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정령과 50마도를 직접 가지고 있으며, 느낀바를 적습니다..개인적이 생각입니다...
[[ 50 마도성 -올마증 ]] VS [[ 50 정령성 - 올마저 ]]
@ 파티 ( 팟 구하기 )
1. 마도 -
잘된다 하지만, 요새던전이나 포에타등 마증을 원하는팟은 면접을 봐야하며...떨어질수도 있다..
무기는 모이상..마증은 몇이상 등등 하지만 드라등등 일반 타임어택이 없는 던전에서는 매즈기술때문에
팟이 잘된다
2. 정령 -
힘겹다. 마도 구하는 팟에 정령이 지원하면.. 잠시만 기다려 달란다..
장비 검색이 아닌.파티원에게 팟참가가 가능한가 물어본다고...ㅋ 어찌 어찌 팟 참가후 애드가 많이나면
괜히 정령성에게 책임을 돌리는 듯한 분위기가 되며, 그파티원들은 정령성을 싫어하게 되므로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게 된다.
장비에 대한 기준이 없기에.(정령에 대해 잘모르므로) 매즈보다는 보스 및 정예몹들의 버프를 지우는 역활로
만 데려간다
@파티 ( 역활 )
1.마도 -
매즈. 뎀딜로써의 역활이 주를 이룬다.. 마도의 데미지는 다른 케릭의 유저들이 데미지가 이정도 겠지 라고
생각하는것보다 더 좋다..
2. 정령 -
매즈 보다는 상태이상으로써의 당당한 한 케릭터...!!!
남들이 알고있는 버프 지우기...(철벽이나 몹의 버프를 지우기)만 있는게 정령의 역활이 아니다.
더 중요한것이 있다. 철벽지우기가 젤 눈에 띠긴 하지만. 몹의 방어력을 약화시켜 파티원의 데미지가 순간 올라가거나
몹의 강화 버프를 지워 파티원이 받는 데미지를 적게 받게 하거나. 몹의 방어력을 약화 시키기도 하지만 불축과 수장등
파티원의 데미지 강화등등을 맡고 있는게 정령이다... 2천이상 마증이 않나오는 마도보다는 오히려 올마저인 정령과
같이 팟하는게 진행이 더 빠르기도 하다.
또한. 위험할시는 매즈를 할수도 있기에 위험한 순간을 모면할수도 있는게 정령이다.!!!
@ 파티 ( 소모품 )
1.마도 -
수면트리시 마나물약의 소모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하지만 난무 트리시의 마나물약 소모는 정령에 비슷하다...
2. 정령 -
마나물약을 미친듯이 먹는다... 다 키워본케릭중 마나 물약 소모는 최고다...
# 파티 . 포스 간의 싸움
1.마도 -
2.정령 - 마도든 정령이든 파티든 포스든 우선 든든하다
# 파티 . 포스 간의 싸움 ( 역활 )
1.마도 -
2.정령 - 광역 매즈와 광역 변신 ... 그리고 마도의 광역 스킬과 정령의 저주구름 등등 상대편으로써는
마도든 정령이든 무서운 존재이다. 단, 사람들은 마도 보다는 정령에게 변신을 당하거나 주문서등이
지워지면 더 열받아 한다... 상대를 열받게 하는데 최고의 케릭은 정령인듯하다
마도는 상대가 방심하면 상대 진영에 죽음을 선사하고.. 정령은 상대진영에 각종 상태이상을 걸어
우왕 좌왕하게 만들어버린다.
@ 개인전 ( 순간 )
1.마도 -
각종의 매즈기술이 많다. 수면, 광역수면,나무,광역기절,광역속박 등등과 환영등 피할수있는 기술과
적과의 거리를 단숨에 벌릴수 있는 기술등.... 탈출기와 매즈기가 많다. 그리고 침묵과 도트등의 스킬
또한.매즈후의 마증이 높고 높은 마증만큼 데미지가 큰 스킬들이 많아 매즈당하고 한방에 훅가는 순간이
많이 나타난다.
근접기술도 있어 마도를 칠려 다가오면 한방 먹여 버리기도 한다..
2.정령 -
버프 지우기와 침묵 변신과 속박등으로 적을 약화 시킨후 변신후 때려도 변신이 풀리지 않기에 샌드백을
치듯이 처리할수있다.
다만. 변신과 변신사이에 적이 물약등을 빨거나 반격을 해버린다면..하나의 변신스킬은 손해 본것이된다.
이때 잘못하면 역관광 당하는수가 생길때도 있다.
근접 데미지 기술이란 없다..
@ 개인전 ( 지속 )
1.마도 -
마도에겐 좀 오래 싸우는 경우는 좀처럼 생기지 않는다.. 싸움이 시작되면 내가 죽던가 적을 죽이던가
단번에..판가름 난다..
2.정령 -
이런 표현이 있다.. 말려 죽인다는....
그만큼 시간이 든다...이말은 내가 적과 싸우면 전투창에 글씨가 주르륵..올라가고 주변에 같은 종족들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잡기야 하겠지만..내가 혼자 먹을 어포를 누군가에게 나눠줘야 한다는....
한방이 없는 정령으로써는 몬가가 아쉽다.....
죽써서...개준다라고나 할까............ 이말은 또 다른 말로 내가 1급 퀘를 한다고 치면...
거의 다 죽여놨는데... 막타를 못쳐서 퀘를 못할때도 있다.. 다 죽여놓으면..누군가 와서 막타치고 어포를
스틸해 간당... ㅠ,ㅠ
@ 개인전 ( 난무 )
1.마도 -
적과 아군이 싸운다는 메시지가 전투창에 오르기 시작한다........... 주변을 빠르게 탐색 찾았다.. 스킬 한방 "파앙~"
오~ 내가 막타를 쳤다...퀘스트 완했네...... 라는 식으로 한방이 있기에 어포도 좀많이 스틸할수도 있고
퀘스트를 깨는 경우도 많이 생긴다...
2. 정령 -
메시지가 전투창에 주르륵~ 찾았다... 가면 모..할거 있나.....우선 버프 지우고... 그나마 즉시로 뎀지 줄수있는
대지 연계 스킬 쓰고....다른거쓸려는데 그넘이 죽어버렸다....어포는 쬐끔 아주쬐끔 들어오고... 에휴.......
막타 칠경우? 뺏기면 뺏겼지..거의 없다...
@ 찍히면 죽는다???
1. 마도 -
급수 높은 적이 아티나 요새등 경비 많은 곳으로 갔다 ...나도 위험하다...
근데 경비 옆에서 보란듯이 앉거나. 약초치료등을 한다....
마도...한방이다.... 진노 또는 암폭 날리고 난 경비에게 죽음 어포도 안나간다........... 가미가재 정신이닷...
2.정령 -
위 글상황?? 몰하징?? 한방날려놓고 경비들한테 먼저죽으면 말려죽을넘보다 내가 먼저 죽어서 어포도 안들어오는데..
그냥 주변서날다가 그넘이 다시 나오길 기달리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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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 든 사냥이든
마도와 정령등 장단점이 있습니다.... 같은 매즈라도 매즈 기술은 많지만 맞으면 풀리는 매즈와
매즈기술은 적어도 맞아도 풀리지 않는 매즈 싸울때장단점이 있죠.. 그리고 버프지우기...
둘다 매력적인 케릭입니다...
자기 적성에 맞는 케릭을 고르시기 바랍니다.........
둘다 전 해봤지만.......
전 마도가 더 매력적이네요... 마도님 정령님 전부 화이팅입니다.
OI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