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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성] 암흑의 포에타 솔로잉 공략

아이콘 리프젤리삐
댓글: 4 개
조회: 7049
2009-09-29 12:51:22

[ 준비물 ]

상급 질주의 주문서 - 40장 이상

최상급 생명의 비약 - 30개 이상

최상급 정신의 비약 - 100개 이상

차원의 조각

파티 상태를 유지해줄 케릭터 1개

 

[기본적인 사냥 방법]

일반적인 정예 몬스터 솔로잉 방식과 동일합니다.

얼음 사슬(결빙)과 메즈(겨울 속박/속박/나무/수면/수면 폭풍)를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몬스터와의 거리를 확보하고

공격 스킬들을 활용해 몬스터를 제압하는 방식입니다.

몬스터의 공격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맞지 않는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사냥 방법은 대다수의 마도 유저들이 정예 몬스터 솔로잉를 해보셨으리라 믿어 길게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마리당 소요시간은 평균 50초~1분 30초가량이 소요됩니다.

 

[스티그마 구성]

루미엘의 지혜 - 암흑의 포에타 솔로잉 중에는 매우 많은 MP가 소모되기 때문에 루미엘의 지혜 사용을 권장합니다.

바이젤의 지혜 - [환영]의 선행 스티그마 이며 회복병/원로/노아를 잡을때 사용합니다.

화산 대폭발 - 그냥 넣을게 없어서 넣었습니다. - _ -

나무 - 메즈가 상당히 많이 쓰이기 때문에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쇠약의 저주 - 환영의 회오리 선행 스티그마 입니다. / 쓸모는 없습니다... 그냥 샤드 아까워서...

 

환영 - 필수 스티그마입니다. 궁수몹을 잡을때 반드시 사용하셔야 됩니다.

환영의 회오리 - 샤드의 압박으로 미교체...- _ -

바람의 칼날 - 출혈 데미지와 1.5초의 상대적으로 빠른 캐스팅 시간 때문에 사용했습니다. / 수면폭풍 자리에 착용

 

[보상]

AP - 2급병 기준

 ----------------------------------------

용족 몬스터 95

드라칸/나가 100

천인 영혼 약 70

루크하 약 70

변이중인 루크하 약 30

원로/노아 220

----------------------------------------

용족의 견고한 뿔 - 2

끓어오르는 용족의 혈흔 - 9

용족의 견고한 가죽 - 7

용족의 견고한 비늘 - 6

최상급 생명/정신의 물약 - 다수

키나 - 마리당 약 2~7천 키나

[퀘스트] 드라나 표본 - 40

[퀘스트] 드라켈 결정 - 9

 

[아카리오스 황야]

 

시작 이후 지도에 표시된 곳까지 바로 이동합니다.

잘만 피하면 에드 없이  한번에 이동이 가능하며 처음 위 스크린샷 위치에 도착할시 궁수몹(1) / 사육사 + 바라누스 / 은신병(돌 기둥 주위)이 위치해 있습니다.

일단 궁수와 은신병을 먼저 정리해 주시고 사육사 + 바라누스는 피하도록 합니다.

(위의 위치로 바로 이동하는 이유는 넓은 공터와 함께 몹의 숫자가 적어 사냥할때 필요한 공간 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궁수몹의 사냥 방법입니다.

궁수몹의 공격 패턴은 기본적으로 3회의 공격 스킬 사용이후 근접거리까지 추격하는 형태를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 3회의 공격은 25m사거리 이탈시 무효로 처리가 되며 때문에 환영을 사용할 시 단 한번의 공격도 받지 않고 사냥이 가능하게 됩니다.

 

첫번째 스크린 샷에서 보시면 첫타로 얼음 사슬을 사용함과 동시에 환영을 사용하여 궁수몹의 스킬을 1회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바로 25m 이상 뒤로 빠지게 되면 궁수몹은 케릭터를 추격만 할뿐 더이상의 공격 스킬은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간혹 25m 이상 거리를 확보해도 몬스터가 계속해서 공격 스킬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철갑화의 은혜를 사용하여 버티기를 하시거나 다시 한번 25m 이상 거리 확보시 더 이상의 스킬은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이후에는 일반 근접몹과 마찬가지로 거리를 유지하시며 공격을 퍼부어 주시면 됩니다. ㅡ.ㅡ)+

 (사냥 도중 궁수몹과 근접하게 될 경우 상처 덧내기/불화살 비와 같은 원거리 스킬을 다량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거리 유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두번째는 바라누스와 사육사를 잡는 요령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암흑의 포에타 몬스터 중에 가장 영양가 없는 녀석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통도 크고 아프고... 잡기 싫은 녀석들이지만 잡아 놓는게 진행에 수월한 부분이 있어 어쩔수 없이 잡게 되는 녀석들이라고 할 수 있죠.

 

녀석들을 잡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위 스크린 샷과 같이 하나는 지속적으로 메즈 상태를 유지하고 그 사이 다른 한녀석을 잡는 방법입니다.

다른 하나는 케릭터 선택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둘중 하나는 메즈를 걸어 묶어두고 다른 한녀석을 화상/침식으로 땡겨 어느정도 이동한 이후 따라온 녀석에게 속박/겨울 속박을 걸고 케릭터 선택을 하는 방식입니다.

케릭터 선택 이후 다시 접속을 하게 되면 해당 몬스터는 리셋이 되어 원래 자리로 달려가고 있는 중이고 이때 다시 풀링을 하고 잡으시면 됩니다.

