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도성의 저주 스킬 ],,,,,,,,,,,!

희안하게 피통이 적은 마도성이 필드에 나가면서

이번에 새로 나온 [고목 나무] 스킬을 써보려고 큰 마음을 먹고 나갔다!

 

여러명을 나무로 변신 시키니 이 얼마나 좋은가?

정령성의 변신 스킬처럼 막강하지는 않지만 기뻤다.

그런데

막상 필드에 나가서 적이 때리니까 충격해제를 쓰면서

[고목 나무] 스킬을 눌러도 스킬 시전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보았더니 볼때마다 영혼동결에 맞아서 수킬시전이 안된다고 나온다.

잽싸게 치유물약을 빨려고 했더니

별써 궁성의 활질이나 검성의 검질에 누워서 날개를 펴고있다.

 

이 스킬을 한 20번 눕고 한번 사용하게 되던가?

씁쓸한 느낌으로 생각하기를 이 스킬은 마도성이 몹 잡을 때나 쓰는건가보다 하고 생각이 든다.

몹은 영혼동결 신석을 박고 치지않으니까!

 

불쌍한 마도성!

현질을 해서 정천으로 10강 방어구에

정천 무기 착용을 해서 15강을 만들어야 이런 말을 안꺼내는 것인가?

 

충격해제도 결국은 영혼동결 신석을 박고 나오는 캐릭들에 의해서

과거 살성의 칼질에 마비걸려서 눕듯이

마도성은 징징대고 있는 것이다.

 

***

왜 충격해제를 누르면 충격해제가 되어야 하는데

다른 스킬에 의해서 충격을 받아서 누워야 하는가?

차라리 궁성읋 키워서 은신하고 다니면서 표표푝~ 활질 세번에 마도성의 진노보다 더 쎄게

때리는 궁성이 좋은 것 아닐까?

 

은신하고 다니는데

언제 빙갑 누르고 기타 스킬을 누르고 있겠는가?

그저 우리편 많을 때 꼽싸리 끼어서 화산대폭발이나 진노나 쓰면서 웃고 살아야지~~

 

마도라서 장교퀘도 못하고 있고

적 지역에 넘어가서 활동하기도 그런다.

그래서 어포 모으기가 별따기다!

같이 손발을 마춰서 움직이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없다면

마도성은 하지말라고 하고싶다.

그래서 마도성의 숫자가 적은 것이다.

마도성이 잘 눕는지 알고 있으니까

충격해제에서 고목 스킬을 쓰지 말고 30미터 전진하라고?

전진하면 몹이 치고있다.

아니면 적진 깊숙한 곳으로 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