는 아처나 거너(아칸쪽 아처라고 보심되요)가 더 좋았다;
쉐도우 오프(아칸의 어쌔신)은 좀 안좋은데다.. 아처라는 클래스가 암울 클래스라서 -_-;;
이상하게 어쌔신은 좋은 클레스에 강추 클레스였는데.. 아이온에서 살성처럼 그리 말은 많지 않았던 듯;;
이건 뭐 다른 점..
릴에서의 캐스팅은 마법누르고 있기.. -ㅁ-;;
마법(스킬또한 마찬가지)은 5단계 6랩으로 구성되 있는데.. 캐스팅을 시작하면.. 1단계 1랩부터 시작해서 케스팅.. 그리고 원하는 타이밍에 놓음으로서 마법이 완성 되는 형태이죠.. 하지만 법사 또한 자동 스텟이 덱스(민첩, 이속증가, 캐스팅 속도 증가, 딜감소등등)라서 고랩이 될 수록 점점 캐스팅은 빨라지지만 고위 단계 마법을 쓰기위해선 역시나 긴~~ 캐스팅을 해야 하는 ^^;
1단계 1랩-2랩-...6랩-2단계 1랩-2랩-3랩...-6랩-3단계 1랩-2랩-3랩-...-6랩.. 뭐 이런식의 캐스팅이라서 ^^;
파여 볼트(1단계, 단일 타겟)-파여 볼(2단계, 5미터 범위)-익스플로젼(3단계, 10미터 범위)-...4단계 뭐였지 -_-;; -헬파이어(5단계, 역시 범위) 라는 형식의 ^^;
그냥 생각나서 재미로 써본 글입니다 -ㅁ-;; 전 그때 아처 하고 있었구요(부캐로 법사 좀 했음;;)
캐스팅 속도가 빨라지며.. 제발!!! 적중 좀.. ;;;
CooL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