솔로잉을 통해 공간이 많이 확보 되셨으면 굳이 케릭터 선택을 할 필요 없이 어느 정도 이동하다 보면 다른 한 녀석은 리셋되니 후반부로 가면 두번째 방법은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세번째는 회복병입니다.

암흑의 포에타 솔로잉중 가장 상대하기 까다로운 몬스터중 하나입니다.

처음 스킬은 [두개골 강타 - 실명]을 사용하지만 마도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는 관계로 패스...

문제는 이후 사용하는 2개의 마법형 공격 스킬과 포획/신성력 폭발/생명력 흡수입니다.

침묵 신석을 착용하신 분이라면 큰 문제없이 공략이 가능하지만 침묵 신석이 없는 분이시라면 영혼 동결을 타이밍 맞춰 사용해 주시고 바이젤의 지혜 - 화산 대폭발 - 신성한 주문 - 화염 융해 - 불꽃 작살 - 결빙 등으로 이어지는 극딜을 통한 빠른 제압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여겨집니다.

환영/철갑화 이후 냉기 소환을 이용한 극** 가능합니다.

 

로머를 잡는 방법은 바라누스 / 사육사를 잡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기본적으로 군단병 + 궁수의 형태를 많이 보이는데 환영 사용 이후 이 둘중 하나를 도트 스킬로 땡겨주시고 다른 하나를 메즈를 거시던가 리셋 될때까지 피해다니시면 수월히 사냥 가능합니다.

 

 

노란색 - 빨간색 - 초록색 - 파란색의 동선으로 움직이시면 공간 확보도 용이하고 손쉽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암흑의 포에타 솔로잉의 가장 기본은 넓은 공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초반에는 공간이 협소하고 고정 몹과 로머가 많아 조금 고생하시겠지만 점점 정리해 나갈수록 여유있고 수월한 진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아카리오스 마을 입구에는 군단병 2마리(로머)와 저격병, 사육사+바라누스가 있습니다.

사육사+바라누스를 유인해서 정리하신 후 저격병 -> 군단병 순으로 정리하시면 됩니다.

대정령사 아트마흐가 있지만 저는 3번 시도 끝에 피 25% 겨우겨우 빼고 모두 실패로 끝났습니다... (ㄱ-)

 

 

 마라바타의 호수입니다.

내려오시면 전방에 고정 군단병 하나와 로머, 그리고 우측에 저격병이 보이실 겁니다.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고 투시의 은혜를 사용해 은신병도 제거하며 진행하시면 됩니다.

 

 

지도상에 표시된 부근의 몬스터는 모두 정리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이유는 이곳에서 노아와 원로를 잡기 때문입니다. 'ㅡ'ㅋ

 

 

원혼의 숲 부터는 몬스터의 밀집도가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조심스런 진행이 요구됩니다.

입구부터 차근차근 다 정리하면서 진행하시되 입구 기준 우측부터 뚫어 나가시면 되겠습니다.

모든 몹을 정리할 필요는 없고 이동 동선과 로머 위주로 정리하시고 천인 영혼류 몬스터의 경우 용족 재료도 없고 AP도 적게 드랍하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도록 합시다.

 

 

지도상에 케릭터의 위치를 중심으로 차근차근 활동 범위를 넓혀 나가시면 됩니다.

 

 

 

 

 노아와 원로를 잡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22% 이속 신발과 질풍의 주문서(30%)를 사용할 시 노아와 원로는 케릭터보다 약간 느린 이속을 갖게 됩니다.

원한의 숲에서 화상/침식 등을 사용해 미리 확보한 공간(마라바타의 호수)까지 유인한 이후 도트(화상/침식)와 즉시 시전 스킬(결빙)을 이용해서 사냥하게 됩니다.

 

노아와 원로는 약 50%의 Hp까지는 공격 스킬을 허공에 뿌리기도 하며 저항(?)하지만 이후부터는 원한 폭발등의 스킬도 사용하지 않고 조용히 따라다니기만 합니다.

 

노아와 원로의 스킬은 환영으로 회피가 가능하기 때문에 환영 쿨마다 한번씩 뒤돌아서서 냉기 소환을 활용한 ** 충분히 가능합니다.

 

바람의 칼날과 화염 융해, 영혼 동결은 시전 시간이 짧기 때문에 사용후 바로 도망갈 시 노아와 원로에게 공격을 받지 않아 틈틈이 사용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되며 바이젤-신성한 주문or화산 대폭발 - > 시공의 뒤틀림 식의 조합도 가능합니다.

 

사냥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 15분 정도입니다.

 

 

암흑의 포에타에서 가장 잡기 쉬운몹...

정말 가만 앉아서 한방도 안맞고 사냥이 가능합니다. 한번 해보시길 ㅋㅋㅋ

 

넥스 ~ ♥

하지만 스카는 못살렸음 ㅋㅋ

 하지만 F...

 

 광산도 가봤지만 법사/정령 술사/경계 사관 등 원거리 몹이 너무 많아서 진행이 힘들더군요.

게다가 채굴꾼까지...

드라나는 아카리오스 황야-원혼의 숲에서 40개 다 모을 수 있기 때문에 굳이 갈 필요성도 못느끼겠고...

그래서 이번 암포 기행에서는 제외했습니다.

 

열공 

 

Lv0 리프젤리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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