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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캐스팅 옵션, 굳이 창조해야 하나?

아이콘 GaWain
댓글: 7 개
조회: 868
2009-04-20 09:29:49
엔씨가 만들어 주기나 할지 모르지만 만든다고 가정하고...


일단 캐스팅 감소를 만든다 가정할 때 무기 15%, 장갑 5%만 만들어도 20% + 신속(마족만..ㅜㅜ) 50%면

지옥의 화염을 0.6초 만에 캐스팅하는 신규 사기캐릭 마왕성의 탄생

=> 다른 직군의 아우성

=> 상용화 시절 때처럼 1주일만에 신속, 바이젤, 호법 캐스팅 스킬 단체 하향

=> 원점

대략 이런 시나리오가 예상.. 엔씨는 마도 하향은 잘하더군요..


제 생각에는 이보다 공속의 캐스팅 적용이 더 좋아보이네요. 예를 들어 마도가 1초에 주문 100단어를 외운다

치면 1초 캐스팅 마법은 주문 100단어로 생각할 수 있겠지요. 여기서 공속 25%가 캐스팅에 적용될 경우 마도는

1초에 주문 125단어 => 1초 캐스팅 스킬의 경우 0.8초. 이게 격수들의 공속 적용 방식이고 마도의 캐스팅도 이렇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캐스팅 옵션처럼 단순 더하기로 할경우 수치가 높아지거나 캐스팅 감소스킬과 맞물릴

경우 쌍수공속 이상의 사기가 될 수 있죠. 그리고 캐스팅 옵션의 경우 모션에는 적용이 안되어 반쪽짜리이지만

공속의 경우 모션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그 혜택을 제대로 누릴 수 있고 용기의 주문서 역시 쓸모가 생긴다는 점.


공속을 저렇게 캐스팅에 적용되게 한 후 바이젤, 신속도 공속화(이경우 신속은 조금 하향?) 하고 일부 달인템과

어비스템에 공속만 붙여주면 딱 좋을 거라는 게 어디까지나 제 생각..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이상 등교하기 전의 뻘글이었습니다. 시험기간에 뭐하는거지..-_-;;

Lv90 GaW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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