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8개월만에 복귀한 아이온 많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데바니...암포니...성채니...어비스던전이니...
장비 허접한 저는 뭘해야하나 무지무지 힘들었습니다 ^^;
암포도 퇴짜...성채도 퇴짜...상층던전도역시 퇴짜...딜러인저는 [ㅈㅅㅇ]<-라는 글이 채팅창에 항시 대기하더군요 ㅠ.ㅠ
솔직히 화가 나기도하고 장비를 맞추고만다는 오기도 생기기도 했습니다.
게임을 접을때 가지고있던 키나로 달빛오단을 맞추고 사냥을 가려해도 [ㅈㅅㅇ]<-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친구목록에 얼마 남지 않은 친구분들.....
그래도 복귀했으니 인사를 해야했습니다.
몇분이 너무 반갑게 받아주셨죠 ^^;
1년전 베토니를 인연으로 만나게된 [대천사라파엘]님 현으로 아는 분이 아니였습니다.
복귀선물이라고 모든주문서 모든 물약 을 선물로보내주시고
유일방어구도 만들어주시고 너므너므 고마웠습니다.^^;
현실로 아는 사람도아니고 게임상으로만 아는 사람을 복귀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도움을 주기가 힘들거라 생각 합니다.
복귀한지 보름쯤 되었을때 터졌습니다! 아이온하면서 터졌어요~
마비+실명+독 3일 연장 신석을 득하게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실명은 현실로 정말 좋아하는 훈이형 아내인 형수님 퀘스트를깨러 도와주러 같다가 실명이 뚝... 그걸 그냥 저에게 준 형수님 과 훈이형 좋은일이 연속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이제 전 데바를 목표로 저놈에 퇴짜[ㅈㅅㅇ]을 벋어 나고싶어 데바니온을 도전하게되었습니다.
모든 신석을 처분하고 혈흔을 사기 시작했습니다.개당40만...모아두었던 강화석 모아두었던 제련석 공5마석 치15마석 모두 정리하면서 혈흔을 사기시작했습니다.
7번의 실패를 격게된 라파엘형은 다시 5개의 시도 혈흔을 모아 첫 크리로 5차로 넘어가면서 남은혈흔을 저에게 거저주다싶이 싼가격에 넘겨주고 DOA님 가브님 등 많은분들이 먹는 혈흔을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어제 아침 3개치 분량의 혈흔을 모아 시도를하려던 시기.. 알고보니 제련석과 뜨거운용족의 심장...
부족하더군요 ㄷㄷ 혈흔만 사면될줄알았는데...
라파엘형이 또 그냥 주었습니다.. 심장과 제련석을 ㄷㄷㄷ
그리고 !!! 시도 공2마석 14개를 사서 7번의 제물 3번의 크리 생명력 20개를사서 10번의 시도 2연타 크리 5연속 실패! 이때다 질렀습니다.
뜨거운...마력의....심장을 제작합니다.
이거멍미!! 나뜬거임??? 주절주절 점점 글이 길어지는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정말 매너 좋은 유저가 살아 숨쉬는 루그부그 서버를 선택한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
문제는 행운의빛.. nc는....사람을 죽이려한다.. 6시간째 1개가 안나오니...ㅠ.ㅠ(산넘어산이구나)