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까지 마도성 키운 저로써는..

지금 까지 36찍으면서 마도를 키워왔지만..

생명석을 받으니 증폭석을 박으나... 죽는건 매 한가지더군요..

어비스에서 1:1 할때... 생석써서 오래버틴다.. 이런말들으면 참 어이없더군요;;

오기전에 죽이는게 마도인데..

솔직히 어비스에서 마도가 근접합니까?

어비스에서 땅에 내려앉아서 싸웁니까??

마도는 공중인상태에서 댐지 5%증가라는 매력적인 포인트가 있습니다

차라리 마도라면 극댐을 노리는게 현명할듯 싶습니다.

물론 올생석하면 버티는건 사실이지만.. 역시 컨트롤 차이겠지요..

허나.. 마도성 원체 피없는 케릭 댐지 위주 매즈 위주로 사냥하시고 케릭 운영해보시면 ...

생보다 마증이 더끌리실 겁니다...

어비스에서 마도 살성이 뒷칙하면.. 10에 9은 죽지만..

항상 강철이나 중급 이상의 충격완화 주문서 사용시에는..

거의 정말 10에 9은 삽니다.

선뺐겼다고 "아 죽었구나" 하지말고.. 최대한 빨리 시공으로 후방으로 빠지고.. 날아올라 매즈기 시전하면..

매즈가.. 처음엔 속박으로 물약 먹을시간 조금 끌고 바로 수면이나 나무 시전해주시면 됩니다.

살성이라면 지연+얼음 콤보 + 화염콤보..(거의 이쯤에서 다죽더군요)+ 화염작살... 이정도만해도 죽더군요..

지상에서 때리는것보다 확실히 공중에서 마법쓰는게 뎀지 차이가 확연히 차이나더군요..

저같은경우는 항상 소지하고 있는게 중급 충격완화 주문서(30) , 생명의 비약(20) 중급 상태이상(10) 중급 비행(10)

정도 들고다닙니다. 어비스 뿐만아니라 일반 사냥터에서도..

그중에서 가장 많이 쓰고 애용하는것이.. 중급 충격완화 주문서입니다.

1방에 죽을거 도망갈때 1~2방정도 버텨 주더군요.

강철쿨타임일때 많이 쓰고 도망가거나 몹이 근처에 붙었을경우 자주사용합니다만...

마도에게 좀 많이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네요..

이상.. 36까지 열심히 사냥하고 놀앗던 바이젤 서버의 마도였습니다..

(악플만은 ..살려주시면..감사드리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