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마도를 너무 쉽게 본듯 해여 ㅜㅜ

스파탈로스에서 만렙 마도를 키우는 마도성 입니다..

 

그냥 인던성으로 1234 만  하다가 템페가 나와서 템페 를 열씸히 돌고있는 후잡한 마도입니다.

 

템페의 고독, 혼돈 을 하면서 느꼇습니다.

 

그동안 난 흔히들 사람들이 애기하는 1234구나;;

 

아무리해도 혼돈에서 기본점수를 지킬수도 없었구 ㅜㅜ 고독에서 흑백 화면만 바라만 봐야 했습니다.

 

그래서 템페휘장은 4만이 가까워지는데 용기휘장은 아직도 500이란 ㅜㅜ 참 암울한 마도죠;;

 

얼마전부터 인벤을 두둘기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마도분들은 키셋팅을 어찌하며,, 유저간 대결에선 어떤 스킬트리를 쓰는지, 어떤 공격법을 쓰는지..

 

공통적으로 투 도트 후 영동 속박을 주로 쓰시더군요.. 아이템도 어느정도 맞춰줘야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현재 제 마증은 2600 이고 마적은 1500 대 입니다;; 좀 안습이죠;;

 

투도트는 속박이나 영동자체를 못풀게끔 하기위해 투도트를 쓰는걸로 알고있어여..

 

투도트는 한마디로 미끼라고 들었는데여 상치를 썻을경우

 

제가 했을땐 스킬은  화염융해, 침식 또는 화상 으로 한후 영동을 넣고 속박을 걸어여..

 

어쩔땐 걸리고 어쩔땐 안걸리고 그러더라구요 글애두 도핑한후 하면 한 80%는 먹드라구여

 

그런데 이다음에 어떻게 해야될지 잘모르게써여;;

 

전 일단 얼음화살로 이동속도를 저하시킨후 그전에 바이젤 쓰구여..

 

그다음엔 그나마 짧은 스킬로 접근할떄까지 다시 쏘고 혹한 을 한다음 다시 시공으로 거리를 벌리고 다시 겨울속박을 쓰는데여

 

겨울속박의 띠용띠용이 걸리면 빙강을 쓰거나 지옥화염등으로 끝내는데..

 

아직도 승률이 10%에요 ㅜㅜ

 

고수 마도님들 허접한 마도에게 조언을 좀 해주세여 ..

 

제가 하는 방식이 어디가 문제인지.. 제가 생각하기엔 그닥 크게 잘못되거나 한부분은 없는거 같은데..

 

더저히 고독에서 용기휘장을 먹을수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