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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36 궁성한테 죽었습니다.

잃어버린잉어
댓글: 6 개
조회: 1504
2009-06-08 23:44:39
ㅠㅠ정말 너무 어이없고 울분이 차오르고..이렇게 까지 절망적인 생각이 든건 처음입니다.
제 컨을 제 손가락을 제 머리를 원망하고 원망하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이제 갓 47을 찍은 초보 마도입니다..
열심히 주화퀘와 드라웁을 다니며 주화퀘갑빠와 드라웁 어깨를 마추고 나머진 피와결정을 모아 파템으로
장비를 입었습니다 물론 이런 허접한 제 장비 탓도 있습니다 ㅜㅜㅠㅠㅠ


어제 새벽녘에..사람이 아무도없는 틈을타 어포를 혼자 올려보고자...하층 요새 경비를 사냥하고있었습니다.

강보도 깨지구 피도..얼마 없던터라 요새 앞에 가까운데 앉아서 피타마을 하고있었죠..

만피(3880)를 조금 못채웠을 무렵..하늘에서 궁성에 무차별 공습이 시작됐습니다.ㅠㅠ
궁성 한쿨 다맞으니 피가 100정도 남더군요 ㅠㅠ 피를 100정도 겨우 남겼을때 가깟으로 철갑화를 이용해
날개를피고 열심히 앞으로만 날았습니다.
비약을 이용해 피를 채워 피는 약 1500가량이 되더군요.

어느정도 가다보니..이녀석 비속이 낮아서 저를 못따라온다는 느낌을 받고 강보를 다시켰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갔습니다

제피 1500 강보 ON
먼저 선 결빙을 날렸습니다
상대방 피가 약 반피 가깝게 빠지더군요..결빙을 맞자마자 상대는 피를 먹고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상대놈은 바로 상치를 먹더군요 이때다 싶어서 속박을 썼는데 ㅠㅠ
집회를 쓴건지 저항이 뜬건지 ㅠㅜㅠㅠ..속박 실패..
그러다가 그놈 스킬쿨이 다 다시 돌아왔는지...
그놈 스킬 한바퀴 돌린거 다 맞으니 딸피 ㅠㅠ
(물약쿨은 아직 안돌아와 있었고..어비스 약과 상충줌서가 있었지만..아예 그걸 쓸만큼 위기가 온다는 생각조차도 못했기에
손한번 써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ㅠㅠ 정말 잠깐 순간이었습니다..)
도망가다 죽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한테 죽어도 캐릭검색을 잘 안해보는데요..
조금 느낌이 안좋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어느정도 궁성일까..하고 찾아봤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강 크로메데 활..............렙36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전 그냥 게임 접어야되는 캐발컨인가 봅니다 ㅠㅠ

Lv2 잃어버린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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