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에 솔직한 말로 욕만 하면 게시판 오기도 짱나죠
저 또한 그로인해 한동안 안 들어오다가 새로운 던전들 생기고 해서 들와봤습니다.
왜 이럭게까지 됐는지는 인벤 눈팅하시는분들이라면 아시겠죠
터 놓고 말해서 파티에 예전에는 없어선 안될 존재지만
거만함과 솔플된다 솔플하자 그러면서 마도분들 접고 마도 없이 사냥가기 위해
타 클래스분들 열심히 노력한 결과 1수호 3살성 1치유 1호법 이런 조합등등
생겨나게됐죠 그래서 이젠 파티에 없어도 될만한 존재로 보이지만
저렙 사냥터에선 마도가 아직도 많이 필요로합니다. 솔직하게 살성도 부케로 키워보고 했는데 호법도해보고
저렙템에 유일 바르는 사람은 돈이 아주 많은 사람 말곤 없죠 그럭다면 메즈가 상당히 필요로 합니다.
불신정도쯤부터 어느정도 필요없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개념 박혀있는 마도와 사냥을 몇번 하시던 분들은 마도를 찾게되죠
그만큼 파티사냥에 안정적으로 가게 된다는겁니다 메즈가 파티에 전부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큰 오산입니다. 올 마증 박고 하시면 왠만한 검성정도의 뎀딜도 가능하구요
수호가 잘못해서 한마리 잡을때도 어글튈때 치유 옆에 붙어서 평화써서 어글 깍아줄수도 잇구요
2메즈 하나 수면-수면-수면 하나 나무-속박-나무로 재울수도 있습니다.
결빙이나 혹한 42렙부터는 손이 된다면 3마리까지 할수있습니다. 2메즈와 같은 방식에 한마리는
결빙때리고 얼음화살 쿨때마다 써주면서 돌면되죠 주변 몹 에드 안나게
이런말하면 분명히 이말나옵니다 그러다 몇대맞고 눕지 철갑은혜 나오고 3마리 가능합니다.(단 즉시기인 혹한이나결빙배운다면말이죠)
중요한건 저렙부터 인맥을 쌓으면서 고렙파티에도 인맥이 어느정도 있게끔만 된다면
사냥에 지장없습니다.
그리구 쌈을 말씀드리면 개인적인 생각으론 뒤치기 하는쪽이 유리합니다.
저의 경우 생명을 거희 안박았습니다. 생명을 박고 1:1쌈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그건 마도로써 자존심을 버리는거 같거든요
대신 뒤칙이 오면 그냥 마우스 손 놓고 눈알빠지게 그넘 다시 찾아가서 뒤칙이하면
거희 도망못가고 다이시킬수있습니다. 어느정도 마도에 대해 개념만 찾으신다면
뒤칙이 들어와도 마우스에 손안 놓고 철갑이나 시공으로 빠져서 도망갈수있고
피깍인 채로 싸우는게 아니라 멀리 도망가서 다쉬 뒤칙이 들어가면 되는거구요
이럭게 생각한다면 뭐 그리 나쁘지도 않지만 다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살성이 뒤칙들어와서 보고 딱 3-4초정도?? 눕는 캐릭을 볼때마다 허망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죠
아무리 우울하다는 캐릭을 잡더라도 인맥이 있다면 파티는 어디든 가능하죠
쌈이 목표라면 신들린 손이라 하여도 상대도 신들린 손이라면 힘들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쌈에 목매 실꺼면 궁성이나 정령이나 살성등 타 캐릭 갈아타시고
파티에서 안정적인 사냥과 사람과의 친분을 쌓고 싶다면 마도를 추천드립니다.
기억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